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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사회 초년] 사회생활 초기는 돈의 골든타임이다 _돈과 부동산, 기초 마스터하기 · 돈과 친해지는 5가지 애티튜드 · “제가 직접 실행하고 있습니다” 돈을 다스리는 작지만 강한 습관 · 사회 초년기가 오히려 자산 형성의 골든타임인 이유 · 돈을 ‘만드는’ 필수 도구 모음 ·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알아두어야 하는 대출의 세계 · 한정된 자산으로 최고의 내 집을, 나만의 부동산 공부 비법 2 [내 집 마련] 자산 형성의 기본은 안정된 집을 갖는 것 _내 집을 마련하는 가장 완벽한 프로세스 ·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공동 자산관리는 이렇게 · 인생의 가장 큰 숙제 '내 집 마련' 기준이 명확해야 길이 보인다 · 내 집을 구하는 4가지 방법 · ‘양날의 검’ 현명하게 대출 활용하기 · 단계별로 알아보는 내 집 마련 프로세스 · 집을 구할 때 이것만은 피해야 한다 3 [내 집 마련 후] 대출이자까지 더해진 가계부, 돈이 마를 때는 이렇게 _현금흐름이 팍팍해도 추가 금융자산은 마련해야 한다 · 내 집 마련 후, 빡빡해진 현금흐름 관리하기 · 투자에 뛰어들기 전, 챙겨야 할 몇 가지 전제 조건 · 투자 성과를 극대화하는 ‘절세계좌’ 3종 세트 ·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적립식 투자법 4 [갈아타기] 나만의 강남을 찾고 싶다 _더 좋은 동네, 더 새로운 신축, 더 큰 집으로 갈아타기 · 갈아타기를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반드시 온다 · ‘옆그레이드’가 아닌 확실한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 갈아타기 프로세스 총정리 · ‘모두의 강남’이 아닌 ‘나만의 강남’을 찾아서 5 [노후 대비] 은퇴를 걱정하는 사람들 _수익보다 중요한 절세와 현금흐름 세팅하기 · 수익보다 중요한 절세,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지식 · 금융자산에 반드시 필요한 6가지 계좌 활용법 · 내 상황에 맞는 노후 자산, 준비부터 완성까지 · 퇴직 전후 꼭 알아둬야 할 필수 지식 · 내 노후 자산, 어떤 계좌부터 꺼내 쓸까: 멀티 버킷 인출 전략 [스페셜] 노후 대비의 핵심은 현금흐름 _미국주식부터 절세계좌까지 · 노후의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5가지 전략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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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사람들의 생애주기에 따라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취득하는 방법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설정한 생애주기와 독자 여러분의 생애주기가 딱 들어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이 책에서 설정한 생애주기를 자산 취득의 큰 흐름을 알려주는 가이드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현재 여러분의 상황을 기준으로 지난 과거에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놓쳤는지, 앞으로의 미래에는 무엇을 준비하고 보완하면 좋을지를 파악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_p.6 (프롤로그)
적금, 예금으로 종잣돈을 마련하기에도 빠듯한 경우에도 ISA 계좌는 빨리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미리 만들수록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 3년이라는 의무 가입 기간이 빨리 충족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동안 매년 납입 가능 한도도 2,000만 원씩 누적되어 투자금이 생겼을 때 납입 한도에 제약 없이 ISA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ISA를 만들 때는 증권사의 중개형 ISA나 은행의 신탁형 ISA 중 하나를 정해 만기를 최대한 길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기가 한참 남았더라도 의무 가입 기간 3년만 지나면 언제든지 세제 혜택을 받으며 해지할 수 있습니다. _p.50 (사회생활 초기는 돈의 골든타임이다) 이처럼 같은 미국의 시장 대표 지수나 섹터, 테마에 투자하더라도 어떤 계좌에서 어떻게 투자하느냐에 따라 세후 수익이 달라집니다. 미국의 대표 지수인 S&P500이나 나스닥100 지수에 투자할 경우, 달러로 환전하여 직접 투자하기보다는 중개형 ISA를 활용하여 국내 상장 해외 주식형 ETF에 투자한다면 같은 지수에 투자하더라도 더 높은 세후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_p.52 (사회생활 초기는 돈의 골든타임이다) 게다가 내 집 마련은 값비싼 명품 가방이나 고급 외제차를 사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자금이 필요하고, 대부분은 대출까지 활용해야 합니다. ‘한 번 사면 오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좋은 집을 고르려다 보니 부담감은 더욱 커집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내가 어떤 기준으로, 어떤 집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투자의 관점에서 ‘가격이 많이 오를 집’이 아니라, 실거주의 관점에서 ‘나와 우리 가족이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집’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 말입니다. 이 기준이 명확해진다면, 여러분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자연스럽게 길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_p.78 (자산 형성의 기본은 안정된 집을 갖는 것) 내 집 마련 과정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할 때 맞벌이 부부라면 두 사람의 소득과 부채를 합산하여 DSR의 허들을 낮출 수 있는데, 이 경우 주택담보대출 신청 금액을 부부가 각각 나눠서 받는 게 아니라 둘 중 한 명을 지정하여 대출을 받게 됩니다. 이때 두 사람 중 소득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 앞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주택담보대출을 받지 않은 소득이 높은 배우자가 신용대출을 신청할 경우,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배우자의 소득과 부채는 고려하지 않고 신청자 본인의 소득과 부채, 신용도와 직장 정보, 거래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신용대출 가능 한도와 금리가 산출됩니다. _p.146 (대출이자까지 더해진 가계부, 돈이 마를 때는 이렇게) 일반적으로 투자를 한다고 하면 수익을 얻는 것만 생각하지만, 투자 성과와 상관없이 특정 계좌에 자금을 넣기만 해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가 있습니다. 바로 ‘개인형 IRP’ 또는 ‘연금저축펀드’와 같은 연금계좌인데요. 이런 연금계좌에는 매년 납입 금액의 최대 900만 원까지는 총급여 5,500만 원을 기준(근로소득 외 다른 소득이 있다면 종합소득 4,500만 원이 기준)으로 초과일 경우 13.2퍼센트, 이하일 경우 16.5퍼센트의 세액공제율을 적용하여 해당 금액만큼 연말정산을 통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_p.158 (대출이자까지 더해진 가계부, 돈이 마를 때는 이렇게) 긴 운용 기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게 유지하고 싶거나 중간에 부동산을 위해 연금 자산을 유동화하고자 하는 니즈가 있는 사람은 연금저축펀드에 주력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반대로 전체 자산의 일정 비중은 이자율이 낮더라도 확실성을 보장해주는 원리금 보장 상품으로 운용하고, 연금 자산은 노후 대비 목적이므로 유동화는 고려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개인형 IRP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_pp.164-165 (대출이자까지 더해진 가계부, 돈이 마를 때는 이렇게) 여러 종류의 ETF 중 최근 투자자에게 각광받는 것이 바로 ‘월배당 ETF’입니다. 월배당 ETF는 말 그대로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ETF로, 자산운용사가 ETF에 편입된 기업들로부터 받은 배당금을 모아 지급 주기를 월 단위로 나누어 투자자에게 매달 분배금을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투자 규모가 크지 않을 때는 월배당 ETF를 보유하더라도 분배금을 12개월로 나눠 받기 때문에 실제 월 수령액이 적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 적립식으로 S&P500이나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ETF에 투자해 자산 규모를 충분히 키웠다면, 이후 인덱스 ETF 비중을 줄이고 월배당 ETF의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통해 매달 받는 분배금을 생활비에 보탬이 되는 수준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_pp.195-196 (대출이자까지 더해진 가계부, 돈이 마를 때는 이렇게) 하지만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며 미루기만 하기에는 성공적인 갈아타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편도 한 시간 이상 걸리던 출퇴근 시간이 지하철 한 번 타는 것으로 반 이상 줄어드는 직주근접성의 개선, 오래된 아파트에서는 누리지 못했던 신축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과 쾌적한 지하 주차장, 더 넓어진 집에서 각자 자기 방도 생기고 여유롭게 살아가는 가족들, 수준에 맞는 과목별 맞춤 학원들이 많고 대다수가 공부하는 동네 분위기 등등. 여기에 장기간으로 보면 집값은 화폐가치 하락을 방어하며 꾸준히 오르고, 이렇게 집값이 오를 때는 비싼 집이 더 비싸지는 부동산의 속성을 생각했을 때 갈아타기는 자산 증식 측면에서도 갈아타지 않고 기존 집에 계속 사는 것에 비해 향후 더 큰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도 합니다. _p.234 (나만의 강남을 찾고 싶다) ‘과세이연’이란 소득에 대한 세금을 당장 부과하지 않고, 미래 시점으로 미뤄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과세이연 혜택이 적용되는 계좌를 활용하면 소득은 발생하더라도 세금 정산은 나중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득 규모와 관계없이 종합과세나 건강보험료 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과세이연이 적용되는 계좌에서 연간 5,000만 원의 배당금을 받더라도, 해당 배당금은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되지 않은 세전 금액으로 계좌에 입금됩니다. 세금은 미래 시점에 정산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이 배당금은 당장의 종합과세 대상 소득에 포함되지 않고 건강보험료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_pp.252-253 (은퇴를 걱정하는 사람들) 연금계좌에서 자금을 인출할 때는 재원별로 정해진 순서가 적용됩니다. 먼저 ① 과세 대상이 아닌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자기부담금(세제 비적격)이 가장 먼저 인출됩니다. 그다음 ② 퇴직금 또는 퇴직연금이 인출되며, 이때는 연금 수령 연차에 따라 퇴직소득세가 30~50퍼센트 감면된 세율로 원천징수됩니다. 마지막으로 ③ 세액공제를 받은 자기부담금(세제 적격)과 그동안 과세이연으로 쌓인 운용 수익이 인출되는데, 연간 수령액이 1,500만 원 이하일 경우 연령에 따라 5.5~3.3퍼센트의 연금소득세가 원천징수됩니다. _p.293 (은퇴를 걱정하는 사람들) 따라서 매년 최소 금액만 인출해 연금 수령 연차를 차곡차곡 쌓아두고, 11년 차 이후부터 40퍼센트 감면된 퇴직소득세를 적용받아 장기간 분할 수령하는 것이 퇴직소득세의 절세 혜택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21년 차 이후부터는 퇴직소득세를 50퍼센트 감면해주지만 최대 절세 효과에 비해 인출 시점의 나이를 생각하면 11년 차 이후의 40퍼센트 감면이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절세 구간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한편 퇴직소득세는 퇴직 시점에 납부할 금액이 확정됩니다. 다만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수령하면 세금을 즉시 납부하는 대신 연금을 수령하는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됩니다. 그리고 연금을 받을 때마다 수령액에서 일정 금액의 세금이 원천징수되는 방식으로 납부하게 됩니다. _pp.296-297 (은퇴를 걱정하는 사람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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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살이든, 얼마를 벌든, 결혼을 했든 안 했든
원하는 노하우가 반드시 있습니다” 내 집 마련부터 노후연금 설계까지 맞춤형 컨설팅 국제공인재무설계사, 은퇴설계전문가 등 8개 분야 현직 전문가가 제시하는 아주 상세하고 꼼꼼한 경제독립 안내서 *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ARPS(은퇴설계전문가) 등 종합 자산관리 분야 전문가 * * 베스트셀러『미국주식 처음공부』저자의 5년 만의 신작 * * ‘수미숨 월드’ 네이버 경제/비즈니스 파워 인플루언서 *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적어도 이렇게만 준비하면 충분히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수익과 절세, 현재와 미래를 모두 잡았다, 현직 재무설계사이자 은퇴연금 전문가가 썼기에 가장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재테크 전략 대한민국 모두의 질문은 하나로 모인다. “나 같이 가진 게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죠?”“요즘 보면 40대에 회사에서 정리되던데, 그렇다면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는 거 아닌가요?”“지금 하는 일을 오랫동안 할 자신이 없어요. 노후 걱정에 밤에 잠이 안 옵니다.” 이 같은 사람들의 어려움에 대해 치우침도 모자람도 없이, 가장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인생 전략을 제시한 사람이 있다. 『한 권의 재테크 수업』을 펴낸 저자 상의민이다. 저자는 11년간 은행에서 재무설계와 은퇴설계를 하며 이십 대부터 칠십 대까지 수많은 이들을 상담했고, 현재는 증권사에서 연금 전문가로 활동 중이기에 대한민국 대다수의 고민과 괴로움, 특히나 노후 대비와 연금, 수익과 절세를 모두 잡는 주식투자까지 절충한 인생 설계안을 제시할 수 있었다. 저자가 책을 쓴 이유는 인상적이다. “수십억짜리 강남 아파트는 아니어도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실거주할 수 있는 집 한 채, 모임에서 밥값 정도는 편하게 계산할 수 있고, 나이 들어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않고 의료비와 간병비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사행성 주식, 암호화폐, 부동산 투자 등을 말하지 않는다. 안정된 내 집, 노후가 두렵지 않은 삶, 이 두 가지에 집중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누구나 차근차근 따라 하고 실행하면 현실이 되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여러분을 단기간에 큰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1년 후, 10년 후, 여러분이 꿈꾸는 미래를 누릴 수 있도록 지금부터 계획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불릴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준비하고 실행할 사항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적어도 이렇게만 준비하면 충분히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각자 상황에 따라 필요한 팁이 다릅니다. 재테크를 시작할 때, 첫 집을 살 때, 갈아탈 때, 특히나 은퇴 준비를 할 때 구하는 조언이 다르지요. 그때마다 필요한 노하우를 찾을 수 있도록 알찬 조언을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적립식 투자, 내 집 마련, 노후 대비… 상황별 나이별 대한민국 토양에 최적화된 인생 설계 전략, 10년을 두고두고 읽으며 배우고 써먹는 맞춤형 컨설팅 이 책은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고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이삼십 대라면 아마도 처음부터 읽으며 생애주기별로 상황에 맞는 조언을 구하게 될 것이고, 내 집이 있고 노후 걱정이 큰 사오십 대라면 3장 현금흐름 개선, 4장 더 좋은 집으로 갈아타기, 5장 노후 대비, 스페셜 부록인 노후를 위한 미국주식과 현금흐름, 절세 방안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상황별로, 나이별로, 최적화된 대안을 제시해놓았기에 필요에 따라 원하는 노하우를 찾으면 된다. 특히나 저자는 강조한다. “노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이 아닙니다. 절세와 현금흐름입니다.” 같은 돈이 들어와도 현금이 마르는 사람이 있고, 넉넉한 사람이 있다. 그 차이가 여기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ARPS(은퇴설계전문가) 등 8개 전문 자격을 가진 종합 자산관리 분야 전문가이자 미국 주식 투자가이기에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식이다. “연금계좌와 ISA를 활용한 과세이연 혜택은 은퇴 후 세금과 건강보험료 부담을 크게 줄여주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연간 납입 한도가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연금계좌는 연금저축펀드와 개인형 IRP를 합해 연간 1,800만 원까지, ISA는 연간 2,000만 원씩 최대 5년간 1억 원까지만 납입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연금계좌와 ISA를 최대한 활용하고도 여전히 운용할 금융자산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어떤 대안을 고려할 수 있을까요? 그 대안이 바로 ‘미국 주식 직접 투자’입니다.” (-p.317) 갑자기 큰돈을 벌기 위해 위험한 도박을 할 필요가 없다. 아니, 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건 예측 가능한 안정된 삶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모두의 강남이 아닌 ‘나만의 강남’을 찾는 방법, 꾸준히 사서 모을 좋은 자산을 알아보는 방법,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 복리 활용을 극대화하고, 절세계좌를 이용해 세금을 최대한 절약하는 방법까지 ‘돈’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그런 점에서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노후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모두에게 두루 추천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