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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첫 돈 공부
월급 노예 18년 만에 찾은 경제적 자유 달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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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노예 18년, 자유를 찾다

1장 일해서 아끼는 돈
인간이 먹고사는 네 가지 방법
최고의 노예, 최악의 주인
월급쟁이를 위한 지렛대
월급의 수익률
은퇴 시뮬레이션을 마치며
도대체 언제까지 절약해야 할까
소비의 다운사이징은 재산의 업사이징
비합리적인 가격 결정 현상

2장 모아서 키우는 돈
문맹보다 심각한 금맹
의지박약 풍차 돌리기
저축의 한계, 투자의 신세계
지금 당장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
한 우물만 팔 때 생기는 일
어렵게 벌거나, 쉽게 벌거나
위험천만 도박과 같은

3장 알아야 지키는 돈
지식에도 가성비가 있다는 걸 그때 알았더라면
모든 것은 결국 돈 때문이었다
가난한 아빠의 비겁한 변명
화폐가 만들어진 진짜 이유
돈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않는다
알뜰하고 꼼꼼한 정부의 재테크 노하우
아이스크림 할인 판매의 비밀
절세는 고금리 정기예금

4장 자본이 되는 돈
빛이 되는 빚
슬기로운 현금 사용법
마이너스도 기회가 되는 신기한 자본주의
현대판 신분제도
부자를 위한 서민 금융
집은 살 곳인가, 살 것인가
장사의 시작은 점포 임차가 아니다

5장 돈 버는 돈
내가 하면 투자, 남이 하면 투기
일상 속 돈 버는 기회들
치킨을 튀길까, 치킨 회사를 살까
맛없는 점심은 무지의 대가
도박 같은 주식, 주식 같은 도박
빌딩형 주식으로 임대료 챙기기
투자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것
가치 투자의 가치
주식 차트와 바카라 중국점의 공통점

6장 잡아야 잡히는 돈 무1
인플레이션을 극복하는 또 다른 방법
투자할 것인가, 대비할 것인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재능
우산 장수와 짚신 장수 어머니의 똑똑한 투자법
투자 성공률 100% 비법
내가 사회 초년생이라면

에필로그_부자들의 조언

저자 소개1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스플릿 인베스트 대표이자 100억대 자산가. 과거 대기업에서 18년간 ‘월급 노예’ 생활을 하고, 18년간 ‘주식 호구’로 돈을 잃었다. 더 이상 잃을 수 없어 ‘절대 잃지 않는 투자법’을 찾고자 모든 종류의 투자서를 섭렵한 끝에 ‘원금을 지키면서 돈 버는 방법’을 깨우쳤다. 이후 경제, 금융 공부를 꾸준히 하며 자신만의 스플릿 투자법을 완성했고 이를 달러와 주식에 적용해 큰돈을 벌었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나니 과거의 자신처럼 주식 투자로 돈을 잃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이 눈에 밟혀 자신의 투자법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자동매매 프로그램인 ‘매직 스플릿’을 개발했다. 현재
스플릿 인베스트 대표이자 100억대 자산가. 과거 대기업에서 18년간 ‘월급 노예’ 생활을 하고, 18년간 ‘주식 호구’로 돈을 잃었다. 더 이상 잃을 수 없어 ‘절대 잃지 않는 투자법’을 찾고자 모든 종류의 투자서를 섭렵한 끝에 ‘원금을 지키면서 돈 버는 방법’을 깨우쳤다. 이후 경제, 금융 공부를 꾸준히 하며 자신만의 스플릿 투자법을 완성했고 이를 달러와 주식에 적용해 큰돈을 벌었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나니 과거의 자신처럼 주식 투자로 돈을 잃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이 눈에 밟혀 자신의 투자법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자동매매 프로그램인 ‘매직 스플릿’을 개발했다. 현재는 글도 쓰고 투자도 하면서 네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의 첫 돈 공부』,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세븐 스플릿』, 『달러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투자의 신』, 『태토의 부자 되는 시간』, 『태토가 만난주식 부자들』, 『버핏클럽 issue 2』(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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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14g | 135*200*19mm
ISBN13
9788925567525

책 속으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달라질 게 없는 갑갑한 현실에 지치면, ‘체념’이라는 감옥에 갇혀 마음에 위안을 주는 것에만 눈길을 주게 된다. 도전보다는 도피를 택하는 것이 나약하기 그지없는 인간의 심리다. 열심히 해도 어차피 안 될 테니, 그냥 대충 살고 신나게 즐기는 게 현명할까? 이러한 삶을 선택한 이를 기다리고 있는 건, 텅 빈 잔고와 늙어 죽기 전까지 일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암울한 미래뿐이다.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지금껏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무지한 채 열심히만 살았던 것’이다. 이를 깨닫는다면, 그 어떤 힐링 에세이를 통해 얻는 위안보다 더 가치 있는 희망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p.7~8

육아휴직이야말로 내가 경제적 자유에 이르게 된 결정적인 원동력이 되었다. 그 선택이 없었다면, 나는 좀 더 인정받는 노예가 되기 위한 승진과 임금 상승 등을 위해 내 모든 노력과 시간을 쏟아부었을 게 틀림없다. 돈을 좀 더 많이 받는 노예 역시 노예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웹툰 [미생]에서 오상식 차장이 내뱉은 “회사 안은 전쟁터이지만, 회사 밖은 지옥이다”라는 대사는 불편한 진실이자, 경제적 자유를 찾아 회사를 떠나려는 월급쟁이를 망설이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월급쟁이라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투자가가 되기 위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으며, 그 지위를 이용해 훌륭한 투자 지렛대(레버리지)도 만들 수 있다.
--- p.34

대기업에 들어가 고액연봉을 받는 것도, 투자를 통해 큰돈을 버는 것도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소비는 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유일한 경제 영역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모아둔 1억 원은 10년 후에 1억 5,000만 원이 될 수도, 2억 원이 될 수도 있는 잠재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10년 후의 1억 원은 그냥 1억 원일 뿐이다. 돈의 잠재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더 빨리 모아야 하며, 이를 위해 바로 지금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바로 ‘합리적 소비’다.
--- p.63~64

대다수 사람이 ‘저축은 원금이 보장되고,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단순한 생각이 ‘저축은 원금은 보장되지만 수익률이 낮고,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은 있지만 수익률이 높다’라는 생각으로 확장되기 어려운 건, 투자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이를 도박처럼 생각하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렸던 존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Siritual ]nvestments)》’라는 책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아무런 실수도 저지르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아예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가장 큰 실수일 것이다.’ 재테크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적어도 재테크에 관심이 없는 사람보다는 훨씬 앞서 나가고 있는 사람이다. 최소한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했다는 것이고, 투자를 하지 않는 ‘가장 큰 실수’를 하지 않을 가능성 또한 크기 때문이다.
--- p.107~108

좋은 대학이나 좋은 직장이라는 중간 목표 없이 ‘돈’이라는 직접적인 목표가 생기자, 자녀교육에 관한 생각도 달라졌다. 이것이 바로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수학 교육 대신 경제와 금융 교육을 하기로 한 가장 큰 이유다. 돌아보니, 내가 돈을 간접적인 목표로 삼았던 시절에는 어떻게 하면 내 전문 분야에서 더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또 어떻게 하면 회사에서 더 인정받을 수 있을지만을 고민하고 그에 합당한 노력을 기울였던 것 같다. 이는 실질적인 연봉을 높일 수 있는, 즉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간접적인 행위였다고 할 수 있다. 저축이나 투자처럼 실제 돈을 더 많이 버는 데 필요한 직접적인 노력은 등한시하고, 먼 길을 돌아서 또 수박의 겉만 핥는 소극적이고 간접적인 노력만 하며 살았던 것이다. (중략) 배가 고프면 먹어야 하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려면 돈이 필요하며, 돈을 얻으려면 돈에 관해 공부해야 한다.
--- p.123~124

수많은 경제학자가 인플레이션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수 불가결한 흐름이자 방향이라고 말한다. 경제 주기에 따라 단기적인 디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할 수는 있지만, 큰 방향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이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다. 이 말대로라면 ‘현금은 쓰레기다’라는 말 역시 맞는 말이 된다. 화폐가치가 계속해서 떨어지기 때문에 투자되지 않고 은행 등에 고여 있는 현금은 제대로 된 가치를 구현해낼 수 없다는 이야기다. 이 같은 관점에서 보자면, 현금은 무위험의 수익성 자산이 아니라, 무수익의 위험성 자산인 셈이다.
--- p.166~167

세상에는 골프에 신이 내린 재능을 갖고 태어났으나 클럽 한번 쥐어볼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사라진 사람들이 수백 명쯤 될 것이다. 투자 또한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는 것 중 하나다. 내가 만약 해외에 가보지 않았더라면, 내가 만약 환전을 해보지 않았더라면, 내가 만약 달러의 위력을 경험해 보지 않았더라면, 환테크로 이익을 얻게 되는 일 역시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신이 내린 재능을 가지고 있더라도 모르면 그만인 것처럼 말이다. 아는 것이 중요하고 모르는 것은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p.266

출판사 리뷰

내 아버지가 돈에 관해 알려주었으면 좋았을 것들

공부만 잘하면 성공이 보장되던 시절이 분명 있긴 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른바 ‘금수저’, ‘부자 아빠’라고 불리는 돈 많은 부모가 자녀의 성공을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부정할 수 없다. 성공의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이렇게 확실한데, 공부를 잘해도 성공의 가능성이 희박한 이 시대에 자녀에게 공부만을 강요하는 게 정말 맞는 일일까?

온라인상에서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박성현은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빚을 안고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자녀에게만큼은 가난을 물려줄 수 없다는 생각에,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대기업에 들어가 영화, 방송, 문화콘텐츠, IT 및 ICT 관련 사업을 진행하며 18년 동안 성실한 ‘월급 노예’의 삶을 살았다. 하지만 직장생활만으로는 ‘경제적 자유인’으로 거듭날 수 없었고, 변해가는 시대에 수학보다 중요한 건 자본주의와 돈, 금융에 관한 지식임을 철저히 깨달았다. 그는 책과 강연, 인터넷을 통해 쌓은 지식과 이를 실천한 노력으로 마침내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자신이 알게 된 것을 사랑하는 네 명의 아이들에게도 꼭 전수해주고 싶어 쓰기 시작한 책이 바로, 『아빠의 첫 돈 공부』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 안에서는 ‘돈’에 대해서 배울 수 없기에, 그는 육아휴직 제도를 통해 얻은 물리적 시간에 직접 선생이 되어 자녀들에게 가성비 높은 금융 지식을 가르쳤다. 덕분에 자녀들이 적어도 자신보다는 노예생활을 덜 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내 아이만큼은 ‘월급 노예’로 만들고 싶지 않은 부모에게

저자는 여타의 재테크 고수와 다르게 예·적금, 주식, 부동산, 외환, 자영업 등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모든 투자 수단에 관해 공부하고 과감하게 실행에 옮겼다. 평소 ‘한 우물을 파면 결국 하나의 우물만 갖게 된다’는 신념을 가진 덕분에, 비가 내리든 햇볕이 쨍쨍하든 돈을 버는 우산 장수와 짚신 장수 아들을 둔 어머니처럼 어떤 경제적 상황에서도 현금흐름이 창출되는 전천후 투자 비결을 갖출 수 있었다.

책 역시 그 제목만큼이나 돈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모자람이 없다. 돈을 노예로 부려서 자금을 마련하는 1장 ‘일해서 아끼는 돈’, 마침내 투자의 신세계로 접어들게 만드는 2장 ‘모아서 키우는 돈’, 가성비 높은 금융 지식을 담은 3장 ‘알아야 지키는 돈’, 빛이 되는 빚의 활용법을 소개하는 4장 ‘자본이 되는 돈’, 투기와 투자를 구분해 슬기로운 투자생활을 돕는 5장 ‘돈 버는 돈’,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성공률 100%의 틈새 투자법을 소개하는 6장 ‘잡아야 잡히는 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이자 전 세계 부호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빌 게이츠(Bill Gates)는 말했다.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그러나 죽을 때도 가난한 것은 당신의 잘못이다.” 부자 아빠가 없었다고 해서 부자 아빠가 될 수 없는 건 아니다. 책을 펼치면, 자녀는 물론 결혼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팍팍한 대한민국 경제 현실에서, 네 명의 아이를 키우며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아빠의 ‘부자 수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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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의 첫 돈 공부] 부자 아빠가 없어도, 부자 아빠는 될 수 있다
    [아빠의 첫 돈 공부] 부자 아빠가 없어도, 부자 아빠는 될 수 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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