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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오늘의책
부의 갈림길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
오건영
포레스트북스 2026.06.10.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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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세계는 지금 갈림길 앞에 서 있다
세계 경제가 거대한 전환점에 선 지금,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은 지정학적 분쟁부터 AI 혁명, 달러 패권의 향방까지 세계 경제를 뒤흔들 다섯 가지 갈림길을 짚어낸다. 혼돈의 시대, 자산의 방향을 읽는 이정표가 되어줄 책.
2026.06.16. 경제 경영 PD 오다은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갈림길 앞에서 우리는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까?

파트 1. 지정학적 분쟁이라는 갈림길
01 | ‘언제 끝날까’가 아니라 ‘무엇이 남는가’에 주목해야 한다
02 | 저유가 시대, 돌아올 수 있을까?

파트 2. K자 경제라는 갈림길
03 | 부동산 vs. 실물경제, 그리고 한국은행의 고민
04 | 빅테크와 실물경제, 그리고 연준의 고민
05 | K자 회복과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06 | K자 경제와 정부의 재정 정책
07 | K자 경제와 투자에 대한 조언

파트 3. 연준 의장 교체, 돈 풀기의 갈림길
08 | 트럼프 정부 vs. 미국 중앙은행
09 | 트럼프 2.0과 연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쟁
10 | 새로운 연준 수장, 케빈 워시를 둘러싼 우려 세 가지
11 | 케빈 워시는 트럼프의 기대만큼 금리를 낮출까?

파트 4. AI가 만들어내는 생산성의 갈림길
12 | AI는 미국 경제의 구원 투수가 될까?
13 | AI는 만병통치약? AI를 둘러싼 네 가지 문제점
14 | 네 가지 국면으로 보는 AI 혁명과 투자에 대한 조언

파트 5. 긴 관점으로 바라보는 달러 투자의 갈림길
15 | 셀 아메리카 vs. 미국 예외주의, 2025년의 기억
16 | 미국이 위험하다? 미국 비관론에 대한 세 가지 케이스
17 | 달러 투자의 난이도를 높이는 두 가지 케이스
18 | 성장 축의 이동, 달러 투자의 미래

에필로그 족대를 들고 쫓을 것인가, 어항을 두고 기다릴 것인가

저자 소개 1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으로 투자 솔루션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디지털전략팀과 신한은행 IPS 그룹, WM그룹 등을 두루 거치며 글로벌 매크로 마켓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함께 매크로 투자 전략 수립, 대외 기관·고객 컨설팅, 강의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현업에서 단단하게 다져진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맞춤 설명이 트레이드 마크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글로벌 경제 전문가로 출연했고, 유튜브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해 누적 조회 수 2천만 회를 달성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KBS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 고정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으로 투자 솔루션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디지털전략팀과 신한은행 IPS 그룹, WM그룹 등을 두루 거치며 글로벌 매크로 마켓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함께 매크로 투자 전략 수립, 대외 기관·고객 컨설팅, 강의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현업에서 단단하게 다져진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맞춤 설명이 트레이드 마크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글로벌 경제 전문가로 출연했고, 유튜브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해 누적 조회 수 2천만 회를 달성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KBS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며 「교양이를 부탁해」, 「삼프로TV」, 「연합뉴스」 등 유수의 미디어에 출연해 대한민국 최고의 거시경제 일타강사로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페이스북,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면서 7.7만 명의 팔로워와 5.5만 명의 카페 회원들에게 글로벌 금융 시장의 정보와 견해를 꾸준히 제공하는 중이다.
2021년, 2020년에 출간한 책 『부의 시나리오』, 『부의 대이동』은 수십만 독자에게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22년에 출간한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는 박무미래재단 선정 제1회 경제경영 우수도서상을 수상, 2023년에 출간한 『위기의 역사』는 제42회 정진기언론문화상 수상 및 세종문고에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5년에 출간한 『환율의 대전환』 역시 출간 즉시 화제를 모으며 분야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부와 미국 에모리 대학교 고이주에타 경영대학원(Goizueta Business School)을 졸업했으며 미국 공인회계사(AICPA) 등 다수의 금융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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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726g | 152*225*25mm
ISBN13
9791124591048

책 속으로

투자의 시계열이 짧다면 전쟁이 장기인지, 단기인지가 중요하겠지만 시계열을 길게 늘린다면 전쟁의 장단기 여부보다는 다른 쪽에 관심이 쏠리지 않을까요?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5년 이내에 전쟁이 끝날 수 있다면, 혹은 그 영향이 크게 약해진다면, 전쟁이 장기일지 단기일지를 묻는 답 없는 질문보다는 “전쟁이 끝날 때 우리는 어떤 투자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어야 할까요?”라는 질문이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22

주택담보대출을 영혼까지 끌어다 쓴다는 일명 ‘영끌’로 자금을 마련해서 집을 사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마법을 쓴 대가는 매월 대출 이자라는 수수료로 지불하면 되겠죠. 그런데요, 문제 하나가 더 있습니다. 바로 모든 사람이 홍길동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럼 미래에 강남 아파트를 사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두 영끌을 해서 지금 치고 들어오겠죠. 지금 이 순간, 미래의 수요가 몰려오면서 한꺼번에 폭발합니다. 수요의 폭발은 가격의 급등을 의미하고요, 이런 가격 급등의 이면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의 급증으로 ‘가계부채 부담의 가중’이 동반되겠죠.
---p.51

연준 역시 한국은행과 약간 결은 다르지만 ‘금융 안정’에 대해 고민을 합니다. 자산 시장의 버블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이런 버블이 깨졌을 때 단순히 해당 버블 자산만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그 자산의 상승에 베팅했던 투자자들, 그리고 해당 자산 투자에 대출을 해준 금융 기관들도 타격을 받게 됩니다. 서브프라임 당시 부동산 시장의 흔들림이 금융 시스템 전체를 뒤흔들었던 것이 대표적인 사례가 되겠죠.
---p.166

우선 연준 인사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금리 인하가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를 현실화시킨다면 어떻게 될까요? 앞서 K자 경제를 말씀드릴 때 어포더빌리티가 미국 경제에서 중요한 단어가 되었음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이는 생필품의 물가와도 관련이 있는데요, 가뜩이나 높은 미국의 물가가 더욱 높아지게 된다면, 그리고 그런 물가가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마저 꺾이게 되면서 기대 인플레이션이 강해진다면 트럼프 행정부도 긴장하게 되지 않을까요?
---p.217

AI 혁명이 생산성의 개선을 이끌어낸다면 앞서 말씀드린 국가 단위의 성장 개선 정도를 넘어 전반적인 경제 체제의 거시 경제 환경을 바꾸게 됩니다. 생산성의 개선은 강한 성장과 함께 물가의 안정을 동반하죠. 안정된 물가는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를 유도하게 되고, 저금리와 함께 풀려나온 유동성은 성장을 더욱 자극하게 됩니다. 저금리 상황하에서 기업들의 설비 투자는 더욱 증가하게 되고, 저금리와 저물가는 가계의 소비 증가에 보약이 될 수 있죠. 성장을 더욱 강화시킬 뿐 아니라 저금리를 통한 유동성의 확대를 통해 현재의 성장을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합니다. 고성장&저물가라는 거시 경제 상황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p.274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미국은 거대한 빚을 내면서 미국 이외 국가들의 제품을 수입하는 대표적 적자국입니다. 미국 이외 국가들은 흑자국인데요, 계속해서 달러를 쌓고 있죠. 더 이상 빚을 내면서 일방적으로 적자를 쌓을 수는 없다며 관세 부과로 대응하는 적자국 미국에 대해서 흑자국 연합은 강한 반발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반발의 일환으로 흑자국들이 교역 블록을 만들어 버리는 거죠. 그래서 흑자국 모임을 하나 만들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들이 처음 모였는데요, 첫 번째 회의 의제가 ‘누가 살 것인가’입니다. 문제는 이들 국가들이 모두 물건을 파는 흑자국이라는 점이죠. 누군가 적자를 내야 하는 구조에서, 이런 흑자국의 모임은 필연적으로 탄탄한 결속력을 갖추고 있을까요, 아니면 느슨할까요?
---p.333

셀 아메리카로 인해 여전히 달러화에 대한 의구심이 시장 전반에 남아 있는 분위기입니다. 유로화 대비 달러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그런 우려는 조금 더 강해지고 있죠. 그렇지만 전 세계 국가들의 미국 국채 투자가 이미 상당 수준 진행되었다는 점, 그리고 미국이 독보적인 무역 적자국이라는 점, 마지막으로 달러는 다른 통화 대비 네트워크 효과가 강하기에 그만큼의 위상을 갖춘 대안을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달러의 위기가 단기간에 크게 부각되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p.350

계속해서 쏟아지는 뉴스들을 보면서 그 뉴스에 맞춰서 무언가를 투자하는 방법, 이는 어떻게 보면 족대를 들고 최대한 빠르게 뛰는 것과 다를 바 없을 겁니다. 그보다는 물고기가 다닐 만한 길목에, 즉 향후 거대한 성장이 기대되는 섹터나 국가 등에 투자를 하고 기다리는 것이 보다 현명하지 않을까요. 그 길목에 대한 판단이 실패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가능성 있는 길목에도 어항을 두어야 할 겁니다. 3~4개의 어항을 물고기가 많이 모이는 곳에 세팅해 두는 것이죠. 어항을 두는 자리에 대한 세팅은요, 충분한 공부와 경험이 필요할 겁니다.
---p.403

출판사 리뷰

세계 경제 대전환,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최고의 거시경제 스토리텔러 오건영이 제시하는 이정표
트럼프 2기로 시작된 예측 불가능한 관세 정책, 이란 사태로 재조명된 불안한 세계 안보,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AI 기술은 전 세계 투자자들을 유례없는 혼돈 속으로 밀어 넣었다. 어제의 정답이 오늘의 오답이 되는 격변의 시대에 우리는 거대한 다섯 가지 갈림길을 마주하고 있다. 부의 패러다임이 바뀌게 될 지금, 거시경제 전문가이자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의 단장 오건영은 시장이 가장 뜨겁게 던지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단순한 재테크 기법, 단기적인 유행을 좇는 기술 대신 이 책에서는 앞으로 세계 경제의 판도를 뒤흔들 거시적 균열을 날카롭게 포착하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의미를 되짚는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저자의 탁월한 스토리텔링에 있다.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도 그를 통하면 쉬워지며, 데이터와 역사적 사건으로 재미있게 설명하는 그에게 60만 독자가 열광했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수천만회에 이르며 그를 통해 투자에 입문한 사람도 상당수다. 흥미진진한 비유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 경제의 거대한 흐름이 단숨에 이해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지식의 대전환을 갈망하는 독자들을 위한 최적의 경제경영 입문서다.

다섯 가지 갈림길 위에서
지금 당장 부의 경로를 재탐색하라
이 책은 세계 경제의 운명을 결정지을 다섯 가지 갈림길을 분석한다. 파트 1에서는 지정학적 분쟁의 갈림길을 다루며 전쟁의 공포를 넘어, 종전 이후 세계 무역과 공급망에 닥쳐올 새로운 구도를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면밀히 분석한다. 파트 2 K자 경제의 갈림길은 심화되는 양극화 속에서 막연한 불안감을 걷어내고, 무너지는 하단과 도약하는 상단이 어디인지를 짚어낸다. 파트 3 연준 의장 교체의 갈림길에서는 새로운 연준 의장 케빈 워시가 누구인지, 그가 지향하는 통화 정책의 미래는 무엇인지에 대해 다룬다. 파트 4 AI 혁명의 갈림길은 기술 낙관론에 매몰되지 않고, AI가 실제로 우리 경제를 ‘고성장·저물가’라는 이상적인 신세계로 이끌 수 있을지 그 가능성과 조건을 현실적으로 타진한다. 이때 미래를 네 가지 시나리오로 가정해 AI가 투자에 가지는 함의까지 다룬다. 마지막 파트 5 미국 달러 투자의 갈림길에서는 미국 예외주의의 침몰과 새로운 패권의 시작이라는 거대한 균열 속에서 달러 자산의 향방을 살펴본다.
이 책은 거시적 변화를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투자에 미칠 실질적인 영향을 살펴봐 거대한 리스크 속에서도 안정적인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결국 이 다섯 가지 시나리오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하나의 거대한 ‘부의 지도’를 완성한다. 이 책을 통해 파편화된 뉴스 바깥에 존재하는 세계 경제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게 되며, 혼돈의 시장을 꿰뚫어 보는 압도적인 시야를 얻게 될 것이다. 『부의 갈림길』은 지금 세계가 던지는 시급한 질문에 대한 해답이자, 흔들리는 자산의 경로를 바로잡아줄 단 하나의 생존 지도다.

리뷰/한줄평70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5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오건영 작가의 "부의 갈림길"은 세계 경제의 주요 흐름을 심도 있게 분석하며, 지정학적 분쟁, K자 경제, 연준 의장 교체, AI와 생산성, 달러 패권 등 다섯 가지 핵심 경제적 요소를 다루고 있다. 전쟁 이후 유가 안정에 대한 회의적 전망과 함께, 지정학적 분쟁이 경제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설명하며, K자 경제의 경제 양극화 문제를 지적하고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연준 의장 교체 후의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는 다소 불확실하지만, AI와 생산성의 경제적 영향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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