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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Ⅰ. 김대리의 이중생활
들어가며 | 회사로부터 자유로운 인생을 향하여 010 1부 결핍의 시작 017 1장. 꼬마 집배원 이야기 018 2장. 군대에서 4천만 원을 모으다 026 2부 회사 밖 첫 소득, 월 500 달성 성공? 033 3장. 회사만 믿을 수 없었던 이유 034 4장. 지방 아파트, 첫 무모한 도전 040 5장. 월 500, 인생을 바꾼 첫걸음 045 3부 한 달 만에 대기업 월급을 넘기다 053 6장. 99,000원짜리 첫 상품 054 7장. 벚꽃이 만개했던 부동산 임장 061 8장. 월 천만 원의 허상 066 4부 도약과 동시에 찾아온 추락 069 9장. 하룻밤에 100만 원을 태워? 070 10장. “왔구나” 074 5부 800만 원을 벌다가 3천만 원을 잃었다 079 11장. 800만 원 벌겠다고 3천만 원을 날리다 080 12장. 덧셈을 곱셈으로 084 6부 SNS 팔로워 수라는 신기루 089 13장. 스레드라는 일기장 090 14장. 첫 네트워킹 파티를 열다 094 7부 사람을 모으는 기술 099 15장. 전문직 마케팅의 시작 100 16장. “제이로드 님께 대행을 의뢰하고 싶습니다.” 103 8부 회사 밖에 내 시간을 걸어보기로 했다 107 17장. 대기업을 그만둘 수 있을까? 108 18장. 제도권 밖으로 나가보자 110 19장. 월 1억을 이렇게 달성하다니… 113 9부 경제적 자유, 그 허와 실 117 20장. 자유로운 하루는 행복했을까? 118 21장. 안정은 답답했고, 자유는 불안했다 120 닫으며 | 회사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향하여 125 PART Ⅱ. 직장인을 위한 부업·재테크 매뉴얼 들어가며 | 지금 당장 0으로 돌아간다면 130 1장. 마인드셋 ─ 시작 전에 새겨야 할 다섯 132 2장. 돈의 기초 ─ 굴리기 전에 지어야 할 것 141 3장. 무엇을 팔 것인가 ─ 주제와 동기 정하기 155 4장. 계정 키우기 ─ 반응을 만드는 기술 168 5장. 처음 파는 법 ─ 영향력을 돈으로 181 6장. 노출과 매출은 다른 문제다 ─ 대행과 전문직 마케팅 198 7장. 1인에서 시스템으로 ─ 혼자를 넘어서기 212 8장. 직장인 리스크 관리 ─ 본업을 지키면서 시작하는 법 223 9장. 떠날지 남을지 ─ 자립의 기술 231 부록. 과연 나에게 맞는 부업은? 244 닫으며 | 회사로부터 자유로운 삶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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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이었다.
500만 원이 아니다. 500원.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돈이다. 그런데 나는 그 메일 앞에서 이상하게 가슴이 뛰었다. 회사가 준 월급도, 누가 시켜서 번 돈도 아니었다. 내가 회사 밖에서, 내 힘으로 처음 만들어낸 돈이었다. ---p.48 2부 5장 가만히 있는 건 안전한 게 아니었다. 사실은 매달 조금씩 뒤로 밀려나는 것이었다. 사원증이 주는 안정감은 허상이라는 것을 이때 알게 되었다. ---p.30 1부 2장 2억 1천만 원. 3억 4,900만 원에 산 집이었다. 순식간에 1억 4천만 원 가까이 빠져 있었다. 나는 그 숫자를 몇 번이나 다시 봤다. 화면을 껐다 켜고, 새로고침을 하고, 다시 봤다. 잘못 본 게 아니었다. ---p.42 2부 4장 몇 달 전까지 내가 인터넷에서 번 돈은 500원이 전부였다. 그런데 그날 처음 알았다. 사람이 모이면, 무언가를 팔 수도 있구나. ---p.60 3부 6장 잘될수록 조용히 있어도 된다는 걸. ---p.77 4부 10장 회사에 다닐 때는 정해진 월급이 답답했다. 안정적인데 답답했다. 회사 밖에서는 큰돈을 벌어도 불안했다. 자유로운데 불안했다. 결국 나는 이렇게 정리하게 됐다. 안정은 답답했고, 자유는 불안했다. ---p.122 9부 21장 나는 당신에게 회사를 떠나라김대리의이중생활127회사에얽매이지않는삶을향하여고 말하는 게 아니다. 회사를 떠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과, 실제로 회사를 떠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선택권이 있어서 남는 것과, 선택권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남는 것도 전혀 다르다. ---pp.126-127 9부 닫으며 당신이 회사를 떠나지 않아도 좋다. 다만 당신에게도, 언제든 꺼내 걸을 수 있는 두 번째 길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p.127 9부 닫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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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부업 책은 대개 성공한 결과만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실패도 함께 보여 줍니다. 서산 아파트에서 입은 손실, 인사팀 조사, 월 1억을 번 뒤에 찾아온 공허까지 숨기지 않습니다. 편집부는 이 실패의 기록이 있기에 뒤의 방법론을 믿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PART Ⅱ는 저자가 실제로 거쳐 온 순서를 그대로 정리한 매뉴얼입니다. 특정 플랫폼의 기술보다는 어떤 시장에서 무엇을 팔지 정하는 기준, 가격에 맞는 값어치를 만드는 법, 일을 사람에게 넘길 때는 판단 기준까지 함께 넘기라는 조언처럼, 플랫폼이 바뀌어도 남는 원리를 담았습니다. 본업과 부업의 이해충돌, 공개 범위, 세금과 계약 같은 현실적인 주의점도 함께 다룹니다. 퇴근 후의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한 직장인, 부업을 시작했지만 한 가지로 좁히지 못하는 N잡러, 퇴사를 고민하면서도 회사라는 간판을 내려놓기 두려운 분께 권합니다. 이 책은 퇴사를 부추기지 않고,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