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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실전 파이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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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004
프롤로그. 우리에게는 비상 탈출구가 필요했다 · 006

PART 1. 왜 지금 우리에게 배당금이 필요한가
늘 모자란 월급의 비상 탈출구, 배당금을 만들어라 · 016
대한민국 50대 평균 금융자산의 벽을 넘지 못한다면 · 023
우리 아버지들의 은퇴에서 철저하게 배워라 · 028
한 방을 노린 투자가 남긴 뼈아픈 교훈 · 034
내 집 마련에 성공했지만 현금은 없는 삶 · 043
지금 가진 돈으로 당장 투자를 시작하는 법 · 050

PART 2. 코어 포트폴리오로 중심을 세워라
6억 원으로 정말 파이어가 가능할까? · 056
수비 부부의 코어-위성 포트폴리오 공개 · 064
자산을 비약적으로 성장시켜줄 코어자산의 핵심, QQQ · 075
우리가 코어자산으로 S&P500에 투자하지 않은 이유 · 085
QQQ를 끝까지 지켜줄 또 하나의 기둥, SCHD · 089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지는 SCHD 배당성장의 힘 · 096
나에게 맞는 QQQ·SCHD 황금 투자 비율 찾기 · 101
수비 부부 포트폴리오는 미래에 얼마나 커질까? · 104
코어자산을 쌓고 더욱 늘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 110

PART 3. 위성자산 커버드콜로 현금흐름을 만들어라
커버드콜은 왜 많이 나누어주고 덜 오를까? · 116
커버드콜의 원금반환은 왜 발생할까? · 123
1세대부터 3세대까지 커버드콜의 진화 · 128
좋은 커버드콜 ETF를 고르는 4가지 기준 · 139
현금흐름과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2세대 커버드콜 ETF · 144
3세대 위성 포트폴리오의 중심, 지수형 커버드콜 ETF · 151
고성장 테마인 AI·반도체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ETF · 159
높은 분배율만큼 변동성도 큰 개별종목형 커버드콜 ETF · 167
시장 위기 때 힘을 발휘하는 매크로 헤지형 커버드콜 ETF · 177
3세대 지수형 QDTE로 보는 원금 회수 기간 · 182
커버드콜 투자로 월 50만 원, 100만 원 만드는 법 · 190
월 300만 원의 분배금을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 196
언제 매도하고, 언제 다시 올라타나? 리스크 관리 3원칙 · 200
절세계좌에서 선택할 수 있는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 210

PART 4. 세금으로부터 번 돈을 지켜라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현명하게 관리하는 법 · 226
금융소득에 따라 달라지는 건강보험료 관리법 · 234

저자 소개 1

저수비 부부

관심작가 알림신청
 

남성욱·조지은

십여 년간 공무원으로 일하다 마흔을 앞두고 파이어한 투자자 부부다. 네이버 경제 전문 블로그 ‘수비 부부의 초고배당 파이어 일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는 소유하던 아파트를 정리하고 제주 애월로 삶의 무대를 옮겨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있는 ‘느린 삶’을 배당이라는 토대 위에 세워가는 중이다.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테마주와 코인 등에 투자해 모은 돈의 절반을 날리는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다. 이후 미국 ETF를 접하며 ‘당장의 수익률을 좇는 투자’에서 ‘장기적으로 자산을 키우는 투자’로 방향을 바꿨지만, 그것만으로 삶의 문제가 해
십여 년간 공무원으로 일하다 마흔을 앞두고 파이어한 투자자 부부다. 네이버 경제 전문 블로그 ‘수비 부부의 초고배당 파이어 일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는 소유하던 아파트를 정리하고 제주 애월로 삶의 무대를 옮겨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있는 ‘느린 삶’을 배당이라는 토대 위에 세워가는 중이다.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테마주와 코인 등에 투자해 모은 돈의 절반을 날리는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다. 이후 미국 ETF를 접하며 ‘당장의 수익률을 좇는 투자’에서 ‘장기적으로 자산을 키우는 투자’로 방향을 바꿨지만, 그것만으로 삶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다. 자산이 불어날 10년, 20년 뒤만 바라보며 그저 버텨야만 하는 직장인의 현실에 회의가 깊어졌고, 여기에 아내의 건강 문제까지 겹치면서 이들의 삶과 투자는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그래서 미래의 자산과 오늘의 현금흐름을 함께 키우는 전략을 세워 은퇴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올여름 드디어 6억 원으로 세전 월 300만 원의 현금흐름과 자산 성장도 놓치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파이어에 이르렀다. QQQ와 SCHD를 포트폴리오의 코어로 삼아 장기적인 주가 성장과 배당 성장을 추구하고, 커버드콜 ETF를 위성으로 활용해 필요한 만큼의 현금흐름을 만들어낸 것이다.
최근 경제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 출연해 자신의 투자법을 공개했고, 관련 콘텐츠는 유튜브에서 80만 회, 네이버 클립에서 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평범했던 자신들도 파이어를 이뤘듯 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속도로 ‘마르지 않는 자산의 샘’을 만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62g | 152*225*15mm
ISBN13
9791199573987

책 속으로

지금은 좀 덜하지만 우리가 일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공무원이라고 하면 평생 걱정 없겠다는 시선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고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 낮은 초봉에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임금인상률, 여기에 믿었던 연금마저 거듭된 개편으로 줄어드는 모습을 보면서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과연 이것이 정말 안정적인 삶일까?
---「우리에게는 비상 탈출구가 필요했다」 중에서

그런데 이런 임금인상률이 비단 공무원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일까.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지난해 발표한 상용근로자의 정액급여 인상률을 보면, 사업장 규모와 업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2.5~3.2% 수준에 그쳤다. 물가상승률과 비슷하거나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 결국 월급은 올랐지만 실질임금은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오히려 줄어든 직장인이 적지 않다는 뜻이다.
---「늘 모자란 월급의 비상 탈출구, 배당금을 만들어라」 중에서

그 변화는 가장 먼저 아내의 얼굴에서 나타났다. 회사로 향하는 아내의 얼굴에 전에 없던 미소가 피어오른 것이다. 전과 다를 바 없는 출근길이었지만, 노동소득만 있던 삶에서 노동소득도 있는 삶으로 바뀌자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은 우리의 인생에 비상 탈출구가 되어준 것이다.
---「늘 모자란 월급의 비상 탈출구, 배당금을 만들어라」 중에서

매매가 대비 약 2억 6,000만 원의 평가차익이 났으니, 숫자로만 보면 완벽한 성공이었다.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이들도 많았다. 신혼부부가 부모님 도움 없이 그 동네 대장 아파트를 마련했다며 투자법을 물어보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우리의 현실은 남들이 보는 것처럼 여유롭지 못했다. 전에 없던 대출이자와 원리금이 빠져나가고 나면 통장 잔고는 늘 아슬아슬했고, 이전처럼 투자를 이어갈 수도 없었다.
---「내 집 마련에 성공했지만 현금은 없는 삶」 중에서

휴직 중인 아내는 커버드콜 ETF의 세대별 특징, 기초자산의 움직임, 분배율과 토털리턴 등을 분석하며 3세대 커버드콜을 전략적으로 활용했고, 3,000만 원으로 월 100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2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현금흐름은 우리가 지금의 삶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 힘이 되었다.
---「내 집 마련에 성공했지만 현금은 없는 삶」 중에서

코어자산 투자의 핵심은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꾸준히 매수하는 것이다. 우리 역시 적립식 투자를 기본 원칙으로 삼았다. 월급날마다 각자 투자 계좌로 100만 원씩 자동이체를 설정해 꾸준히 매수했고, 시장이 크게 하락할 때는 미리 마련해둔 대기 자금까지 투입해 매수 규모를 늘렸다.
---「코어자산을 쌓고 더욱 늘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에서

하지만 커버드콜 ETF의 ROC가 모두 이처럼 실제 원금반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는 운용사가 옵션 전략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투자자에게 분배했더라도, 회계상 이익과 과세소득을 산정하는 방식이 달라 세법상 ROC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다.
---「커버드콜의 원금반환은 왜 발생할까?」 중에서

우리가 2세대 커버드콜에 전체 투자자산의 약 33%를 투자한 이유는 자산 성장, 현금흐름, 방어력 사이에서 가장 적절한 균형점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2세대 커버드콜은 어떻게 이런 균형을 만들어내는 것일까.
---「현금흐름과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2세대 커버드콜 ETF」 중에서

변동성이 큰 만큼 상승장에서는 높은 분배금과 NAV 성장을 함께 기대할 수 있지만, 하락장에서는 NAV가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기에 항상 기초자산의 흐름을 살피며 투자해야 한다.
---「고성장 테마인 AI·반도체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ETF」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유튜브 ‘싱글파이어’ 인터뷰 조회수 80만 회 돌파!
적은 자본으로 은퇴를 앞당긴 화제의 투자자 ‘수비 부부’

자산 성장을 놓치지 않으면서 월 300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들어
마흔을 앞두고 은퇴한 공무원 부부의 실전 투자법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공무원이 되었지만 첫해 연봉은 2,400만 원, 세금과 기여금을 떼면 월급은 150만 원이 채 되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투자해 내 집까지 마련했지만 수십억 원의 자산으로 파이어를 이루었다는 이야기는 이들 부부에게는 다른 세계의 이야기인 것만 같았다. 그러던 중 아내의 병가로 한 사람의 월급마저 사라지자 돈 때문에 일을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둘 수 없는 현실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 듯했다. 위기를 느낀 부부는 생각을 바꿨다. ‘얼마를 모아야 파이어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지금 가진 자산으로 어떻게 필요한 현금흐름을 만들면서 자산도 키울 수 있을까?’로 말이다.

그때부터 부부의 투자도 달라졌다. 자산을 키우는 QQQ와 SCHD는 장기투자하고, 당장 필요한 생활비는 커버드콜 ETF에서 만드는 방식이었다. 실제로 3천만 원으로 월 100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투자를 1년 넘게 이어갔고, 이후 7억 원의 자산 중 6억 원으로 세전 월 300만 원의 현금흐름과 장기적인 자산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그리고 마침내 마흔을 앞두고 10년 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제주 애월로 향했다. 『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은 이들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직접 찾아내고 실행한 투자법을 담은 책이다.

파이어를 앞당기려면 지금 쓸 돈만 만들어서는 안 된다
“QQQ로 주가 성장, SCHD로 배당 성장을 가져가라!”

많은 배당 투자서가 월 300만 원, 월 500만 원의 배당금을 파이어의 목표로 제시한다. 하지만 수비 부부가 더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당장 얼마의 배당금을 받느냐가 아니라, 그 돈을 받으면서도 자산이 장기적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느냐였다. 높은 배당금만 좇다 자산의 성장성을 포기한다면 수십 년의 은퇴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QQQ와 SCHD를 포트폴리오의 코어로 삼아 꾸준히 장기투자하며 복리로 키우는 전략을 세웠다. 과거 20년간 연평균 약 16% 성장한 QQQ가 앞으로 보수적으로 연 12%만 성장한다고 가정해도, 1억 원은 10년 후 약 3억 원, 20년 후 약 9.6억 원, 30년 후 약 30억 원으로 불어난다. 또한 현재 배당수익률이 3% 안팎이라 당장의 성과만 놓고 보면 아쉬워 보이는 SCHD도 연평균 약 11%의 배당성장률을 보여왔다. 그 말은 지금 받는 배당금이 매년 성장해 인플레이션을 이기면서 더 큰 현금흐름으로 불어난다는 뜻이다.

하지만 두 자산의 성장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배당과 적정한 인출로 월 300만 원 이상의 생활비를 마련하려면 지금 당장 10억 원 이상의 자산이 필요했다. 이만한 금융자산을 가지고 파이어를 시작할 수 있는 직장인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래서 부부는 코어자산이 자라기를 기다리는 동안 지금의 생활비를 만들어줄 파이프라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 역할을 맡은 것이 바로 커버드콜 ETF다. 그 덕분에 오늘을 희생해 먼 훗날의 은퇴만 마냥 기다리는 대신, 지금 원하는 삶을 누리면서 미래에는 더 여유롭게 살아가기 위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커버드콜은 위험한 투자가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투자다
“제대로 알고 필요한 만큼만 활용하라!”

커버드콜 ETF 시장이 확대되면서 운용 전략과 기초자산이 한층 다양해졌고, 연 환산 분배율이 100%를 넘는 상품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분배율이 높다고 그만큼의 수익을 얻는 것은 아니다. 커버드콜은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받는 대신 기초자산의 상승 여력 일부를 포기하는 구조이고, 지급되는 분배금에는 경우에 따라 원금의 일부가 포함될 수도 있다. 높은 분배금만 보고 투자했다가는 정작 자산가치가 줄어드는 결과를 맞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커버드콜 투자에 앞서 반드시 알아야 할 손익 구조와 옵션 전략, 원금반환(ROC), 투자자들이 흔히 갖는 오해와 편견, 적정 투자 비중과 리스크 관리 원칙 등을 차근차근 짚는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비 부부가 실제로 어떤 기준으로 커버드콜 ETF를 고르고, 어떤 비중으로 운용하는지 그 투자 전략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수비 부부는 커버드콜을 단순히 많은 분배금을 받기 위한 투자로 보지 않는다. 코어자산이 충분히 성장할 시간을 확보하면서 은퇴에 필요한 현재의 현금흐름을 만들어주는 도구로 활용할 뿐이다. 그래서 높은 분배율만 좇지 않으며, 투자 비중도 필요한 현금흐름 이상으로 늘리지 않는다. 자산 성장과 현금흐름의 균형을 추구하는 2세대 지수형 커버드콜 ETF에 무게를 두고, 높은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지만 변동성도 큰 3세대에는 전체 자산의 약 5%로 투자 비중을 제한하는 원칙을 고수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다. 무엇보다 이 포트폴리오의 핵심은 시간이 흐를수록 커버드콜에 대한 의존도가 자연스럽게 낮아진다는 데 있다. 적은 자본으로 빠르게 은퇴하되 코어자산이 성장할수록 커버드콜의 비중을 낮춰 더 안전한 포트폴리오로 전환하는 것, 이것이 이 전략의 최종 목표다.

성장형 ETF &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파이어 로드맵의 모든 것!
자산 규모별 포트폴리오부터 매수·매도, 절세까지 실전 투자법 총정리

책에는 저자의 파이어 설계도를 바탕으로 자신의 자산 규모와 필요한 현금흐름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직접 구성하고 실행하는 방법이 상세히 담겨 있다. QQQ와 SCHD를 활용해 코어자산을 형성하는 방법부터 두 ETF의 투자 비율과 매수 방법, 하락장에서의 대응법, 배당 재투자와 미래 자산 성장 시뮬레이션까지 장기적으로 자산을 키울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어 커버드콜로 필요한 월 현금흐름을 계산하고 월 50만 원부터 300만 원까지 만드는 법,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매도 시점과 변동성지수 등으로 판단하는 재진입 시점, 절세 계좌 활용법 등 실제 운용에 필요한 방법도 단계별로 설명한다. 저자의 실제 투자 계좌와 운용 성과도 공개해 이러한 투자법이 현실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와 건강보험료 등 은퇴 후 마주하게 될 세금과 비용을 관리하는 법도 상세히 다룬다. 번 돈을 지키는 것까지가 투자라는 것을 잊지 말자.

『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은 ‘10억 원 이상은 있어야 파이어할 수 있다’는 통념에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에게 이 투자법이 조직생활에서 비롯된 번아웃과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상 탈출구가 되어주었듯 이 책이 원하는 삶을 앞당기고 싶은 누군가에게 현실적인 파이어 로드맵이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투자의 핵심은 장기투자를 통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코어자산과 단기적인 성과를 기대하는 위성자산을 구분해 운용하는 데 있다. 이때 코어자산은 QQQ, S&P500, SCHD와 같은 안정적인 자산을 선택하는 게 필수적이다. 위성자산으로는 자산의 크기를 키워야 하는 시기에는 공격적인 M7 개별주나 레버리지 ETF를 선택해볼 수 있다. 또 자산을 지키며 인출해야 하는 시기에는 현금흐름을 만들어주는 고배당주나 커버드콜 ETF도 하나의 선택지다.
수비 부부는 코어자산과 위성자산을 철저하게 분리시켜 높은 분배금을 추구하면서도 코어자산을 매도하지 않아도 되는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이 책이 소개하는 포트폴리오는 누구나 실제 은퇴 생활에 적용해도 될 법한 성공 확률이 매우 높은 은퇴 전략이 아닐까 생각된다. 장기투자의 원칙 안에서 커버드콜의 쓰임을 현실적으로 잘 보여준 책이다. 단, 개별주 커버드콜의 경우 상품 구조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필요한 종목이라는 부분은 명심해야 한다. 파이어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단계라는 수비 부부의 꿈을 응원해주고 싶다. - 김지훈(포메뽀꼬)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저자)
7억 원 파이어를 실천으로 증명한 책. QQQ와 SCHD라는 단단한 코어 위에 커버드콜로 현금흐름을 더해, 적은 자본으로 파이어에 이르는 구체적인 전략을 보여주었다. 10억 원 이하의 자산으로 파이어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실전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 잼투리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ETF』 저자 | 유튜브 채널 [잼투리] 운영자)
리뷰 총점 9.8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이 책은 적은 자본으로 빠르게 은퇴할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투자 전략과 실행법을 통해 독자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배당성장에 대한 설명이 인상적이며, 이를 통해 장기적인 배당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커버드콜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저자의 리밸런싱과 재진입 시점 제안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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