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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적자생존! 적고, 분석하고, 적응하는 자가 결국 살아남습니다 이 책의 활용법 박세익의 투자 원칙 나의 투자 원칙 1월 JANUARY 2월 FEBRUARY 3월 MARCH 4월 APRIL 5월 MAY 6월 JUNE 7월 JULY 8월 AUGUST 9월 SEPTEMBER 10월 OCTOBER 11월 NOVEMBER 12월 DECEMBER 부록 1 : 1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삼성전자 매수 타이밍 부록 2 : 퀀트로 본 월별 나스닥 성적표 에필로그 _여러분의 투자 승률 51%를 기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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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데이터로 분석하면 국내 주식은 전통적으로 홀수 해에 강세였습니다. 국내 주식 시장이 외국인에게 개방되며 선진화된 1998년부터 연간 12개월치 데이터를 온전히 확보할 수 있는 2025년까지 28년간의 수익률을 들여다보면, 이러한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총 14번의 홀수 해와 짝수 해를 맞이했습니다. 그중 홀수 해에는 2011년을 제외한 모든 해에서 코스피가 상승하며, 평균 수익률 28.9%라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코스닥 역시 2011년과 2019년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 상승하며 평균 수익률 39.7%를 기록했습니다.”
---p.36 「1월 ‘체슬리’s 이달의 투자 전략」 중에서 “저는 이런 공포장을 좋아합니다. 공포가 커질수록 평소에는 좀처럼 나오지 않던 주가의 왜곡이 나타나 좋은 기업을 싸게 살 기회도 함께 커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공포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전무님이 말하고 나서 주가가 더 빠졌던데요’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차라리 이런 반응은 반갑습니다. 정확히 바닥에서 사서 고점에서 파는 일이 확률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인정해서입니다. 그런데 듣기에 가장 안타까운 말이 있습니다. “시장이 안정되고 난 다음에 사도 늦지 않잖아요”입니다. 30~40퍼센트씩 싸게 파는 바겐세일 기간이 있는데, 이를 놓치고 할인 없이 주식을 산다니요. 이렇게 아까운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p.86 「3월 ‘원칙 - 모두가 시장을 비관할 때 낙관적인 마인드로 핵심 우량 자산을 싸게 산다」 중에서 “월가에는 '셀 인 메이(Sell in May)' 즉 '5월에는 팔고 떠나라'라는 오래된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의 수익률이 5월부터 10월까지보다 높았던 계절성에서 나온 말입니다. 단순한 증시 속설로만 볼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글로벌 헤지펀드들도 이런 계절성을 투자 전략에 활용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증시에서도 '셀 인 메이'가 통할까요? 5월 한국 증시는 12개월 중 10위로, 평균 수익률만 놓고 보면 그다지 반가운 달은 아닙니다.” ---p.146 「5월 ‘체슬리’s 이달의 투자 전략」 중에서 “저 역시 돌아보면 스스로 '투자의 귀재가 되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은 늘 상투였습니다. 몇 번의 성공이 반복되면 '이제는 좀 시장을 알 것 같다'는 착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반대편의 이야기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저는 주변에서 그런 분들이 시장에서 사라지는 모습을 숱하게 봐왔습니다. 저는 강세장이 예상될 때 오히려 비관론자들의 이야기를 유튜브에서 골라서 봅니다. (중략) ‘혹시라도 내가 틀리면’이라는 습관을 들이면 시장이 내 예상과 다르게 움직여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미리 반대쪽 가능성까지 열어 두었기에, 예상 밖의 흐름이 나타나도 당황하지 않고 그 원인부터 따져볼 수 있습니다. 주가가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섣불리 전망을 뒤집을 필요도 없고, 처음 세운 전망을 지키기 위해 불리한 숫자를 외면하지도 않게 됩니다. 처음 판단에 매달리는 대신 새롭게 들어오는 정보에 따라 판단을 바꿀 여지를 남겨 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반대편에 선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게 흥미롭습니다. ---p.272 「10월 ‘원칙 - 내가 틀릴 수도 있다」 중에서 “제가 늘 여러분께 기원하는 ‘행복한 투자자’가 되는 방법은 특별한 게 아닙니다. 검소하셨던 어머니가 매일매일 가계부를 쓰시듯, 오늘의 매매 내역을 기록하고 복기하면서 성공 투자로 이어지는 습관과 원칙을 꾸준히 지켜 나가는 것입니다. 때로는 그 과정이 길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가끔은 시장의 변동성에 두려울 때도 있겠지만, 어느덧 '생존'을 넘어 '경제적 자유', '시간적 자유', '지적 자유'라는 목적지에 다가가고 있는 대견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행복한 투자의 여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p.324 「12월 ‘원칙 - 시장을 이기는 투자자는 마음속 조급함을 느긋함으로 바꿔 놓는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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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쉽게, 수익은 높게, 손실은 짧게!”
2027년 강세장을 이기는 안목, 약세장을 견디는 원칙, 끝까지 살아남는 투자의 기준! 좋은 종목을 알아도 매매 시점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조금만 올라도 팔고 싶어지고 손실이 커지면 매도 결정을 미룬다. 시장을 공부할수록 아는 것은 늘어나지만 막상 자신의 돈이 걸린 순간에는 배운 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박세익은 수많은 투자자의 성패를 가른 이 지점에 주목한다. 눈앞의 등락에 흔들릴 때마다 자신의 판단을 점검하고 다음 행동을 결정할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열두 가지 원칙에는 33년간 상승장과 하락장을 거치며 다져 온 박세익의 투자 경험이 응축돼 있다. 종목을 고르는 안목과 매매 전략, 시장의 변동성에 대처하는 방법, 수익과 손실 앞에서 지켜야 할 마음가짐까지 실전 투자 전반을 아우른다. 책은 독자가 이 원칙을 매달 하나씩 실제 투자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구성되어 있다. 독자는 각 달의 첫머리에 놓인 원칙을 읽고 흔들리는 순간마다 다시 펼쳐 보면서 투자의 기준을 바로잡을 수 있다. 매일 바뀌는 전망 속에서 무엇을 믿고 움직여야 할지 몰라 매매를 망설여 온 투자자라면 박세익이 33년간 벼려온 열두 가지 원칙에서 그 기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27년, 전통적 ‘홀수 해’ 강세장의 귀환! 큰 수익을 거머쥘 기회는 어느 달에 있을까? 28년 데이터로 읽는 시장과 월별 투자 전략 같은 종목이라도 어느 시점에 매수하느냐에 따라 투자 성적은 달라진다. 이 책은 국내 증시가 유독 ‘홀수 해’에 강세를 보여 왔다는 점에 주목하고 2027년의 투자 기회를 28년간의 증시 데이터에서 찾는다. 1998년부터 2025년까지 월별 증시 흐름을 퀀트 기법으로 분석해 매수 시점을 판단할 객관적 근거를 제시한다. 구체적으로는 홀수 해와 짝수 해의 수익률 차이와 월별 증시의 특징을 살피고 각 달에 상승 확률이 높았던 종목과 낮았던 종목을 10개씩 소개한다. 독자는 이 목록을 매수 후보를 추리고 종목별 매수 시점을 검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1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삼성전자 매수 타이밍’과 ‘퀀트로 본 월별 나스닥 성적표’도 수록해 국내외 시장을 함께 살피는 투자자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은 과거의 패턴이 다음 해에도 그대로 반복된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다만 불확실한 시장에서 확률적으로 유리한 선택을 찾아가는 방법을 보여준다. 박세익의 실전 감각에 체슬리 퀀트 포트폴리오 매니저 조재완의 데이터 분석을 더해, 독자가 눈앞의 등락에 반응하기에 앞서 근거 있는 투자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다. “매매를 기록하고 또 분석하라!” 매수·매도 판단부터 월말 복기까지, 나만의 투자 원칙을 완성하는 실전 매매일지 투자서를 읽을 때는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다음 매매에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투자자가 많다. 이 책은 배운 내용이 실제 매매로 이어지도록 매달 투자 원칙과 데이터 분석 뒤에 독자가 자신의 투자 계획과 매매 기록을 직접 써 내려가는 다이어리 페이지를 배치했다. 마지막 장을 덮을 즈음 독자의 손에는 박세익의 열두 가지 원칙과 함께 한 해 동안 직접 정립한 자신만의 투자 원칙 열두 가지가 남는다. 독자는 매월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매매를 결정한 이유와 당시의 감정을 기록한 뒤 월말에 투자 성과를 돌아볼 수 있다. 체슬리에서 실제 사용하는 기업 분석 도구를 단순화한 C.A.N. 차트와 월별 경제 일정도 담았다. 관심 종목을 검토하는 단계부터 매매 이후의 복기까지 혼자서는 놓치기 쉬운 분석과 점검 과정을 저자가 설계한 기록 체계에 따라 차근차근 밟아 갈 수 있다. 이 책은 첫 투자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오래 투자했지만 여전히 매매가 어려운 사람에게도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리는 힘을 길러 준다. 기록이 쌓일수록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조급해지는지, 어떤 판단이 수익으로 이어졌는지가 드러난다. 이를 되짚다 보면 반복되는 판단 오류를 바로잡고 성과를 낸 매매 방식을 다음 투자에서 다시 꺼내 쓸 수 있다. 1년 뒤 계좌의 숫자와 함께 자신의 투자 실력도 달라져 있기를 바라는 투자자라면 새해 첫 매매를 이 책과 함께 시작해 보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