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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만큼 달라집니다
국민 경제 멘토 김경필의 노후 준비 가이드. 자산과 일, 관계 전반을 아우르며 은퇴 10년 전부터 준비해야 할 핵심을 짚는다. 준비 없는 은퇴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막연한 불안을 계획으로 바꾸는 전략을 제시한다.
2026.05.04.
경제 경영 PD 오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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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노후 준비, 지금부터 다시 점검하라
1장. 당신이 알던 노후 계산기는 틀렸다 우리가 꿈꾸는 안정된 노후는 3가지가 변하지 않아야 한다 당신의 노후생활비가 2배로 증가하는 이유 노후생활비는 얼마나 부족할까? 퇴직금 5억 원의 유효 기간은 단 15년 인생의 두 번째 문제집에서 노후가 결정된다 2장. 우리의 노후가 불안정한 이유 은퇴한 순간부터 소득은 낭떠러지처럼 떨어진다 노후 준비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5가지 착각 안정된 노후를 위협하는 5가지 리스크 집 한 채에 묶인 노후 자산, 이대로 괜찮을까? 노후 준비를 위해 점검해야 할 3가지 자녀를 위한 희생이 노후를 망친다 3장. 노후를 버티는 힘 키우기 노후 준비를 위한 5대 파이프라인 노후를 품격 있게 보내기 위한 3가지 능력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기 위한 5가지 훈련 알아두면 돈이 되는 5가지 노후 복지 정책 4장.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투자법 시간이 만드는 노후 자산이 불어나는 마법 노후 자산의 운명을 바꾸는 투자 원칙 나스닥 지수와 S&P 500 지수 투자 원칙 1차 은퇴 전까지 투자로 3억 원을 만들어라 5장. 덕업일치로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 2막 ‘직’을 ‘업’으로 바꾸는 일상의 힘 덕업일치는 가장 강력한 노후 재테크다 소득이 줄어도 계속 일해야 하는 이유 반퇴 라이프 준비의 골든타임은 은퇴 10년 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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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기본 계산식은 ‘원금×기간×수익률’이다. 많은 사람이 이 중에서 ‘수익률’이 가장 중요하다고 착각한다. 물론 수익률도 중요하다. 하지만 ‘원금’과 ‘기간’이라는 더 강력한 변수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 된다. 수익률 1~2%를 더 올리기 위해 밤잠을 설치며 위험 자산에 투자하기보다, 작지만 확실한 소득을 통해 원금을 지키고 소진 기간을 늦추는 것이 훨씬 강력한 노후 대비책이 될 수 있다.
---p.55 교과서에서는 60세를 기점으로 소득이 서서히 줄어드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직장인이 정년퇴직을 맞이하는 순간, 30년 넘게 매달 정해진 날짜에 꼬박꼬박 들어오던 월급은 매정하게 끊긴다. 즉 소득은 미끄럼틀을 타듯 완만하게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낭떠러지처럼 수직으로 떨어져 ‘0’이 되어버린다. ---p.70 따라서 저소득이라도 ‘자아실현형 저소득’은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모델이다. 5일 근무 2일 휴식의 삶을 3일 근무 4일 여가 생활로 전환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저속 은퇴’이고 ‘반퇴’다. 주 5일 이상을 일에 매달리는 삶이 아니라 여가 생활을 충분히 누리고 일정한 소득도 얻는 노후를 설계하자는 것이 ‘돈쭐남’이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다. ---p.150 어떤 투자 전략이든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안정된 노후 준비’다. 이를 위해서 돈쭐남은 1차 목표로 은퇴 전까지 ‘3억 원 만들기’를 제안한다. 3억 원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자산 증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나의 임계점이다. ---p.234 따라서 은퇴 이후의 삶을 안정적으로 설계하고자 한다면, 준비의 출발 시점을 최대한 앞당겨야 한다. 그리고 그 기준이 되는 최소한의 시간, 다시 말해 준비와 검증, 시행착오를 모두 감당할 수 있는 시간의 마지노선이 바로 10년이다. ---p.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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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지 않은 은퇴는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준비한 만큼 노후가 달라지는 10년 전략 대공개 많은 사람이 은퇴를 먼 미래의 일로 여긴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은퇴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그리고 더 큰 불안으로 다가온다. 『딱 50부터 노후 준비합시다』에서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는 은퇴를 ‘언젠가의 일’로 미루는 사람들, 혹은 눈앞에 두고도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현실적인 노후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히 돈 문제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은퇴는 소득이 끊기는 경제적 충격과 더불어 수십 년간 지속해 온 사회 활동이 단절되면서 생기는 정신적 충격도 동시에 가져온다. 저자는 이러한 충격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저속 은퇴’를 제안한다. 정년 퇴직 후에 갑자기 모든 게 0이 되는 것이 아니라, 소득이 적더라도 경제 활동을 지속하며 완전 은퇴 시점을 늦추는 방식이다. 1차 은퇴 이후의 소득, 즉 ‘반퇴 소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는 노후 자금의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장치임을 설명한다. 그리고 수십 년을 생계를 위해 힘들게 일해온 사람들이 노후까지 ’생계형 노동‘에 묶이는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노후는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자아실현형 업’을 준비해야 하며, 이는 경제적 안정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또한 저자는 많은 사람이 은퇴 준비를 미루는 이유로 노후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와 고정관념을 꼽는다. 그래서 저자는 객관적인 데이터와 구체적인 수치를 통해 현실적인 노후생활비를 직시하게 해준다. 자가에 노후 자금 5억 원이 있어도 노후생활비 수명이 13년밖에 되지 않는 현실을 꼬집으며, 독자가 지금 자신의 준비 상태를 냉정하게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노후 준비가 단기간에 끝나는 일이 아니며, 1차 은퇴 10년 전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정적인 자금 운용, 저속 은퇴를 위한 일의 탐색, 건강 관리, 생활 습관의 변화까지 설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부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딱 50부터 노후 준비합시다』는 막연한 불안을 현실적인 계획으로 바꾸는 책이다. 은퇴를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준비 가능한 미래로 바라보게 하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