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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집 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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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세월에 밀린 밥그릇은 휴식에도 등을 보여

고등어 간잽이 /혀의 파장 /깔창 빼기 /펜트하우스 /악플 나눠 먹기 /청탁 /뒤척이는 뉴스 /B급 영화 /멧돼지 /환승 /원형 탈모 /간사합니다 /터널 /마을버스 종점 /코로나 블루

2부 아무도 읽지 않을 시 한 줌에 살을 베이고

커튼콜 /연적硯滴이거나, 연적軟賊이거나 /오래된 질문 /염치없는 시 /염치없는 시 2 /염치없는 시 3 /염치없는 시 4 /염치없는 시 5 /염치없는 시 6 /청자상감운학문매병 /군입질 /북향집 /곁길 /그 선을 넘어버린, /가야금 산조

3부 해 지고 바람 부는 일상 같은 그 말이

해우당 고택 /밥 한번 먹자는 말 /유배의 강 /아픈 못 /노숙자 김 씨 /고추장 /늙은 아내 /노물리 포구 /조향사 /등받이 사랑 /시집가던 날 /수능 전날 /문신 /서운하다는 말 /참혹하게 아름다운

4부 성깔이 숨은 그대로 맨발이다 회오리다

꽃도 성깔대로 핀다 /커피, 커피 /잡초의 속말 /맞선 /얼음꽃 /구절초 /꽃잠 /춤이 올라왔다 /꽃치매 2 /잔꽃 /관계 /안면 비대칭 /풍기 인삼 이야기 /할미꽃 /폐차장에서

5부 이렇게 날이 좋은데 소풍이나 갈까 봐

봄밤 /마지막 첫눈 /황사 /화전놀이 /어떤 봄날 /저물녘 /아리랑 고개 넘기 /먼, 먼 소녀상 /입동 2 /빗질 /가을 숲 /한파 /황초굴 /검은 노을 /어쩌다, 단풍 /해설_황치복

저자 소개 1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현재 경북 풍기에 살고 있다. 2012년 《월간문학》 신인상(시조)으로 등단했고, 2014년 《시와소금》 신인상(시)을 받았다. 시조집 『주말 오후 세 시』와 시집 『모호한 엔딩』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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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248g | 126*195*13mm
ISBN13
978897944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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