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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性 李民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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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형 훈장님 현대인들을 위한 논어 발췌본 출간〉
- 한문 공부는 현대적인 영재 교육 - 이민형 훈장은 앞서 사자 소학과 천자문을 집필하여 출간하였고, 이어서 논어의 발췌본인 ‘공자가 들려주는 지혜’를 출간하였다. 성미산 아래에서 오랜 세월 동안 훈장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온 경험으로 현대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전들을 하나씩 번역하고 있다. 주옥같은 논어의 구절들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겠지만, 현대 사회에 딱 맞아 떨어지고,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구절들이 있다. 그러한 구절들만을 발췌해서 약간의 해설과 함께 번역하여 현대의 아이들이 잘 소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책의 큰 특징이라 하겠다. 한문 교육은 인문학과 예술 그리고 언어가 함께 하는 멋진 영재 교육의 도구이다. 교육계에서도 한문 교육의 중요성을 점점 더 인식하고 있고, 일부 사교육에서는 어려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교육프로그램으로 실천하고 있다. 아이들이 편안하게 한문과 만나고 아이들이 편안하게 논어와 같은 사상과 철학들을 만나고 자연과 사회 속에서 그 지혜를 실제 경험하고 또 그 하나하나를 실천하며 자기의 것이 되도록 하는 것이 이민형 훈장의 오랜 소망이고 꿈이다. 이민현 훈장의 논어 발췌본 ‘공자가 들려주는 지혜’는 도서출판 도반에서 출간되었고, 옛 책들처럼 끈으로 묶는 방식으로 제본되었다. 일반 용지본은 시중의 주요 서점에서 만날 수 있고, 한지본도 출판사에 주문을 해서 구해 볼 수 있다. 특히 한지본은 책을 보는 마음가짐이 다를 수 있어서 아이들 교육에 더욱 좋다. 그리고 ‘따라쓰는 공자가 들려주는 지혜’도 출간되어서 아이들이 논어의 한문과 한글 번역본을 직접 따라쓸 수 있도록 하였다. 어려서 한문을 직접 따라쓰는 경험은 교육적으로 매우매우 중요한 것이다. 단, 글자가 아니라 문장을 따라써야 한다. 한문은 그냥 그림이 아니라 문자이기 때문에 문장 속에서 그 깊은 뜻과 가치가 살아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한자 한자 글자만 따라 쓰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모 기업의 대표는 매일 이민형 훈장님의 책을 따라 쓰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고 한다. 한문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욱 강조될 것으로 볼 수 있다. 공자에 대하여 공자에 대하여 공자(孔子 BC. 551 ~ BC.479)는 이름은 구(丘)이고, 자는 중니(仲尼)다. 노(魯)나라 출신이다. 인(仁)을 바탕으로 한 수신(修身) 그리고 인격(人格)의 완성과 예(禮)로써 사회와 국가 질서의 확립을 주장하였다. 그는 15세 때 학문에 뜻을 두었고 30대 초에는 노자에게 예법(禮法)을 물었다고 한다. 67세 되던 해에 고향으로 돌아와 후학(後學) 양성(養成)에 전념하였고 73세의 나이로 생을 마쳤다. 저서로는 그의 가르침을 제자들이 모아서 정리한 논어(論語)와 시경(詩經), 서경(書經), 주역(周易), 춘추(春秋) 등이 있다. 책 사용법 논어(論語) 중에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문구 108가지를 발췌하여 그 뜻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정리하였다. 공자(孔子)가 들려주는 지혜를 가슴속으로 새기며 하루를 시작한다 면 종일토록 긍정의 힘이 나를 활기차게 해줄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책 한 장 한 장을 넘기면서 그가 남긴 삶의 지혜를 만나보자. 그리고 공자(孔子)가 들려주는 2000여 년의 지혜를 읽고 실천해보자. 단기 4353년 음력 7월 28일 채비움 서당 훈장 이민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