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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다툼 해결의 명소, 엎치락뒤치락 해결소 제우스의 움직이는 사랑, 사랑인가? 헤라의 괴롭힘, 경고인가? 올림포스 최강 커플, 제우스와 헤라 계보에서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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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를 10가지 주제로 새롭게 만난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신화만큼 개성 있고 다채로운 인물이 등장하는 콘텐츠가 얼마나 있을까. 사랑과 이별, 삶과 죽음을 포괄하는 인간의 희로애락, 주어진 운명과 신들의 저주에 맞서 싸우는 영웅 이야기 등 신화가 품고 있는 스토리는 실로 방대하고 복잡하다. 『재미만만 그리스 로마 신화』는 리더십, 용기와 지략, 도전, 모험과 성장, 사랑 등 10가지 주제를 선정하고 현대의 관점으로 주제화, 계열화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마트폰 세대, 포노 사피엔스 종족이라 불리는 요즘 어린이 독자의 읽기 성향을 고려하여 만화뿐 아니라 채팅, 유튜브 방송, 게임 방식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며, 완벽해 보이지만 허점투성이, 순수 발랄, 현자, 사랑에 빠진 허풍쟁이 등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개성을 어법, 말투, 이야기 속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누구나 읽기 쉽고, 읽으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완성했다. 신들의 이름쯤 몰라도 뼈대가 되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맥락을 이해하고, 시기와 질투, 폭력과 독재, 파괴와 침략, 지배와 피지배 구조 여성 및 남성관 등으로 점철된 다양한 상황에 대해 양날의 칼을 분별하고 비판적 사고의 관점도 세워 볼 수 있다. 거대한 ‘신화 왕국’을 여행하는 재미 그리스 로마 신화의 계보는 실로 엄청나다. 그 관계의 끈을 찾아가다 보면, 백발백중 얽히고 설켜, 뒤죽박죽이 되어 버리기 일쑤다. 『재미만만 그리스 로마 신화』는 각 권마다 등장 인물의 계보를 알기 쉽게 풀어 줌으로써,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인물들의 관계와 서사적 짜임새를 유기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재미만만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기본 원전이라고 할 수 있는 토마스 볼핀치와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기본으로 삼고, 건국대학교 김길수 교수의 꼼꼼한 감수를 더해 콘텐츠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제우스와 헤라를 둘러싼 날 선 논쟁의 현장으로! 신들의 왕 제우스와 신들의 여왕 헤라는 최고 권력을 자랑하는 신이면서 부부 사이다. 그런데 제우스는 아내 헤라를 두고 많은 여자를 사랑했고, 헤라는 남편 제우스가 사랑한 여자와 자식들을 지독하게 괴롭힌 탓에, 둘의 사이는 그다지 좋지 못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제우스의 사랑, 이것도 사랑일까? 헤라의 괴롭힘은 제우스에 대한 경고일까? 『올림포스 최강 커플 제우스와 헤라』에서는 이런 다툼을 해결하는 해결소가 있다면 어떤 판결을 내릴지에 대한 상상을 바탕으로 ‘팩트 체크’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제우스의 변신술과 계략에 속아 제우스와 사랑을 나누게 된 증인들은 제우스가 일방적인 사랑이 아니었다고 이야기한다면 어떻게 반론할까? 제우스와 사랑을 나눴다는 이유로 헤라로부터 괴롭힘을 당해야 했던 이들은 가정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경고였을 뿐이라는 헤라의 주장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예측 불허의 논쟁에서 과연 승자는 있었을까? 『올림포스 최강 커플 제우스와 헤라』는 이러한 궁금증에 답하며 신화 속 논쟁들을 어떤 입장으로 바라볼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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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나 게임보다 재미있게 마주할 수 있는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재미만만 그리스 로마 신화』입니다. 『재미만만 그리스 로마 신화』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통 튀면서도 알차게, 요모조모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합니다. 특히 유튜브 형식을 차용하거나 저마다 영웅들의 입장에서 새롭게 기술하는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흥미진진함을 살려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이 책을 벗 삼아 그리스 로마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 여행을 함께 떠나 볼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배성호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 역사교육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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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사회의 변화에 따라 아이들의 시선이 변해 가는 것을 느낍니다. 이러한 아이들이 새로운 시대에 발 맞추려면 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고전의 입체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재미만만 그리스 로마 신화』는 새로운 관점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풀어 내고, 아이들의흥미와 관심을 주제에 따라 다각적으로 펼쳐 나가며, 능동적인 참여를 불러일으켜서 어느새 신화의 인물과 친구가 되게 하는 책입니다. 마치 영상을 보듯 만화를 보듯,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으며 철학, 역사학, 심리학 등 서양 여러 학문의 근간을 이해하게 됩니다. 초연결의 시대, 참여의 시대, 혁신의 시대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박찬혜 (서울구일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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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 봐야 하지만 그 양이 방대하고 복잡한 그리스 로마 신화! 이번에 출간된 『재미만만 그리스 로마 신화』는 줄글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책을 읽는 동안 머릿속에서 한 편의 영화가 펼쳐지면서 이야기에 더 흠뻑 빠져들게 됩니다. 이미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 본 아이들도 각 권마다 전혀 색다른 테마로 전개되는 이야기의 매력에 빠진 채, 알고 있는 내용을 확인하면서 되새기는 재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부록 ‘계보에서 찾아라!’를 통해 복잡한 신들과 영웅들의 관계를 정리하며 기억하기도 좋습니다. 한 권을 읽을 때마다 다음 권을 빨리 읽고 싶어 두근두근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저절로 상상됩니다. - 김윤희 (서초 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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