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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난데없이 메타버스
줄리엣에게 웃음을 돌려줘 EPUB
차유진에이리 그림
슬로래빗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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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흥, 지겨워! 두 사람
난데없이 웬 버스?
운전기사의 정체
메타버스 세계
주문을 외워 보자
두 가문이 걱정하는 일
줄리엣의 시녀가 되다
멋쟁이 로런스 신부님
킁킁이의 쓸데없는 인내심
팝핀 토끼의 호버보드
은팔찌의 주문
다시 현실로

작가의 말
메타버스 타고 메타버스 세계로

저자 소개 2

계원예술대학교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에서 스토리 작법을 가르쳤고, 동화와 시나리오를 씁니다. 창작 동화로는 『광화문 해치에 귀신이 산다』 『우리 반 다빈치』 『우리 반 베토벤』 『우리 반 김홍도』 『우리 반 세종대왕』 『난데없이 메타버스』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등이 있습니다. [레너드 요원의 미스터리 보고서] 시리즈 기획과 오디오 클립 시나리오를 작업했습니다. [애슬론 또봇] [정글에서 살아남기] [다이노코어] [엉뚱발랄 콩순이] [벅스봇 G] [젤리고] 등의 TV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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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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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경제학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사람들의 추억을 그려 주는 캐리커처 일러스트 작업을 가장 좋아하며 삽화 작업과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겁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난데없이 메타버스: 줄리엣에게 웃음을 돌려줘』, 『난데없이 메타버스: 서부 횡단 열차에 올라라』 등이 있습니다. 살랑살랑 봄바람 같은 그림을 그리는 것을 목표로 행복을 그려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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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0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6.9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9만자, 약 1.5만 단어, A4 약 31쪽 ?
ISBN13
9791186494752

출판사 리뷰

“이제는 메타버스 세상이다!”
가상현실 오픈월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메타버스’란 가상, 초월이라는 뜻의 ‘meta’와 세계, 우주라는 뜻의 ‘universe’가 합쳐진 신조어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소한 단어였지만 이제는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 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한 화상 수업, 실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가상의 모델 등이 모두 일종의 메타버스라고 할 수 있다.

『난데없이 메타버스』에서는 이 메타버스가 아이들의 일상 속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배경으로 등장한다. 열두 살 지유가 메타버스 세계로 넘어가는 과정이 실감 있게 그려지는데, 이때 메타버스(BUS)를 운전하는 기사의 얼굴이 어디선가 많이 봤다는 설정 또한 재미있다. (자칭 독서왕 지유는 금세 알아차렸다. 바로 셰익스피어라는 것을!)

메타버스 세계에서 원하는 캐릭터와 아이템까지 얻게 된 지유 앞에 과연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유는 마음속 고민을 시원히 해결하고, 무사히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 있을까?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 모든 것이 해결된다”
아이의 현실적 고민을 따듯한 시선에서 바라보는 책


사실 열두 살 지유에게는 고민이 있다. 엄마가 바쁜 변호사라 집안일에 관심이 소홀하다는 것도, 작가인 아빠가 집에 종일 있으면서 살림을 한다는 것도 그다지 고민이 아니다. 그런 건 친구들이 뭐라 하건, 아무렇지 않은 지유다.

고민은 딴 데 있었다. 얼마 전부터 둘이 심각하게 싸우더니, 결국 오늘 아침에 보고 만 그것. 가방 속에 아무렇게나 구겨 넣고서 학교에 왔지만, 짝꿍 민우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비밀. 엄마, 아빠의 이혼 신고서였다. ‘이제 나는 뭘 할 수 있을까’, ‘앞으로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를 고민하며 터벅터벅 걷던 그때, 낯선 버스 정류장을 만났다. 그것도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게 왜 갑자기 세워져 있는 건지 궁금할 새도 없이, 정문 너머에서 부르릉 소란스러운 엔진 소리와 함께 웬 버스가 천천히 다가왔다. ‘메타버스(BUS)’라고 적혀 있는 노란색 버스가.
“빨리 안 탈 거야?”
엉겁결에 홀린 듯 올라탄 지유는 현실과는 다르지만 현실과 이어진 메타버스 세계에서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리고 현실에서 고민하던 것이 가상현실 오픈월드에서 차근차근 해결되기 시작한다.

리뷰/한줄평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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