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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당신은 분명 참으로 좋은 '부모'이다
CHAPTER. 1 엄마 교사 편 초등 친구 사귀기 입문 편 · 친구 관계의 기틀, 3월 초 하굣길 · 1학년에 왕따는 없다 · 맞선 자리 같은 1학년 친구 사귀기 · 착한 놈들은 끝없이 백업된다 진단 평가와 1학년 발달 과업 · 문해력이 필요한 1학년 수학 한글 깨치기보다 중요한 감정과 생각을 ‘잘’ 표현하는 법 · 언제까지 엄마가 나서 줘야 할까 · 내 아이가 설마 대소변 실수를? · 자신의 감정을 ‘잘’ 말하는 아이 · 우물쭈물대지 말고 핵심만 “What if….” · 양치기 소년과 닮은 ‘프로 표현러’ 자기 주도 초등 인간관계법 · 인간관계법 1조 1항 : 욱하지 마라 · 인간관계법 1조 2항 : 의사소통 능력 실전 편 · 인간관계법 1조 3항 : 태도가 곧 본질이다 · 인간관계법 1조 4항 : 무조건 베풀지 마라 · 인간관계법 1조 5항 : 내 아이 왕따 탈출 · 인간관계법 1조 6항 : 여왕벌을 이기는 필승법 초등학교에서 바로 통하는 실전 노하우 · 정리 정돈의 기술 : 모든 시작은 장비발 · 수업 준비의 기술 : 똑똑한 아이들의 루틴 · 화장실 사용 교육 : “나 화장실 다녀올게.” · 쓸모 있는 생활의 지혜 엄마가 함께하는 초등생활 루틴이 ·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는 무조건 재워라 · 꾸준함의 힘 : 습관은 노력으로 굳어진다 · Let It Be (순리에 맡겨라) · 회복 탄력성 : 탄성이 있는 아이로 키워라! · 우리 엄마는 이.동.미 (이 동네의 미친 여자) · 안정감을 주는 건강한 생활 루틴 저학년이 꼭 갖추어야 할 학력 · 손가락 연산법 · 구체물로 배우는 수학 개념 · 1학년 자존감 향상 기술, 그림 그리기와 종이접기 · 초등 저학년의 학력 상승은 엄마 몫이다 · 내 아이의 ‘내적 성장’ 초등 사교육의 골든타임 · 똑똑한 아이는 ‘선행’보다 ‘현행 심화’에 집중한다 · 스스로 답을 찾아내야 하는 ‘현행 심화’ 요즘 초등학생의 방학 탐구생활 · 교과서 속 명소 탐방 · 스스로 목표 세우고 실천하기 · 생각을 키우고 정리하는 시간 · 성취감을 맛보는 시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부모의 신뢰로 단단해진 아이들 스마트폰 디톡스! 엄마의 완벽한 착각 · 아이가 달라질 수 있는 기회를 놓쳐 버린 엄마 · 아이의 다른 모습을 인정하지 않는 엄마 · 아이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엄마 · 아이를 잘 모르는 엄마 CHAPTER. 2 교사 엄마 편 담임 배정의 비밀 · 작전명, vip를 분리하라! 환장의 3월 드디어 3월 2일! 3월의 꽃 임원 선거! · 전교 임원 선출 3월에 조직하는 학부모 단체 · 1학기 교육 과정 설명회(학부모 총회) · 3월에 조직하는 학교의 여러 학부모 단체 교내 환경 점검! · 학교의 봄날 : 방학 얼마나 남았니? 전국 교사 백일장 대회 교사의 방학 뽑자! 정하자! 힘겨운 결정의 순간 뜨거운 안녕 다시 시작되는 2월! · 알고 비난하자! 에필로그 | 그들의 계절을 응원하고 지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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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가 질문하고픈
수많은 물음표에 대한 초등교사의 답 1학년은 모든 것이 처음이라 실내화 갈아 신는 일도 비 오는 날 우산을 접고 펴는 일도 터널처럼 긴 복도를 지나 화장실에 가야 하는 일도 어렵다. 처음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부모도 마찬가지다. “아직 젓가락질도 서툴고 우유갑도 잘 못 여는데 혼자 알아서 할 수 있을까?”, “한글은 어디까지 깨치고 보내야 할까? 1학년이 배우는 수학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 “학교에서 화장실 사용을 할 수 있을까?”, “요즘에는 여왕벌처럼 친구들을 몰고 다니면서 한 명의 아이를 따돌리는 무리도 있다던데 마음 착한 내 아이는 괜찮을까?”, “공부머리 있는 아이들의 학습 태도는 어떨까?” 유치원 때라면 궁금한 질문들을 그때그때 키즈노트에 적을 텐데…. 이런 질문에 초등학생 남매를 둔 20년 차 초등 교사가 답했다. 이 책은 학부모라면 일반적으로 궁금해할 초등 생활과 학습 발달 과업은 물론 초등학교 교사가 아니라면 미처 몰랐을 중요한 학교생활 팁까지, 우리 아이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첫발을 내딛는데 필요한 쓸모 있는 정보를 담았다. 초등학교 판 ‘나 혼자 산다’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선생님이 물어보시는 질문에 답은 잘할까?”, “같은 반 동급생들은 어떤 아이들일까?” 부모라면 한번쯤 내 아이의 학교생활이 궁금할 것이다. 특히 코로나 시국으로 정문 앞에서 아이를 들여보내야 하는 상황에서는 더 그렇다.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은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우는 소똥이와 ‘일 더하기 오’를 모르겠다고 우는 말똥이가 있는 대통곡의 현장이다. 누가 보든 말든 코딱지를 파고 심지어 코딱지의 맛을 음미하기도 하며 모든 교과서의 상황은 자신이 경험한 과거의 추억이라며 교사의 말끝마다 손을 들고 말한다. 1학년 교실은 귀는 열려 있으나 옹알이만 하는 신생아 30명을 모아 놓은 토크 배틀의 장이다. 이런 현장에서는 모두가 각개 전투다. 이 책에서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들의 학교 일상을 마치 리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처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진솔하고 가감 없이 전달하여 부모가 먼저 알고 가르쳐야 할 것은 물론 초등 생활을 해 나가는데 필요한 삶의 지혜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