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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말했어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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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소피 레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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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Lescaut

철학을 공부하고 언어 치료사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린이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나는 늑대가 아니야』 『아담은 힘이 세』 등 여러 어린이 책에 글을 썼습니다. 『부리 동물 출입 금지!』는 소피 레스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첫 번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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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탄 포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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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그림을 배웠고 어느 곳에든 색을 칠하고 싶은 마음을 실천하면서 살고 있어요.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며 제본, 서점, 출판, 도서관 등 책과 관련된 일을 해 오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나온 뒤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 과정을 졸업했다.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과 한국문학번역원 산하 번역아카데미에서 강의하고 있다.옮긴 책으로 『증오의 기술』, 『르몽드 세계사』, 『독신의 수난사』,『프랑수아즈 사강 작품선』, 『걸리버 여행기』, 『나의 큰나무』, 『판타스틱 행복백서』, 『글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그래서 서울과 파리에서 번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에 다녔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나온 뒤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 과정을 졸업했다.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과 한국문학번역원 산하 번역아카데미에서 강의하고 있다.옮긴 책으로 『증오의 기술』, 『르몽드 세계사』, 『독신의 수난사』,『프랑수아즈 사강 작품선』, 『걸리버 여행기』, 『나의 큰나무』, 『판타스틱 행복백서』, 『글쓰기가 재미있는 글쓰기 책』, 『아이 마음속으로』, 『항암』, 『길모퉁이 카페』, 『독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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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10*263mm
ISBN13
979115995345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한 편의 시처럼 깊고 순수한 울림을 주는 그림책

노란돼지 신간 그림책 『나무가 말했어요』는 인생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나무의 말을 한 편의 시처럼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페이지마다 ‘말했네 말했네 나무가 말했네’로 시작하면서 나무가 전하는 이야기를 짤막하고도 운율감 있게 풀어내, 독자들은 마치 다정한 시를 읊듯이 읽게 됩니다.

『나무가 말했어요』의 가장 큰 매력은 각각의 담백한 문장 안에 삶에 관한 깊은 지혜가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주인공은 나무이지만 나무의 생애와 우리의 생애는 몹시 닮아 있습니다. 처음엔 작디작은 존재이지만 어느샌가 싹을 틔우고,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자신의 가지를 힘껏 뻗어내며 여러 고난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자라납니다. 충분히 긴 시간이 흐르고 나면 우리는 어느덧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요.

책 속 나무는 이런 오랜 과정 속에서 우리가 간직해야 할, 혹은 깨닫게 되는 문장들을 얘기해 줍니다. 이 문장들은 아주 간결하지만, 그만큼 아주 강렬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인생의 지혜를 던져 주고, 어른들에게는 그동안 겪어 온 수많은 순간들을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여기에 탄 포르탈 작가의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표현력이 훌륭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해 주지요. 이렇듯 『나무가 말했어요』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긴 여운과 순수한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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