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둥근 거울
시와 사진으로 만나는 순천 사찰 기행
석연경
문학들 2021.12.30.
가격
16,000
5 15,2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시와 사진으로 만나는 전남 사찰 기행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4
귀경게 6

제1부 송광사
조계산 송광사 12
무무문無無門 14
우주목宇宙木, 송광사 비사리구시 16
능견난사 19
불일문과 일주문 20
심목心木 고향수枯香樹 23
침계루와 우화각 24
송광사 대웅보전 27
설법전 28
수선사 태산목 31
둥근 거울 32
도성당 뜰에서 36
삼일암에 앉아 39
응진전 그래 그래 41
송광사 국사전 42
영산회상도 45
지장전 마룻널 46
구산스님 칠바라밀 게송 48


제2부 송광사 암자
화엄전 가는 길 52
송광사 화엄경변상도 55
방우산방 56
전법 59
눈 내리는 후박나무 숲에서 61
겨울, 저녁 불일암에서 62
감로암 65
광원암 67
부도암 패랭이꽃 68
탑전 겨울 비파 71
송광사 향나무 72
인월암 석화石花 75
천자암 76
깨달음의 새 78


제3부 선암사
조계산 선암사 82
선암사 승선교 85
선암사 삼인당 꽃무릇 86
선암사 원통전 모란꽃살에 기대어 89
선암사 조사전 90
무량수전 정원 93
선암사 무우전 돌담길 선암매 94
장경각에서 96
선암사 칠전선원 98
선암사 와송 103
선암사 연지 104
새벽 대각암 106
대승암에서 봄꿈을 꾸다 109
선암사 비로암 찻잔에 모란꽃빛 어리고 110
운수암 첫눈 113


제4부 순천 말사
대승사 붉은 염불꽃 116
금강암 종소리 119
금둔사 납월매 피기 전날 밤 120
향림사 숲에서 123
용화사 와온 124
도선암 바람의 꽃 126
정혜사 하늘의 눈 129
동화사 꿈결, 동백꽃 130
큰 수레 흥륜사 132
북극성 금룡사 134
연꽃 홍선사 137
보현사 대숲 138
선원禪院 살구나무 책상에서 140
석창포 142


발문 둥근 거울 속으로 들어가서 만나는
순천 송광사와 선암사의 부처 세계 김준태 144

저자 소개 1

시인. 문학평론가. 경상남도 밀양 출생. 2013년 [시와 문화]에서 시, 2015년 [시와 세계]에서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시집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가 있고, 시 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가 있다. 송수권시문학상 젊은시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석연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450g | 190*230*11mm
ISBN13
9791191277418

출판사 리뷰

전남 순천의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의 석연경 시인이 ‘시와 사진으로 만나는 전남 사찰 기행’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시와 사진으로 만나는 순천 사찰 기행-둥근 거울』(문학들 刊)을 펴냈다. 세계문화유산인 태고총림 선암사와 한국 삼대 사찰 중 하나인 승보종찰조계총림 송광사의 아름다운 풍광과 불교 철학의 사유를 시와 사진으로 담았다.

송광서 대웅보전에 가보라
가지런히 신발 벗고
없는 마음 내리고
없는 괴로움도 버려라

합장하고 무릎 꿇고 절하면
과거 연등불 현재 석가모니 미래 미륵불이
무아이며 무상이니 공이며 중도라
연기적 세계에 갈 곳 알려주네
- 「송광사 대웅보전」 중
달마대사를 마주 보면
달마대사를 볼 수 없다
옆에서 비스듬히 보거나
조사전 문을 닫아야 보인다
밖에는 아무 것도 없다
문을 닫으면 보이는
두 개의 밝은 마음
- 「선암사 조사전」

송광사와 선암사는 조선시대의 숭유억불 정책, 일제강점기, 한국전쟁과 여순사건 등의 고난 속에서도 한국불교의 맥을 이어 현재까지도 융성하게 불교문화를 꽃피우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천년고찰이다. 이 책은 송광사와 선암사의 본찰과 암자는 물론 순천의 말사들을 시 62편과 사진 94컷으로 표현했다. 현지를 여행하는 독자에게는 실제 풍경과 사진 그리고 시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인문여행 길잡이 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석연경 시인은 불교철학의 핵심을 풍광 속에서 간파하여 그것을 시로 승화했다. 시 「능견난사」를 예로 들면, 스님들이 밥그릇으로 사용하는 발우를 통해 “보고도 알 수 없는 것/만지고도 알 수 없는 것/감각으로도 알 수 없고/머리로는 알 수 없는/놋쇠의 포개짐” 속에서 “아래로 포개도/위로 포개도/하나로 포개지는//자연과 사람이/전생과 이승이/꽃과 나비가/손과 손이 포개지는/” ‘불이(不二)’의 세계를 노래하고 있다. 김준태 시인은 발문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모든 사람들이 둘이 아닌 ‘하나’의 세계 속에서 부처님을 만나는” 즉 “화엄의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고 평했다.
석연경 시인은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다. 2013년 『시와문화』에서 시로, 2015년 『시와 세계』에서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가 있고, 시 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가 있다. 송수권시문학상 젊은시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리뷰/한줄평2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5,200
1 1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