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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돌아오지 않은 우키시마호
EPUB
이규희신진호 그림
바우솔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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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김치가 뭐 어때서?
고향을 떠나는 사람들
일본으로 떠나는 배
여기가 어디라고요?
끌려가는 금희 아버지
진짜 조선으로 돌아간다고요?
우키시마호를 타다
검은 바다의 슬픔
다시 시모사바가 앞바다로

저자 소개 2

李圭喜

늘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와 역사, 세상을 밝히려 애쓴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가끔 이야깃거리를 찾아 여기 저기 답사를 다니고 고궁이나 박물관도 찾아다닌답니다. 그동안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내 이름은 직지』 『내 이름은 독도』 『건축왕 정세권』 『어린 임금의 눈물』 『남원성의 눈물』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장진호에서 온 아이』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 『신비한 문방구』 『악플 전쟁』 『정의의 라방』 등 100여 권의 동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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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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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원에서 조형 예술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다. 일상의 소중함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담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에세이 『모든 영감의 순간』을 출간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들개들의 숲』,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1, 2, 3』, 『밤의 끝을 알리는』, 『우리는 벚꽃이야』, 『여름맛』, 『퓨마의 오랜 밤』, 『그냥 베티』, 『선감학원의 비밀』, 『매화꽃 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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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0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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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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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7.33MB ?
ISBN13
9788983899811

출판사 리뷰

‘우키시마호 사건’을 아나요? 광복을 맞은 뒤, 7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과 위안부 문제 등은 해결되지 않고 부정되고 왜곡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보상은커녕 사과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나긴 세월 속에서 역사는 점점 흐려집니다. 여기 우리가 몰랐던,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가 있습니다.
《돌아오지 않은 우키시마호》는 1945년 8월 광복 직후 일어났던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과 일본의 만행, 그 시절 선조들의 삶과 애환을 깊이 있게 담아낸 창작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에 앞장서 온 이규희 작가는, 일제에 의해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스러져간 이들의 아픈 서사를 따뜻하고 애정 어린 글로 풀어냈습니다.
하루아침에 소작농 자리를 잃은 정수 아버지. 일본 아오모리에서 공장 노무자로 일하면 월급도 넉넉히 주고, 가족이 함께 살 집도 마련해 준다는 제안에 정수와 금희 가족 등은 고향을 떠나 낯선 일본으로 갑니다. 그러나 도착한 곳엔 온통 언덕과 풀이 무성한 벌판뿐. 그들은 미사와 비행장에서 혹독한 노역에 시달립니다.
동화는 어린이의 시선에 맞추어 수천 명의 조선인들이 왜 낯선 일본 땅으로 갈 수밖에 없었는지, ‘강제 징용’과 ‘강제 동원’의 실체를 이야기로 생생하게 구성해 보여 줍니다. 더욱이 그러한 전쟁 범죄를 덮기 위해 우키시마호를 폭발시킨 일본 정부의 만행을 조명합니다.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서는 과거의 사건을 올바르게 기억하고 남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요. 낯선 땅, 피폐한 삶 속에서 고국을 그리며 스러져간 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바라보며 어린이들은 역사의 진실을 올바르게 알고 나라를 든든히 지켜내고자 마음먹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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