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년 미국 뉴욕 출생. 간결하고도 명료한 그림 속에 담긴 뛰어난 감성과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42년 신문 연재만화 『바너비Barnaby』를 통해 대단한 호평과 인기를 누렸으며 1940년 그림책 작가인 루스 크라우스와 결혼한 후 많은 그림책에 삽화를 그렸다. 그의 대표작인 <해럴드 시리즈>는 스페인, 독일, 일본, 중국, 이스라엘 등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비디오로 제작되었다. 크로켓 존슨의 작품은 그가 1975년 향년 68세에 폐암으로 생을 마감한 뒤로도 여전히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에게 큰 웃음과 깊은 감동을 주는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푹 빠져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성적표』, 『기분을 말해 봐!』, 『작은 집 이야기』, 『동생이 태어날 거야』, 『도서관에 간 사자』, 『온 세상 생쥐에게 축복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