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웨일스의 애버리스트위스에서 나고 자랐다.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옥스퍼드대학에서 8년간 영문학과 비평 이론을 가르치다가, 35세에 마침내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다. 첫 책 『옷장 속의 암탉』이 ‘브랜포드 조아스 상’ 최종후보작에 올라 주목을 받았으며, 옥스퍼드대학 출판부에 펴낸 베스트셀러 「웬디 퀼」 시리즈는 10개 국가 이상에서 출판되었다. 대표적인 그림책으로 『내 친구 조약돌』, 『구출된 라푼젤』, 『글럼프와 피블』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사학과 졸업 후 미국 마켓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영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딸에게 보내는 인문학 편지』, 『런던의 마지막 서점』, 『기네스 세계 기록 2025』, 『미국인은 배우지 않는 불편한 미국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