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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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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말
추천의 글
참회의 기도

부록 상황별 참회기도
신년주일 / 설립감사주일 / 선교주일 / 가정의 달 / 가족축복주일 / 어린이주일 / 어버이주일 /
생명보듬주일 / 종교개혁주일 /장례예배

나의 참회기도

저자 소개 1

천상병 시인의 귀천(歸天)을 따라 하늘에 소망을 두고 이 땅에서 손과 발로 살아가고 있다. 수원영은교회에서 교육과 마을 사역을 담당하며, 초대교회를 따라 물건을 통용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임 ‘하나님의 창고’와 주변에 배고픈 사람은 없게 하자는 마음으로 모인 ‘사람을 돋우는 마을사람들’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다. 성공회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과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과 미투위 나눔교육 강사와 기아대책 청소년 멘토링 해피투게더 슈퍼바이저로 활동했으며, 현재 라이프호프(Lif
천상병 시인의 귀천(歸天)을 따라 하늘에 소망을 두고 이 땅에서 손과 발로 살아가고 있다. 수원영은교회에서 교육과 마을 사역을 담당하며, 초대교회를 따라 물건을 통용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임 ‘하나님의 창고’와 주변에 배고픈 사람은 없게 하자는 마음으로 모인 ‘사람을 돋우는 마을사람들’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다. 성공회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과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과 미투위 나눔교육 강사와 기아대책 청소년 멘토링 해피투게더 슈퍼바이저로 활동했으며, 현재 라이프호프(Life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에서 운영본부장을 맡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64g | 115*180*20mm
ISBN13
9791197042430

책 속으로

먼저 부끄럽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인생이라 주님 앞에 엎드릴 일이 많았을 뿐인데 이렇게 기도문이 책으로 엮이니 부끄러움에 고개들기도 버겁습니다. 그저 손과 발로 더 많이 수고하여 받은 은혜 갚으며 살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중략…) 작은 바람이 있다면 이 기도문들이 예배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도구로 사용되길 소망합니다. 예배 가운데 숨 쉴 틈도 없이 분주한 교역자들 이 가쁜 숨을 고르고 주님 앞에 일대일로 서는 도구로 사용되길 바라봅니다
---「감사의 말」중에서

내 힘으로 호흡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생각하지 않았고
배고픔을 느끼는 몸과 음식을 소화하는 능력이
하늘의 복임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생명을 주신 하나님! 밤에 단잠을 잘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눈을 맞추며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가족과 친구와 신앙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이제야 깨닫습니다.
성령님이시여!
우리의 호흡이, 감사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출입이, 감사의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감사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첫 번째 참회기도」중에서

언제나 저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그 함께하심이 저희에게 너무나 큰 은혜이며 축복입니다.
우리의 공로 없이 부어 주시는 그 은혜와 축복을
겸손함으로 엎드려 받아야 마땅할진대 고개를 치켜들고
당연하게 누려왔음을 고백합니다.
마치 맡겨 놓은 것을 받아 가는 태도로
우리가 필요할 때만 예수님의 이름을,
하나님의 능력을 빌리려고 했습니다.
---「열한 번째 참회기도」중에서

우리의 오늘을 이끌어 가시는 주님! 또 한 번의 종교개혁주일을 맞이합니다. 5백여 년 전 바른 신앙을 향한 그리스도인들의 처절한 외침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남아 있는지 자문해 봅니다. 믿음으로 산다고 하면서 불안해하고 은혜로 산다고 하면서 염려하는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오늘만 생각하며, 내일의 은혜를 기대하지 못하고 내일만 생각하며, 오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우리의 불신앙을 회개합니다. 내가 오늘 이만큼 했으니 내일은 하나님이 이만큼 해 주셔야 한다고 대가를 바란 우리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종교개혁주일 참회기도」중에서

추천평

저자는 기도마다 “깊이”와 “진정성”을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한 노력이 예배에서 하나님과 연결하는 다리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도문이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려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 이사무엘 (수원영은교회 담임목사)
이 기도문을 따라가다 보니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우리가 무얼 잊고 살았는지를 알게 됩니다. 어느 순간 그 참회의 자리에 앉아 한없이 부끄러워 무너지는 나를 봅니다. - 조성돈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단어와 문장 하나하나에 진심 어린 회개와 삶에 대한 깊은 신학적 통찰이 묻어 있는 것을 느낍니다. 이 기도문이 한국 개신교 예배에 두루 사용되고, 앞으로도 한국 교회에 이러한 기도집이 많이 나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박종환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예배학 교수)
저자는 세상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입니다. 평상시 영적인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지만 묻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참회의 기도》를 통해 충분히 알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참 깊습니다. 자기 이야기이자 자기 참회문입니다. - 장동학 (하늘꿈연동교회 담임목사)
우리의 기도는 간구만 있고, 다른 기도의 요소들은 그저 간구로 들어가기 위한 마중물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참회의 기도》는 우리에게 기도 중에 더 머물러야 하는,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주선해 주어 참 좋습니다. - 김민정 (목사, 《아침기도 365》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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