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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가볍게 한마디하나 : 물건부터 가볍게여러 가지 정리의 기술백지상태에서 새로 시작하자|비슷비슷한 것끼리 모으자|‘큐레이트’하자|‘아웃 박스’를 활용하자|‘잠시 보류’하자|체계적으로 정리하자|세련되게 가다듬자|확실하게 통제하자|절제하는 마음으로|하나씩 차근차근직장에서 입는 옷들|평상복 혹은 캐주얼 웨어|정장 혹은 예복|특별한 목적을 위한 옷|양말류와 속옷|외투|신발|핸드백|여러 가지 액세서리|접시와 공기|다양한 드링크웨어|커틀러리|손님 접대를 위한 식기류|취사도구(냄비류)|베이킹 도구들|소형 가전제품들|조리도구들|잡동사니 서랍|사무용품|페이퍼워크|하이테크 기기들|디지털|타월|침구|책들|이런저런 취미|추억이 서려 있는 물건들|선물|유아복|장난감|장식물|가구둘 : 일상의 발걸음을 가볍게쓰레기 줄이기|가볍게 먹기|가볍게 씻고 청소하기|적게 사기|중고품 사기|착한 구매, 착한 소비|오래오래 쓸 물건 사기|사지 않고 접근하기|가볍게 이동하기|가볍게 거주하기셋 : 스트레스를 가볍게하는 일 줄이기|가볍게 거절하기|스케줄이 없는 삶|플러그 뽑아놓기|디딤돌|안전망|안무하기|꼭 완벽해야 돼||성공도 가볍게|내면의 빛을 살자|넷 : 마음을 가볍게삶의 풍미를 즐기라|절제와 신중|평정심|‘가볍게’ 느끼기|‘가볍게’ 말하기|걷기|‘자아(ego)’ 버리기|물 흐르듯|친절하기|고요히마무리하면서 가볍게 한마디고마운 분들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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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최소한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의 미학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정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우리의 일상, 집이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삶이 너무 무거워질 수 있다. 스스로 부담을 줄 의도가 아니더라도, 소유물이나 책임, 감정 등 이것저것 버리지 못하고 오히려 쌓여만 간다. 심지어 업무에, 집안일에, 혹은 다른 의무들로 인해서 갑갑하고 억눌린 감정조차 표현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방과 서랍은 가득 차다 못해 흘러넘치고, 우리의 다이어리는 약속과 일정으로 빡빡하여 지치게 된다.더 가볍게! 더 쉽게! 줄여가며 단순하게 사는 것의 즐거움!이 책 『가볍게 살고 있습니다』는 미스 미니멀리스트로 유명한 저자, 프랜신 제이가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삶의 충고이자 미니멀리즘을 위한 매뉴얼이다. ‘가볍게’ 는 저자가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이자 미니멀리즘을 관통하는 마법 같은 단어다. 쓸모없는 것들을 줄여나감에 따라 스트레스와 피로감은 줄어든다. 저자는 가볍게 살아가는 것을 통해서 한층 더 쉽게, 더 효율적으로, 더 우아하게 하루하루를 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이 책의 페이지를 모두 넘기고 나면, 많이 갖기 위해 애쓰는 것보다 최소한으로 최대한의 기쁨을 누리는 법을 익히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인 것을 깨달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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