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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Chapter 1. 탐험가의 준비 - 기초 용어 파악하기1) 인간의 지능 vs 인공지능2) 생성 AI3) 초거대 AI4) 챗봇5) 매개변수6) 인공지능 vs 기계학습7) 명령어8)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9) 대규모 언어모델10) 자연어처리11) 코퍼스 혹은 말뭉치 Chapter 2. 탐험가의 돋보기 - 챗GPT 바로 알기1) 챗GPT는 언어모델이다2) 챗GPT는 챗봇이다3) 챗GPT는 생성 AI다4) 챗GPT는 사전학습에 기반을 둔다5) 가장 중요한 것은 ‘T’다6) 챗GPT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7) 챗GPT는 거품?Chapter 3. 탐험가의 시간 - 챗GPT의 짧은 역사1) 인공지능의 아버지2) 튜링 테스트3) 챗GPT의 모태4) 오픈AI - 챗GPT를 탄생시킨 주인공5) 두 달 만의 유료화로 열어젖힌 거대 시장6) 한국형 ‘챗GPT’가 나온다7) 네이버, 국산 토종 초거대 AI 발진8) 챗GPT의 미래는?Chapter 4. 탐험가의 정신 - 챗GPT의 쓸모1) 사람들은 챗GPT로 무엇을 하는가?2) 이 책의 저자가 챗GPT라고?3) 속도와 정확성4) 보통 사람 못지않은 창의성5) 오픈AI 스스로 묘사한 팔방미인 챗GPT6) 작곡은 인간의 고유 영역인가?7) 누가 믿을까, AI가 그렸다는 걸8) 제대로 묻지 못하면 제대로 얻지 못한다Chapter 5. 탐험가의 예측 - 챗GPT의 충격파1) 검색: Google is done!2) 반도체: 흔들리는 반도체 시장3) 금융: ‘흐름’이 바뀐다4) 게임: 챗GPT의 놀이5) 의료: 코로나 극복의 1등 공신도 알고 보면 AI6) 교육: AI가 가르치고 인간이 추스른다7) 모빌리티와 유통: 더 멀리, 더 빨리8) 메타버스: 텍스트에서 3D로9) 글로벌 투자 지형: 천당이냐 지옥이냐10) 일상: 먹고, 마시고, 일하고Chapter 6. 탐험가의 발견 - 챗GPT 세계를 구축하는 기업들1) 미국 (MS, 구글, 아마존, 엔비디아 등)2) 유럽 (딥마인드, 스터빌리티 AI 등)3) 중화권 (바이두, TSMC, 지두자동차 등)4) 대한민국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등)5) 그 밖의 생성 AI 스타트업 (스캐터랩, 드랩, 마인즈랩 등)Chapter 7. 탐험가의 고민 - 챗GPT의 한계와 문제점1) 만들기도 운용하기도 너무 비싸다2) 챗GPT의 태생적 한계3) 쉽사리 악용되는 챗GPT4) 끊이지 않는 저작권 논란5) 대필 혹은 표절인가?6) 차고에서 어떻게 AI를 만들겠는가?7) 윤리적인 문제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8) 인간의 질을 떨어뜨린다?Chapter 8. 탐험가의 상상 - 챗GPT의 미래1) 싫어도 정부는 개입해야 한다2) 이젠 AI 빠진 교육은 상상하기 어렵다3) 선결과제는 데이터 법 개정4) 인공지능 기술도 ‘구독’한다5) GPT vs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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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는 지금 챗GPT 열풍!역사상 가장 큰 변곡점을 선사한 범세계적 ‘랜드마크’챗GPT라는 하나의 챗봇에서 시작된 그 충격파는 거의 모든 산업에 미칠 전망이다. 기업들은 이 같은 근원적인 변화에 얼마나 빨리 효율적으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전대미문의 ‘기회’를 맞을 수도, 생사의 갈림길에 서는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경제의 주축이 되는 주요 산업에서부터 작게는 학교, 비영리조직, 정부 기구에 이르기까지 그 파급효과를 느끼지 않는 곳은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러 각도에서, 보다 폭넓게 이 사태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챗GPT의 올바른 접목과 활용, 투자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AI 시장에 관한 탐구는 더욱 불가피하다.2,000조 원 글로벌 AI 시장,‘어떤 산업’, ‘어떤 기업’, ‘어떤 방법’으로 투자해야 할까?GPT라는 ‘게임 체인저’가 불붙인 이 방대한 시장의 잠재력에 비하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현재 이 섹터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기업들의 수는 오히려 미미하게 느껴질 정도다. 생성 AI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움직임은 분주하기 짝이 없지만, 여전히 크고 작은 플레이어들의 진입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어쨌건 이 시점에서 세계 AI 시장을 앞서 주도하고 있는 건 역시 챗 GPT 탄생지인 미국의 기업들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MS와 구글, 아마존과 엔비디아가 그 선두 그룹에 속해 있다. 유럽의 딥마인드, 스터빌리티 AI, 중화권의 바이두와 지두자동차 등도 빼놓을 수 없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카카오, KT그룹을 비롯해 스타트업인 스캐터랩, 마인즈랩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2,000조 원의 거대한 AI 시장을 월스트리트 출신 경제 전문가의 시각으로 전격 분석한다.“규제받지 않은 AI 기술이 인류를 위협한다” _일론 머스크짚고 넘어가야 할 챗GPT의 한계와 문제점은?뉴욕타임즈는 챗GPT에게 ‘지금까지 공개되었던 인공지능 가운데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이렇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집단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챗GPT가 내놓는 답의 사실 여부가 모호하다는 이유로 그 사용을 금지하는 학교, 기관, 플랫폼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2023년 1월에 열린 국제기계학습콘퍼런스도 챗GPT 및 그와 유사한 대규모 언어모델을 이용한 텍스트 생성을 금지했으며, 영국 일간지 가디언도 챗GPT 등장 이후로 인터넷에 올라오는 콘텐트가 과연 얼마나 신뢰할 만한지에 의문을 표하며 정부의 규제를 촉구했다. 논문이면 논문, 에세이면 에세이, 그동안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여겼던 ‘창작’에까지 손을 뻗은 챗GPT를 결코 곱게만 봐서는 안 되는 까닭이다.“챗GPT, 인터넷·아이폰 등장 이후 가장 거대한 혁신”거스를 수 없는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준비하라!기술은 우리 미래의 모습을 결정하고, 반대로 우리 인간은 기술의 모습을 결정한다. 영향력은 일방적이지 않다. 쌍방향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운용 비용, 태생적 한계, 악용, 저작권 논란 등 해결, 개선해나가야 할 문제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인간의 윤리와 존엄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AI와의 바람직한 공생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야 할 과제인 것이다. 재미 삼아 한두 마디 대화를 주고받던 챗봇의 시대는 끝났다. 인간이 상상했던 수많은 것들이 정말 눈앞에 실현되었던 것처럼, 인공지능 역시 70년의 세월을 지나 이제 우리들의 삶에 실현되고 있다. 거스를 수 없다면 받아들여야 한다. 이제, 인류의 기술력을 감상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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