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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파격은 나의 힘 - 일탈과 혁신 사이를 오가다 에두아르 마네: 지팡이를 피해 그림을 걸어야 했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에 담긴 예술의 자유 아스토르 피아졸라: 탱고와 클래식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니콜로 파가니니: ‘악마’의 브랜드를 입자 2 딱 보면 알지, 얘기되는 거 - 직관과 감각의 예술가 파블로 피카소: 아프리카 조각이 연 현대미술의 신세계 앙리 마티스: 얼굴이 초록색이면 어때서? 프란츠 리스트: 19세기 클래식계 아이돌은 나야 나! 3 더 다르게, 더 새롭게 - 변신 끝판왕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시대를 앞선 감각으로 마에스트로의 상징이 되다 클로드 모네: 회화 혁명, 빛을 찾아간 야외에서 시작되다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제게서 등을 돌리신다면, 더 새롭고 더 훌륭한 것으로 안토니오 비발디: 계절마다 찾아오는 변신의 귀재 4 왠지 무서운 건 기분 탓? - 집념과 끈기로는 세계 최강자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안 자고 700명 그려봤나? 안토닌 드보르자크: 될 듯 안 되는 희망 고문, 버티기만이 살길 앙리 루소: 강철 멘탈로 조롱 퇴치! 폴 고갱: 사표는 과감하게, 예술은 뜨겁게 5 힘들었죠? 토닥토닥 - 역경을 뛰어넘은 영원의 예술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 내 나이도 몰랐던 슬픔, 내 음악도 못 듣는 고통 빈센트 반 고흐: “미치거나, 시대를 앞서거나”…그런데 둘 다 했네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에도 쏟아진 혹평, 그래도 계속 만든다 에곤 실레: 관능 속에 숨어 있는 탈출구 6 넘사벽 ‘천재 오브 천재’ - 재능을 홀로 내려받은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늘은 왜, 돼지 허파는 왜’…훔치고 싶은 호기심과 통찰력 디에고 벨라스케스: 20세기 화가들이 뽑은 최고의 화가 폴 세잔: 사과 하나로 현대미술의 아버지가 되다 7 경계는 없어, 섞으면 돼 - 융합과 재창조의 달인 자코모 푸치니: 스토리는 노래가 되고, 동·서양의 경계는 허물어지고 알폰스 무하: 여주가 사랑한 포스터, 예술이 되다 라파엘로 산치오: 천재들의 기법을 결합해 또 다른 천재가 되다 8 사랑 없인 예술도 없다 - 최고의 로맨티시스트 마르크 샤갈: 설렘에 취해 두둥실 떠오르다 요하네스 브람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낭만의 대명사가 되다 로베르트 알렉산더 슈만: 나의 뮤즈를 위한 사랑의 노래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당신의 눈동자에 영혼과 사랑을 담아 9 아, 나 이거 아는데 - 친근한 작품의 주인공 주세페 베르디: 가장 많이 공연되는 오페라는 나의 것!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에 뜻밖의 이름이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다 아는데, 베일에 쌓인 작가의 삶 10 고통은 잊어요, 행복만 줄게요 - 아름다움과 행복 덕후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오직 경쾌한 선율만 있을 뿐, 하지만 그의 삶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사는 것도 힘든데, 그림은 행복해야죠 펠릭스 멘델스존: 품격 있는 행운아, 그 음악 세계로의 초대 11 난 오늘도 시를 읊지 - 감성 장인들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가 되다 클로드 아실 드뷔시: 규칙을 깨고 빚어낸 달빛의 아름다움 리하르트 바그너: 오페라의 새 역사를 쓴 문학소년 프레데리크 프랑수아 쇼팽: 건반 위에 모든 감정의 꽃을 피우다 에필로그 명화 일러두기 클래식 일러두기 |
김희경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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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새로운 예술 정신은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를 중심으로 ‘빈 분리파(Wien Secession)’가 조직된 것이죠. ‘분리파’는 말 그대로 ‘기존의 것으로부터 나뉘어 떨어져 나온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빈미술가협회가 주도하는 미술 시장의 흐름에서 탈피하겠다는 뜻입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오스트리아에선 고전주의 화풍이 오래 지속되고 변화가 더디게 나타났습니다. 분리파는 여기서 과감히 벗어나 자유롭게 느끼고 표현해야 한다고 주장했죠. 그는 1897년 분리파의 초대 회장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에곤 실레를 비롯해 오토 바그너, 칼 몰 등 회화부터 건축, 디자인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그와 뜻을 함께했습니다. 빈 분리파가 당시 내세운 슬로건은 오늘날에도 자주 인용됩니다.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키스에 담긴 예술의 자유’ 」중에서 “나는 결코 어린아이처럼 데생하지 않았다. 이미 12살 때 라파엘로만큼 그림을 그렸다.” 실력은 유년 시절 이미 어른 예술가들을 뛰어넘었지만, 그는 평생 어린아이의 시선을 간직하려 노력했습니다. 어린아이는 모든 사물과 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있으며, 그 본질에 직관적으로 다가갑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 그 방법을 잊고 자꾸만 복잡한 셈법을 하게 되죠. 피카소는 이를 극도로 경계했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예술가다. 다만 문제는 그들이 성장하면서도 여전히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아프리카 조각이 연 현대미술의 신세계’」중에서 이 작품이 위대한 것은 단지 규모 때문만이 아닙니다. 1악장에서부터 차례로 불안과 투쟁, 유희, 숭고한 사랑과 아름다움 등 다양한 감정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4악장에 도달하면 극한의 전율과 함께 폭발적인 환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이르러선 “백만인이여, 서로 포옹하라. 환희여, 아름다운 신의 광채여!”라는 노래가 가슴 가득 울려 퍼지죠. 너무도 훌륭한 이 작품 때문에 훗날 후배 음악가들이 괴로워하기도 했습니다. 완벽주의자였던 브람스는 이 곡을 뛰어넘는 교향곡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렸는데요. 이 때문에 첫 번째 교향곡을 만드는 데 무려 20년을 보냈습니다. 유명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였던 한스 폰 뷜로는 고심 끝에 탄생한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듣고 이렇게 호평하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우리는 베토벤의 교향곡 10번을 만났다.” ---「‘내 나이도 몰랐던 슬픔, 내 음악도 못 듣는 고통’」중에서 실레는 자신과 뜻을 함께하는 예술가들과 ‘신예술가 그룹’을 결성하기도 했습니다. 이 그룹의 선언서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신예술가는 과거와 미래의 산물 없이도 혼자 직접 기초부터 쌓아 올릴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가능해야 신예술가라 할 수 있다.”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오롯이 홀로 새롭고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실레가 인간의 육체를 집중적으로 그리기 시작한 것도 이들과 드로잉을 연습하면서였습니다. 실레는 단순히 누드화를 그리는 게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이를 통해 인간 심연에 자리한 은밀한 본능을 파고들려 했습니다. 그의 작품 속 모델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고 비틀리고 거칠게 표현된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관능 속에 숨어 있는 탈출구’ 」중에서 “우리 인생과 예술에 진정한 의미를 갖는 단 하나의 색은 사랑의 색이다. 삶이 언젠가 끝나는 것이라면, 삶을 사랑과 희망의 색으로 칠해야 한다.” 우리 모두 유한한 삶을 살아가며, 이 제한된 캔버스 위에 어떤 색을 칠해야 할지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때론 우울함과 절망의 색으로, 때론 분노의 색으로 얼룩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샤갈은 하루하루를 사랑과 희망의 색으로 삶과 캔버스를 가득 채워나갔습니다. ---「‘설렘에 취해 두둥실 떠오르다’」중에서 브람스가 사랑의 감정을 표면적으로 다 표출하지 않고 묻어둔 것에서 짐작할 수 있듯, 그의 성격은 다소 내성적이고 차분했습니다. 브람스의 음악 철학도 이런 성격과 맞닿아 있었던 듯합니다. 당시 독일 음악계는 즉흥곡, 광시곡 등 자유롭고 감정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급진파와 무게감 있고 절제된 음악을 추구하는 신중파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브람스는 슈만에 이어 신중파의 대표주자가 되었는데, 당장 눈에 보이는 화려한 연주로 대중의 환심을 사는 것 보다, 더디더라도 꾸준히 자신만의 미학을 완성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는 “숙련된 기술이 없는 영감은 그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죠. 심사숙고 끝에 얻어낸 작지만 소중한 영감으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연마하는 장인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낭만의 대명사가 되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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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클래식, 예술가와 우리 삶을 잇는 39가지 이야기
예술가들의 고뇌와 철학을 경유하며 얻는 오늘의 영감 “세기의 걸작을 남긴 음과 색의 마술사들, 삶은 그들에게도 때론 관대하고, 때론 혹독했다” 대중은 클래식과 미술을 접할 때, 예술작품이라는 아름답고 위대한 결과물에 속곤 한다. 아무리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났다 해도, 세기의 걸작을 남겼다 해도 예술가이기 전 평범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게 된다. 작품이 만들어진 과정과 예술가의 뒷모습은 쉽게 기억되지 못한다. 창작에 발들인 순간의 설렘, 세상에 없던 작품을 일구는 동안 내내 느꼈을 불안과 회의, 포기를 거듭한 뒤 몇 번이고 다시 시작하고야 만 의지, 그렇게 영혼과 시간과 몸을 바쳐 이룬 작품의 진가를 인정받았을 때 느끼는 환희는 근본적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반복하는 삶의 과정이나 감정 기복과 다르지 않다. 클림트는 아버지와 동생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작업을 시작했고, 피아졸라는 자신의 근원이자 한계라고 여겼던 탱고를 벗어나고자 노력한 결과 클래식과 탱고의 경계를 허무는 걸작들을 남겼다. 불멸의 지휘자 카라얀은 형에게 지닌 콤플렉스를 극복하고자 음악에 더욱 매진했다고 한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그러나 한 번쯤은 따라 해보고 싶은 파격과 변신의 귀재들은 작품뿐만 아니라 실생활과 행동까지 파장을 부르며 유명세를 치렀다. 이제는 ‘인상파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네는 도발적인 그림들로 관람객들을 분노에 빠뜨렸고, 파가니니는 스스로 ‘악마’의 브랜드를 내세우며 인간의 한계를 넘는 기교와 연주를 선보였으나 말년은 평안하지 못했다. 지독한 고통 속에서도 의지와 집념을 버리지 않고 뜨거운 창작혼을 불태웠던 예술가들은 존경스럽지만 때로는 위로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잠도 거의 자지 않고 700여 명에 달하는 인물들을 그려내며 고독한 장인 정신을 실현한 미켈란젤로, ‘최고의 재능은 집념’임을 증명해 보인 드보르자크, 은밀하고 관능적인 그림 속에 자신만의 탈출구를 만들어낸 실레 등은 삶을 불사르며 예술을 남긴 이들이다. 피아졸라는 평생 걸음이 불편한 장애를 지녔으나 2500여 곡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한편 비범한 재능을 지닌 천재 중에서도 더욱 손꼽히는 천재인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하늘은 왜 푸른가’라는 의문으로 시작해 딱따구리의 혀와 돼지 허파 등을 관찰하고 연구했던 다빈치는 남달랐던 호기심과 집요하리만큼 뜨거웠던 열정이 있었지만 나눗셈에 서툴렀고 그림 마감을 제대로 지킨 적이 없어 악명이 높았다. 20세기 화가들이 뽑은 최고의 화가 벨라스케스는 빛나는 재능과 감각으로 서민의 삶을 담아내며, “높은 수준의 미술에서 2등이 되기보단 평범한 것들의 1등 화가가 되겠다”고 말했다. 평생 찬사를 받으며 활동한 피카소는 92세에 생을 마감하기 12시간 전까지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리고 어쩌면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 영감이자 동기인 낭만과 사랑을 빼놓을 수 없다. 세기의 삼각관계 주인공인 브람스와 슈만, 작품에 아름다움과 행복만을 담으려 했던 르누아르, 서정적인 선율에 과감한 테크닉을 결합해 건반 위에 모든 감정의 꽃을 피워낸 쇼팽은 지금까지도 낡지 않은 감성으로 마음을 두드린다. 인간이 영혼을 치유하고 가슴을 채울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찾는 한, 클래식과 미술은 우리 곁에 살아 함께 흘러간다 “찬란히 빛나면서도 항상 곁에 있어줄 좋은 두 친구를 동시에 얻게 되기를” 일상에 찌든 채 살아가면서 예술의 존재 가치에 회의를 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예술은 우리 몸을 살찌우지는 못해도 영혼을 물들인다. 인간은 영혼을 치유하고 가슴을 가득 채울 무언가를 끊임없이 찾기 마련이다. 이러한 정신적인 갈망과 욕구 덕분에 클래식과 미술도 우리 곁에서 영원히 함께 흘러갈 것이다. 이토록 오랫동안 쇼팽과 브람스의 선율에, 고흐와 실레의 그림에 많은 이들이 교감하고 고단한 하루를 위로받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저자는 앞으로도 이 영원의 가치를 잘 유지하고 더욱 확장해 나가는 것은 우리 몫이라고 말한다. 이제 ‘절친’이 된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클래식, 미술 작품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일만 남았다. 실은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들었던 모차르트 소품뿐만 아니라, 라디오와 TV에서, 영화와 광고에서 늘 접하던 클래식과 미술은 이미 우리와 늘 함께해왔다. 이 작품들을 듣고 보고, 영화나 전시를 통해 변주되고 확장된 결과물까지 감상하면 더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풍요로운 예술의 세계와 만날 수 있다. 예술가는 작품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지식과 경험을 쌓고 폭풍 같은 고뇌를 거듭하고, 이것들이 한데 어우러지고 흘러넘쳐야 그만의 독창적인 시선이 만들어지며, 음악과 그림은 그렇게 구현된 세계의 결정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더 많은 예술가와 친구가 되고 그들의 작품과 가까워진다는 건 무한하고 영원한 세계 속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그 다양한 감정들을 마주한다는 의미다. 《브람스의 밤과 고흐의 별》은 예술의 가치를 내 삶으로 이끄는 편안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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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음악, 미술, 무용, 연극과 같이 순수예술을 이루고 있는 근간이자 중심축들은 유기적 관계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미술과 음악은 어찌 보면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서로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를 예술이란 ‘영원의 세계’로 이렇듯 창의적이고 입체적이며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입문서의 등장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요즘같이 교감이 결여돼 가고 있는 메마르고 삭막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강권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 임형주 (팝페라 테너 겸 로마시립예술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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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이나 서양 미술 작품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어렵고 낯설기도 합니다. 즐길수록 알아가야 하는 것들이 많은 분야이기도 하고, 이해를 돕는 길라잡이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김희경 기자가 문화부에서 쌓은 취재 경험과 애호가로서 다져온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녹여 쓴 《브람스의 밤과 고흐의 별》은 서양 고전 음악과 미술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는 친절한 도슨트가 되어줄 것입니다. - 유인택 (예술의전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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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하던 중 이처럼 도움이 될 만한 소중한 책을 만나게 돼 반갑고 의미가 깊습니다. 독자들에게도 미술과 클래식의 고전을 통해 많은 영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39명 예술가와 함께 즐거운 예술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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