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운호퍼 한국대표사무소 부대표로 지난 14년동안 에너지, 환경, 생산기술 분야에서 프라운호퍼 연구소들과 국내 과학기술 파트너들간의 연구 프로젝트 협력을 지원하며 한국-독일 R&D 협력에 힘써왔다. 기후변화, 4차산업혁명, 인구변화 등의 큰 변화의 물결이 대한민국 미래 사회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에 관심을 두고 있다. 크게는 대한민국이 더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루는 것, 작게는 사랑하는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어떻게 하면 더 지속가능한 가정을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과 고민을 더해 가고 있다.
2008년부터 프라운호퍼 한국대표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독일어를 전공했다. 프라운호퍼에서 다양한 한-독 R&D 협력을 가까이서 지원하며 국제협력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는 전기·전자 주제를 담당하고 있으며 AI, 차세대 반도체 등 미래 IT 산업의 트렌드를 흥미롭게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