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50가지 습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밝혀낸 성취와 행복의 비밀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비인지능력 체크 리스트

자기긍정
01 늘 기분이 좋은 편이다
02 “한번 해볼까? 할 수 있을 것 같아.”
03 결점을 인정한다
04 어른이 된 미래를 기대한다
05 스스로 결정한다
06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
07 긍정적인 자기대화
08 눈앞의 유혹을 참을 수 있다
09 문제가 생기면 해결책을 찾는다

생활습관
10 시장이나 동네 상가에서 물건을 산다
11 놀이에서 배운다
12 샛길로 빠져도 거기서 즐거움을 찾는다
13 집안에 자기 역할이 있다
14 규칙의 의미를 생각한다
15 스스로 재미를 만든다
16 원하는 것이 있으면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17 10분 전에 등교 준비를 마친다
18 방을 깨끗이 정리한다
19 이미 가진 것들에 감사한다

공부습관
20 의욕이 넘친다
21 공부를 게임처럼 한다
22 현장에서 체험한다
23 부모의 선생님이 된다
24 우선 모방한다
25 성찰하는 습관이 있다
26 정답이 없는 문제를 푼다
27 손을 들고 의견을 말한다

목표 설정
28 꿈과 목표가 있다
29 꿈에 기한을 정한다
30 자신의 현재 위치를 안다
31 아기 걸음으로 목표에 다가간다
32 집중할 줄 안다
33 신념이 있다
34 최고가 아니라 성장을 추구한다
35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
36 단점보다 장점에 집중한다

대인관계
37 혼자서도 잘 논다
38 갈등을 피하지 않는다
39 남의 말을 귀담아듣는다
40 잘못을 인정한다
41 분노를 적절하게 표현한다
42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43 의견과 사실을 구분한다
44 부모의 인생은 부모의 것
45 칭찬에 감사할 줄 안다

문제 대응
46 실패에서 배운다
47 로직 트리로 생각한다
48 생각이 감정을 만든다
49 예상치 못한 일을 즐긴다
50 좌절을 극복한 경험이 있다

나오는 말

저자 소개 2

오카자키 다이스케

관심작가 알림신청
 

岡崎大輔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우울증 치료제 관련 업무를 하던 중,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회에 나오기 전에 삶의 기술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깨달음에서 로터리 국제 친선 장학생으로 미국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대학 운동상담학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사회의 축소판인 스포츠에서 선수들의 정신력을 강화하는 라이프 스킬 코칭을 집중적으로 공부한 후, 하버드대학과 올림픽 선수 육성기관에서 실습하며 교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졸업 후 골프를 통해 아이들이 인생에서 필요한 가치들을 익히게 하는 세계 최대 비인지능력 교육기관 퍼스트티의 라이프 스킬 코치로 3천 명이 넘는 아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우울증 치료제 관련 업무를 하던 중,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회에 나오기 전에 삶의 기술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깨달음에서 로터리 국제 친선 장학생으로 미국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대학 운동상담학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사회의 축소판인 스포츠에서 선수들의 정신력을 강화하는 라이프 스킬 코칭을 집중적으로 공부한 후, 하버드대학과 올림픽 선수 육성기관에서 실습하며 교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졸업 후 골프를 통해 아이들이 인생에서 필요한 가치들을 익히게 하는 세계 최대 비인지능력 교육기관 퍼스트티의 라이프 스킬 코치로 3천 명이 넘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퍼스트티 우수코치상을 수상했다. 귀국 후에는 ‘언제, 어디서나, 나답게 빛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를 비전으로 PETERSOX를 설립해 지금까지 만 명 이상의 아이들을 가르쳐 왔다. PETERSOX는 아이를 위한 방과후학교와 성인 및 기업 대상의 라이프 스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과후학교에서는 영어, 요가, 농구, 댄스 등의 정규 강좌는 물론 프레젠테이션 실습, 축제 기획, 철학 대화 등 각종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비인지능력을 계발하도록 이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졸업 후 동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일본문화연구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노력이 재능이라면』『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50가지 습관』『정의감 중독 사회』『10대를 위한 관계 수업』『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마음의 병에 걸리는 아이들』『생각 비우기 연습』『어른의 말센스』『어린이 철학 카페』『어떤 전쟁』『올빼미 연구 노트』 등이 있다.

송지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30g | 148*210*15mm
ISBN13
9791197736322

책 속으로

낙관주의와 자신감도 중요하지만,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서 근거를 만들어가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익힐 때나 조금이라도 나아졌을 때는 바로 격려해주세요. “새로운 한자를 세 개나 외웠네! 숙제를 꼬박꼬박 열심히 한 게 도움이 되었나 봐.” “지난번 시합보다 세 골이나 더 넣었네! 지난주에 정말 열심히 연습했잖아.” 이렇게 노력이 결과로 이어졌음을 말로 표현해서 전달하면 좋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점점 자라게 됩니다.
--- 「02 “한번 해볼까? 할 수 있을 것 같아.”」 중에서

초등학교 시절 따돌림을 당해 친구를 잃고 사는 것이 너무도 괴로워졌을 때, 마지막까지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가 계셨기 때문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 “엄마는 네가 있어서 정말 기뻐.” “너는 반드시 큰 인물이 될 거니까 열심히 공부하렴.” 늘 내 편이 되어 주는 어머니가 있어서 힘들어도 학교에 다녔고 조금 더 살아보자는 희망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제 어머니 같은 존재를 심리학에서는 ‘안전기지’라고 합니다. 이렇듯 안심할 수 있는 보호막이 있으면 자신의 결점을 정면으로 응시할 수 있습니다.
--- 「03 결점을 인정한다」 중에서

제가 어렸을 때는 ‘어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미루거나 포기한 채, 만원 전철을 타고 회사에 가서 가족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깨달았습니다. 프로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굉장히 신나게 일한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하고 싶은 것을 실현하기 위해 동료와 힘을 합치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최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냅니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과 감사를 받으며 기쁨으로 가득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요.
아이처럼 눈을 빛내며 살아가는 어른과 소통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역 행사에 참여하거나 동네 시장에서 물건을 사보는 것만으로도 큰 자극이 됩니다.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개최하는 저자 강연회에 참석하는 것도 좋습니다. 꿈을 향해 매일 온 힘을 다해 움직이는 어른과 교류하면 아이 역시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갈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 「04 어른이 된 미래를 기대한다」 중에서

아이에게 정말 바라는 상태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것이 이루어졌을 때의 ‘기분’, ‘행동’, ‘말’을 인터뷰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예를 들어 “시합에서 이긴 다음을 상상해 봐. 어떤 기분일까? 뭘 할 것 같아? 무슨 말을 할 거야?”라고 물어보면서 이상이 실현된 상황을 영상으로 보듯 생생히 떠올리게 도와주세요. 그러면 아이의 마음 그릇이 긍정적인 감정으로 가득 차서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샘솟게 됩니다.
마지막에 아이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그렇게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게 뭘까?”
“시합에서 이기려면 연습을 많이 해야겠지.” 아이 스스로 이런 말을 생각해 낸다면 성공한 것입니다.
--- 「07 긍정적인 자기대화」 중에서

자기의 욕구나 충동을 조절하는 ‘참을 수 있는 힘(자제력)’은 결정한 일을 끝까지 해내는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끝까지 해내는 아이=인내심이 강한 아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끝까지 해내는 아이들은 하고 싶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하기 싫어요!”라고 확실히 말합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참지 않고요. 하고 싶다는 욕구를 마음껏 표현하고 그것에 몰입하지요.
끝까지 해내는 아이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눈앞의 과자’를 참는 거예요. 아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시키면서 참으라고 밀어붙이면 역효과가 날 뿐입니다.
--- 「08 눈앞의 유혹을 참을 수 있다」 중에서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변명합니다. “선생님이 숙제를 너무 많이 내주셔서 연습할 시간이 없었어.” “게임은 친구가 하고 싶대서 한 거야.” 부모나 선생님으로서는 화가 날 수 있지만 용서해주세요. 지금 당장 아이에게는 변명하는 것 말고는 자신을 지킬 방법이 없습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원인해명형이 아니라 문제해결형으로 아이와 함께 풀어보세요. 원인해명형이란 ‘왜?’, ‘어째서?’라는 물음을 통해 문제의 원인을 밝히는 접근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경우 자칫 잘못하면 아이가 혼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변명을 하거나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문제해결형은 ‘어떻게 하면 좋은가?’, ‘어떻게 하고 싶은가?’라는 물음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생각하면 혼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고 차분한 마음으로 앞으로의 일을 생각할 수 있지요.
--- 「09 문제가 생기면 해결책을 찾는다」 중에서

장난감을 주고, 게임을 하게 해주고, 즐거운 테마파크에 데려가고, 재미있는 경험을 잔뜩 주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면 아이는 스스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동네 놀이터나 공원도 충분합니다. 풀밭도 좋고, 집에 있어도 됩니다.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할 게 없는 환경을 만드세요.
돈으로 살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해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것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누가 만들어주는 재미, 돈으로 사는 재미에 의존하지 않고, 하고 싶다는 마음에 몸을 맡긴 채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몰입하는 경험, 친구들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재미’를 만들어가는 경험은 세상을 살아가는 무기가 됩니다.
그런 무기가 있다면 놀이공원에 가지 않아도, 반이 바뀌어서 단짝 친구와 헤어지게 되어도 “재미는 내 손으로 만들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재미를 발견하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에요.
--- 「15 스스로 재미를 만든다」 중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이 많은 연구 결과에서 밝혀졌습니다. 캠핑이나 자연 체험처럼 최소한의 물질적 조건에서 생활하는 경험이나 생일잔치나 댄스 공연을 처음부터 기획하고 실행하는 등 노력해야만 결과를 얻는 경험을 통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누군가의 배려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아이가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이 부재하거나 노력해서만 얻을 수 있는 상황을 종종 경험하게 해주세요.
--- 「19 이미 가진 것들에 감사한다」 중에서

지역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상상하고 교감하는 능력은 사회에 나가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할 때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고장 직업 책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교실에서 뛰쳐나가서 재미있어 보이는 가게나 일터를 발견하면 들어가서 인터뷰했어요.
“왜 반찬가게를 시작하셨어요?” “일을 하며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이렇게 질문하고 돌아온 답변을 들으며 느낀 점을 글로 써서 책으로 완성했습니다. “자전거 수리점에서 일하는 분의 손이 새까매서 깜짝 놀랐다. 하지만 그게 싫다고 느낀 적은 없다고 하셨다.” “손님이 국물을 끝까지 마신 다음 맛있다고 말해주는 것, 그것이 음식을 만들며 느끼는 기쁨이라고 한다.” “일은 힘든 거로 생각했는데, 거리에서 만난 어른들은 모두 웃고 있었다. 그러니까 일하는 것은 분명 즐거운 것이다.”
--- 「22 현장에서 체험한다」 중에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GBH(Good Better How)’를 활용해 성찰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1단계, 목표를 쓴다. 2단계, 좋았던 점(Good)을 쓴다. 3단계, 더 좋아질 수 있는 점(Better)을 쓴다. 4단계, 어떻게 하면(How) 더 좋아질지 쓴다. 3단계의 개선점이 다음번 GBH 목표가 됩니다.
--- 「25 성찰하는 습관이 있다」 중에서

꿈과 목표를 발견했다면 현재 위치를 파악해서 꿈과 현재 위치를 연결하는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꿈에 얼마나 다가갔고 처음에서 얼마나 나아갔는지 언제든 아이가 확인할 수 있게 해주세요. 꿈의 로드맵과 현재 위치를 표시한 계획표를 책상에 붙일 수도 있고 달력에 최종 목표와 세부 목표, 기한과 달성 여부를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지속해서 근거를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꿈에 가까워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무엇보다도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는 느낌이 다음 행동으로 나아갈 에너지가 되어줍니다.
--- 「30 자신의 현재 위치를 안다」 중에서

목표는 있지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아이가 있다면 가능한 한 작은 목표를 주세요.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기간은 짧게, 100% 달성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정한다. “1시간 동안 책을 몇 페이지 읽을 수 있을까?”, “오늘 축구 연습에서 골을 몇 번 넣을 것 같아?”라고 물어보며 함께 작은 목표를 세웁니다.
현재 실력은 1킬로미터만 뛰어도 녹초가 되지만, ‘1년 후에는 10킬로미터를 뛴다’는 목표가 있다면 종이를 꺼내서 현재 위치와 목표를 선으로 이은 후에 작은 이정표를 촘촘하게 세웁니다. “10개월 후에는 몇 킬로미터 뛸 수 있을까? 반년 후에는? 3개월 후에는? 이번 달에는? 이번 주에는? 그리고 오늘은?” 이렇게 말이지요. 그러면 해야 할 일이 명확해져서 첫걸음을 내딛기 쉬워집니다.
우선은 작은 도미노를 쓰러뜨려야 합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큰 도미노를 쓰러뜨립니다.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은 조금씩 더 큰 도미노를 쓰러뜨리는 일을 반복하는 과정입니다.
--- 「31 아기 걸음으로 목표에 다가간다」 중에서

아이들 틈에 끼지 못하는 것이 곧 발달이 늦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여럿이 노는 것을 즐기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혼자 조용히 노는 것을 즐기는 아이도 있어요. 몸을 움직이며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머리를 쓰는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도 있지요.
‘모두 사이좋게 지내자’라는 학교의 가르침이나 부모의 기대가 아이를 불안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맞춰주기 위해 별로 하고 싶지 않은 놀이를 하거나, 친해지고 싶지 않은 친구가 놀자고 해도 거절하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혼자 노는 건 나쁜 게 아니야”, “같이 놀고 싶지 않으면 얘기해”라고 말해주어 아이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37 혼자서도 잘 논다」 중에서

우리 학교에는 ‘모두 사이좋게 지내자’라는 약속은 없습니다. 그 대신 ‘모두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세 가지 규칙을 정했습니다.
1. 모두 같을 필요는 없다. 반대 의견을 듣거나 사람들의 의견이 양분되는 경험은 모두가 성장하기 위한 공부이자 재미를 발명할 기회가 됩니다.
2. 반대 의견은 손을 들고 말한다. 누군가의 의견에 찬성할 수 없을 때는 “그건 틀렸잖아!”, “뭔 소리야!” 하면서 도중에 끼어들어서 무시하거나, 상대가 없는 곳에서 험담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손을 들고 무엇에 반대하는지, 왜 틀렸다고 생각하는지 사람들이 납득할 만한 이유를 말하는 거예요.
3. 다수결로 정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찬성하는 의견이 늘 옳은 것은 아닙니다. 반대하는 아이와 찬성하는 아이가 의견을 제시하고 반론하고 재반론하도록 번갈아서 기회를 줍니다.
시간은 걸리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상대를 배려하며 자기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자라납니다. 상대를 상처 입히지 않고 나도 참기만 하지 않습니다. 어느 쪽도 희생시키지 않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법을 배우는 거예요.
--- 「38 갈등을 피하지 않는다」 중에서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은 화내지 않습니다. 아니, 화내지 못하는 거예요. 부당한 상대의 말에 되받아치지 못하고, 괴롭힘을 당해도 자기 기분을 표현하지 못합니다. 이처럼 ‘분노’라는 감정을 뚜껑으로 덮어버려서 느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면 자기가 진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감정을 제대로 조절할 수 없게 됩니다.
‘분노’는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존엄에 위기가 닥쳤음을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물건처럼 취급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경고예요. 자기를 억누르고 참지만 말고, ‘분노’의 신호를 알아차리고 정말 느끼고 있는 감정을 상대를 존중하는 적절한 방식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아이가 화를 내는 배경에는 엄마가 늦게 데리러 와서 ‘외롭고’, 아빠가 내 의견을 들어주지 않아서 ‘슬프다’는 1차 감정, ‘진짜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분노’의 배경에 있는 ‘진짜 마음’을 우선 본인이 알아차리고 침착하게 표현해야 하지요. 부모가 먼저 ‘나’를 주어로 하는 일인칭 화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면 좋습니다. “네가 ○○해서 나는 ○○를 느껴.”
그런 다음 아이의 분노 뒤에 있는 1차 감정을 번역해줍니다. “짜증이 난 것 같은데 왜 그러니?”, “내일 시험이라 걱정돼서 아까 화를 낸 거구나”, “○○가 아끼는 책에 낙서해서 슬펐구나”처럼 분노의 배경에 있는 1차 감정을 아이가 깨닫게 해주는 거예요. 감정이 폭발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상태라면 억지로 말하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도와줄 게 있으면 말해”,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언제든 얘기해”라고 언질만 주어도 아이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 「41 분노를 적절하게 표현한다」 중에서

부모가 실패하는 모습을 평소에 숨기지 않고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완벽한 부모 앞에서는 ‘실수하면 혼나는 거 아닐까?’ 하고 불안해져서 마음껏 도전하기 어려워집니다. 부모가 실패에서 배우고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이 아이에게 용기를 줍니다. ‘나도 해볼 거야’라는 힘을 주는 거예요. 성공하는 모습이 아니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46 실패에서 배운다」 중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해서 나온 ‘결과’가 아이들의 선생님이에요. 그러니 약속한 식사 시간에 돌아오지 않았다면 밥을 주지 않습니다. 배고프면 스스로 차려 먹고 치우도록 합니다. 소풍 갈 짐을 싸느라 고생해도 도와줄 필요 없어요. 믿고 맡기세요. 대신 해주고 싶은 그 마음을 참는 것이야말로 부모의 가장 큰 과제입니다.

--- 「50 좌절을 극복한 경험이 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밝혀낸 성취와 행복의 비밀!
6대 영역에서 비인지능력을 계발하는 강력한 실천 매뉴얼!

★★★★★ 세계 최대 비인지능력 교육기관 퍼스트티 교육철학!
★★★★★ 아마존재팬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 십여 년간 1만 명이 넘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검증한 대화·행동 코칭!


자신을 믿는 힘, 다른 사람과 잘 지내는 힘, 약속을 지키는 힘,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반복하는 힘 같은 비인지능력은 시험으로 측정할 수 없는 삶의 기술이다. 2000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시카고대 제임스 헤크먼(James J. Heckman)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비인지능력을 계발하는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수십 년 후 학업 성취, 평균 소득, 사회성 면에서 크게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IQ를 높이기 위한 주입식 조기 교육은 장기적인 학습 능력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비인지능력을 높이면 학력을 비롯한 인지능력도 함께 향상되며(반대는 성립하지 않음), 비인지능력(끝까지 해내는 힘)이 높은 사람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고 정서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후속 연구에서 밝혀졌다.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아무리 자격증을 많이 따도, 비인지능력이 낮으면 공부로 익힌 전문지식과 기술을 사회에서 발휘할 기회를 얻기 힘들다.

『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50가지 습관』에서는 최신 연구 성과와 저자의 오랜 코칭 경험을 결합한 비인지능력 계발 프로그램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50가지 생활지침으로 제시한다.

저자 오카자키 다이스케는 어린 시절 공부는 잘했지만,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해 불행한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농구를 정말 좋아했지만, 주전이 되지 못하자 선수의 꿈을 포기했다. 대학 입학 후 라크로스(구기운동의 일종)를 시작해 스스로 훈련 계획을 세우고 매일 매일 실천한 결과, 저자가 속한 팀은 전국 3위에 올랐고, 저자 역시 베스트 10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렇듯 스포츠를 통해 계발한 비인지능력은 사회생활에서도 발휘되어, 희망하던 글로벌 제약회사에 합격했고, 장학금을 받으며 미국 대학에 유학할 수 있었으며, 교육 사업을 시작해 ‘최고의 청년 활동가 20인’에 선정되었다.

저자는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우울증 치료제 관련 업무를 하던 중, 사람들이 우울증으로 고통받지 않으려면 성장기에 삶의 기술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방황했던 어린 시절의 경험이 다시 떠올랐다. 이런 깨달음에서 로터리 국제 친선 장학생으로 미국 스프링필드대 운동상담학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사회의 축소판인 스포츠에서 선수들의 정신력을 강화하는 라이프 스킬 코칭을 집중적으로 공부한 후, 하버드대와 올림픽 선수 육성기관에서 실습하며 교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졸업 후 골프를 통해 인생에서 필요한 가치들을 가르치는 세계 최대 비인지능력 교육기관 퍼스트티의 라이프 스킬 코치로 3천 명이 넘는 아이들을 지도하며 퍼스트티 우수코치상을 수상했다. 귀국 후에는 ‘언제, 어디서나, 나답게 빛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를 비전으로 PETERSOX를 설립해 지금까지 만 명 이상의 아이들을 가르쳐 왔다.

PETERSOX는 PETER와 SOX를 결합한 표현으로, PETER에는 피터팬이 아이들에게 하늘을 나는 법을 가르친 것처럼 아이들이 새로운 세계에 즐겁게 발을 내딛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SOX는 양말을 뜻하는 구어로, UCLA 농구팀의 전설적인 명장 존 우든이 선수들에게 처음 가르친 것이 제대로 양말을 신는 법이었다는 데서 따온 표현이다. ‘성공하기 위해 최고의 준비를 하고 최선을 다하라’는 메시지를 SOX에 담았다. PETERSOX는 아이를 위한 방과후학교와 성인 및 기업 대상의 라이프 스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과후학교에서는 영어, 요가, 농구, 댄스 등의 정규 강좌는 물론 프레젠테이션 실습, 축제 기획, 철학 대화 등 각종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비인지능력을 계발하도록 이끈다.

직업과 산업이 급변하는 시대
“뭐가 돼도 될 아이”로 키우는 교육철학과 체계적 프로그램


자녀가 명문대를 졸업해 대기업에 취업하기를 바라던 부모들의 전통적인 장래 희망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도 아니었고, 수많은 청소년에게 성인이 되기도 전에 패자의 낙인을 찍었다. 가족과 떨어져 조기 유학을 떠났던 아이들이 현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귀국한 후 은둔형 외톨이처럼 지내기도 하고, 학창 시절 내내 모범생이었던 자녀가 성인이 된 후에는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다며 20대 내내 방황하기도 한다.

전통적인 성공의 공식은 과거에도 소수에게만 가능한 것이었지만, 오늘날에는 그 공식 자체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디지털 혁명으로 IT 기술이 오프라인 세상을 집어삼키면서 점점 더 변화의 속도가 빨라져 이제 어떤 스펙도, 어떤 공식도 아이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파도를 즐기며 더 나아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잘 알고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 매일의 일상 속에서 계획을 실천해 마침내 목표를 성취하는 ‘끝까지 해내는 아이’는 뭐가 다를까?

저자는 골프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인생에서 필요한 가치를 가르치는 퍼스트티의 교육철학에 따라 삶의 기술, 즉 비인지능력을 네 가지로 분류한다. 그는 지금까지 만 명이 넘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비인지능력을 계발함으로써 많은 아이가 ‘쉽게 포기하는 아이’에서 ‘끝까지 해내는 아이’로 바뀌는 것을 보아왔다고 한다.

비인지능력의 네 가지 형태
1. 나 자신과 연결되는 힘(Self Management) 내 감정과 생각,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능력
2. 타인과 연결되는 힘(Interpersonal)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
3. 꿈을 실현하는 힘(Goal Setting) 내가 결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
4. 문제를 해결하는 힘(Resilience) 문제나 난관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능력

저자는 퍼스트티의 라이프 스킬 코치로 일하면서, 삶의 기술을 가르치는 학교 PETERSOX를 창업해 1만 명이 넘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십여 년간 검증한 체계적인 비인지능력 계발 프로그램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6대 생활 영역 속 50가지 실천지침으로 제시한다.

6대 영역 대화·행동 코칭
자기긍정 : 스스로를 믿고 불확실성에 도전한다.
생활습관 : 자신의 일상을 돌보며 자기효능감을 느낀다.
공부습관 : 공부와 실생활의 관계를 알고 메타인지를 키운다.
목표 설정 :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며 최고가 아니라 성장을 추구한다.
대인관계 : 갈등을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문제 대응 : 논리적 해법을 생각해 내고 예상치 못한 일을 즐긴다.

안전한 컴포트존(comfort zone)에서 새로운 도전이 펼쳐지는 그로스존(growth zone)으로 이끄는 심리학 이론, DESC 대화법(Describe-Express-Suggest-Choose), 존 켈러의 학습 이론 ARCS(Attention-Relevance-Confidence-Satisfaction) 모형, 효과적인 설득 기술 PREP(Point-Reason-Example-Point) 프레젠테이션, 미국행동과학연구소(NTL)의 학습법 연구, 상대를 배려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적극적인 소통(assertive communication), 사건에 대한 관점을 바꾸어 난관을 극복하는 앨버트 앨리스의 ‘ABC(Active event-Belief-Consequence) 이론’과 로직 트리(Logic Tree) 문제 해결법 등 최신 교육·심리학 이론들을 응용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결하고 구체적인 지침으로 정립했다.

아이와 부모가 모두 편안해지는 행복의 기술

저자는 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특징으로 가장 먼저 ‘늘 기분이 좋은 편’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일단 기분이 좋아야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고, 어려움이 생겨도 쉽게 이겨낸다. 어떻게 해야 기분이 좋아질까? 평소에 원하는 것들이 충족되는 경험이 많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바라는 일이 이루어질 거라고 낙관적으로 기대하게 된다. 저자는 우선 아이의 기본적인 욕구가 잘 충족되도록 해주는 한편, 무엇보다도 부모가 자신의 기분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감정을 억누르고 참기만 하면 부모의 기분이 나빠져 여유 있게 아이를 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러 층으로 잔을 쌓아놓은 샴페인 타워는 가장 위에 있는 내 잔을 채우지 않으면 완성할 수 없습니다. 가장 위에 있는 내가 충족되면 나를 희생하지 않고도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어요. 부모가 웃으면 아이의 기분도 좋아집니다. 우선 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_「01 늘 기분이 좋은 편이다」

이 책 전체에 걸쳐, 저자는 부모가 부모의 인생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부모가 아이를 위해 희생하면 그만큼 아이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부담을 주게 된다. 부모의 과제와 아이의 과제를 분리하고 아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도록 해야 부모도 지나친 부담에서 벗어나고 아이도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어른으로 자라난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부모가 최선을 다하는 것과 아이의 성취는 별개라고 단언하며 양육에 지친 부모들을 위로한다. 아이의 성적표를 부모의 성적표로 받아들이는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이보다 더 큰 위로는 없다.

부모 역할을 잘하는가와 아이의 성취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확실하게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아이 교육에 쏟아붓고 있는 에너지와 시간을 부모가 좋아하는 일에 조금 나눠 쓰세요. 부모 자신의 삶으로 관심을 돌리는 겁니다. 자녀교육에서 한 걸음 떨어지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아이를 대할 수 있습니다. _「06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

저자는 “완벽한 부모는 없으며, 사람은 누구나 많든 적든 부모에게서 받은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고 말한다. 우리 부모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상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연쇄를 끊을 수 있다. “어른이 되면 자신이 그렇게 키워지길 바랐던 방식으로 자신을 다시 키울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이 자녀교육서이기도 하지만, 어른이 자신을 위해 실천했으면 하는 것을 쓴 책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나 자신의 부모가 되었다는 마음으로 아이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활용해보세요. 그러면 내가 나를 다시 키운 것처럼 아이를 키울 수 있게 될 거예요.”

아마존재팬에는 이 책에 대한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것저것 수십 권, 수백 권을 읽는 것보다 이 책 한 권!” “인생의 바이블이 되는 책!”이라는 극찬과 함께 아이를 키우지 않는 어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저자의 회사 PETERSOX는 성인과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비인지능력은 모든 연령대에 필요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계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나이가 어릴수록 그 효과는 커진다.

이 책이 아무리 알기 쉽고 따라 하기 쉽게 쓰였어도 바쁜 일상 속에서 늘 실천하기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저자는 그래도 괜찮다고, 자책하지 말라고 부모를 위로한다. “아이를 믿을 것. 아이의 인생에 지나치게 간섭하지 말 것. 실패할 기회를 빼앗지 말 것. 적절한 거리에서 지켜볼 것. 이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그저 옆에 있어 주어서 기쁘다는 마음과 무슨 일이 있어도 너의 편이라는 것만 아이에게 전해지면 충분합니다.”

리뷰/한줄평9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