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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독백-난임을 초대하다프롤로그1부 망설이고 있나요?1. 망설임의 이유들 - 그 중 회피 / 2. 직면 - 맞닥뜨림2부 준비하고 있나요?3. 첫발을 내딛다 / 4. 진행 과정3부 혹시, 안 됐나요?5. 임신테스트기가 한 줄 / 6. 유산 / 7. 놓아주기 / 8. 그래도 희망4부 다시 시작하나요?9. 운동화 끈을 단단히 매고 / 10. 자기 알아차림 / 11. 몸을 유연하고 자연스럽게 / 12. 자기 지지하기 / 13. 이미지 기도5부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졌나요?14. 감정의 소용돌이 / 15. 또 다른 감정들6부 말의 가시에 찔렸나요?16. 말의 가시들 / 17. 말의 가시에 대처하기 / 18. 상담 작업하기 / 19. 가지치기7부 이제 그만 멈추고 싶나요?20. 두 마음 / 21. 20년 후 그리고 지금 / 22. 고통의 가치, 가치의 고통 / 23. 결국은 나!독백 - 난임과 작별하다에필로그감사의 말씀*본문에 31개의 Self counseling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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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상담심리사가 전하는 따뜻하지만 현실적인 조언저자는 상담심리사로서 난임 환자들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있다. 저자를 찾아온 사람들은 첫 번째로 분노를 쏟아낸다. 그 대상은 자기 자신이 될 수도, 배우자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상담을 하면서 난임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임은 삶이 부부에게 주는 과제이며, 어떻게 풀 것인가는 오직 부부만의 영역이고 존중받아야 할 선택이다. 하지만 이미 분노를 표현했다면 그 대상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봐야 한다. 원망의 말을 쏟아낸 자신도 많이 아프기 때문이다. 저자는 절대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들을 적어보고 그 안에 있는 자신을 토닥여 주자고 말한다. '그동안 힘들었겠다, 수고했다, 괜찮다, 고맙다.’ 저자는 난임을 초대하며 이 책을 시작한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이를 통해 자신을 돌볼 수 있었고 주변 사람들의 존재 자체에 감사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이며 사랑의 결실이다. 난임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아픈 상태라면 이 책을 통해 위로와 다시금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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