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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Chapter 01 개강: 궁금증 때문에 Chapter 02 성격: 유일무이한 나 Chapter 03 감정: 나쁜 감정 이겨내기 Chapter 04 동기: 왜 공부를 해야 하지? Chapter 05 언어: 언어를 배우는 요령 Chapter 06 재능: 당신은 어떤 지능이 발달한 사람인가? Chapter 07 실험: 과학자에게 사고하는 법 배우기 Chapter 08 기억: 어떻게 기억해야 잊어버리지 않을까? Chapter 09 집중력: 몰두, 실은 참 골치 아픈 일 Chapter 10 학습: 두뇌를 깨우는 방법은? Chapter 11 습관: 내게 딱 맞는 바른 행동 Chapter 12 우정: 진정한 친구는 누구? Chapter 13 가족애: 가족의 사랑이 최우선이다 Chapter 14 동조: 친구에게 “NO”라고 말하는 용기 Chapter 15 감정: EQ 학습 Chapter 16 성장: 사춘기라는 폭풍 Chapter 17 긍정: 행복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Chapter 18 공감: 이해심 많은 사람 되기 |
劉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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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하나로 당신의 성격이 어떻다 단정하지도 말고, 다른 사람이 당신의 성격을 이용해 당신 성장을 제한하도록 내버려두지도 말자. 성격의 절반은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만 나머지 절반은 후천적으로 형성된다는 걸 알았으니, 일단 당신 자신을 믿어주자. 타고난 성격과 기질은 그저 기초를 마련할 뿐이다. 당신의 성격은 평생 변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노력을 통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우리의 일생은 길다. 앞으로 스스로 되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어떤 성격을 타고났든 마음만 있다면 분명 최고의 내가 될 수 있음을 믿자.
--- p.24 ‘언어 상대성’에 따르면 우리가 하는 말이 어떤 일에 대한 견해에도 영향을 주는데, 여기에는 우리 자신에게 하는 말도 포함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조언을 건네고 싶다. 예컨대 평소 “숙제를 해야 해”, “피아노를 연습해야 해”라고 말하는 편이라면 ‘해야 해’를 ‘해야지’로 바꿔 “숙제해야지”, “피아노를 연습해야지”라고 말해보는 것이다. ‘해야 해’에는 ‘반드시’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어서 내게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는, 약간의 강제성을 띤 말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해야지’에는 자신의 생각과 의지가 담겨 있다. --- p.56 평소 공부할 때 음악 듣는 습관이 있다면 가사가 없는 음악을 듣는 걸 추천한다. 노래 속의 가사도 언어라서 걸러내야 할 정보가 늘어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나는 집중이 필요할 때 빗소리나 숲속의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듣는 것을 선호한다. 이어폰을 통해 들리는 이러한 소리는 외부의 소리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 p.96 우리는 누구나 더 나은 내가 되길 바라고, 더 화목한 가정이 되길 꿈꾼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부모님을 꼭 안아주며 이렇게 말해보자. “고마워요. 사랑해요.” 가족은 우리와 가장 친밀한 작은 세계이며, 가족애는 우리의 모든 것이다. 집에서는 모두가 한 팀이기 때문에 서로 잘 살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보태야 한다. 갈등이 발생해도 괜찮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소통과 이해가 있다면, 가족 간의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 p.136 생각 연습 ① 당신은 사춘기를 보내고 어떤 성년식을 맞이하고 싶은가? ② 사춘기에 어떤 생리적, 심리적 변화가 발생하는지 관찰해보자. ③ 당신의 에너지를 쏟아부어 자신감을 얻을 만한 취미나 특기가 있는가? --- p.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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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사춘기, 심리학으로 보듬어라!
하버드대 심리학 박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 수업 어린 시절, 우리는 완전히 부모님에게 의지한 채 살아간다. 그러다 사춘기가 되면 조금씩 독립하고 싶은 충동에 빠진다. 낡은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고, 새로운 목소리를 내며 자기 자신을 찾기 시작한다. 경계선을 탐색하며 이른바 ‘반항’이라는 ‘탈선’을 감행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부모님과 친구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우리를 쫓는 눈길과 관념의 충돌 그리고 이성적, 감성적 갈등뿐이다. 한편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기 시작함으로써 자기관리법을 배우고, 자신의 특성과 더불어 ‘자아’에 대한 인식을 형성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를 정의해 소위 ‘성장’을 해나간다. 문제는 이것이 정말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때로는 정말로 일생을 쏟아부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과정을 좀 더 용이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심리학이다. 심리학은 진정한 자아를 찾고,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자신의 내적 동기를 찾게 한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과 공존하는 법,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 공감 능력을 발휘하는 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그 많은 변화 끝에 성격, 능력, 수요, 가치관 등으로 자신만의 틀을 형성하여 이른바 ‘정체성’을 확립시켜준다. 이 책은 이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지금부터 이 책의 저자 하바드대 심리학 박사와 함께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보듬으며 나만의 성장 수업을 시작해보자. 심리학이 진짜 ‘더 나은 나’로 만들어줄 줄이야! 사춘기 10대가 꼭 알아야 할 성장 심리학 사춘기에 접어든 만큼 우리는 더 나은 내가 될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내면에서부터 외면에 이르기까지 좀 더 성숙하게 변화해야 한다. 이를 가능하게 해줄 꽤 괜찮은 도구가 바로 심리학이다. 이 책은 이러한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사춘기 10대 청소년들이 겪는 크고 작은 현실적 문제들을 다룬다. 이를 통해 사춘기 특유의 심리적 문제 해결을 돕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길러준다. 구체적으로, 총 18장에 걸쳐 기억력 · 집중력 · 좋은 습관 등에 관한 심리학의 연구 결과를 나누며, 학습법은 물론 친구 사귀는 법 · 부모님 대하는 법 · 감정 관리법 등에 관한 것들을 살핀다. 또한 발달심리학의 관점에서 사춘기라는 폭풍이 가져올 심리적 변화를 알아보고, 공감 능력과 긍정의 중요성에 관해서도 들여다본다. 특별히 장 말미마다 할애한 ‘생각 연습’은 사춘기 시절의 갖가지 문제를 심리학적으로 접근하게 하면서 성장의 계기를 마련해준다. 지금부터 심리학 개념과 그 관련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해결해야 할 숙제가 담긴 이 책을 통해 성장을 도모해보자. 심리학을 도구로 하여 나 자신과 타인을, 그리고 세상을 더욱더 잘 이해해보자. 그래서 ‘더 나은 나’로 발전해 나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