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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서문 1장 삶의 상처는 곧 새 삶의 출구다 _Rediscover 상처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라 보통날을 소중히 하라 감정과 친구가 되는 법 내 삶에 필요한 수련을 찾자 내면의 결함이 보상작용을 일으킨다 선한 마음이 상처가 되지 않게 인생이라는 공연을 감상하라 습관적 거부감을 해결하는 심리술 우울할 땐 나만의 색채 환경을 만들자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는 마음가짐 2장 불균형을 받아들이는 것이 곧 균형이다 _Accept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탐험 시간의 포로가 되지 않으려면 균형 잡힌 인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심리 습관 결심은 출발 의식이다 중독을 치료하는 3가지 단계 반사적인 반응의 원인을 파헤쳐라 ‘초정상 자극’을 주의할 것 우리가 악플을 신경 쓰는 이유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법 3장 우리는 결국 연결된 존재다 _Live together 외로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짧은 인생, 진지한 농담이 필요하다 선의로 적의를 무너뜨리자 가성비가 아닌 행복감을 헤아리자 내 삶의 템포는 어떠한가 미지의 영역을 덜고 두려움을 줄이자 좋은 삶은 감사 습관에서 시작된다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한 이유 매 순간 마음을 더 많이 쏟자 진정으로 함께한다는 것 4장 더 나은 관계는 나로부터 시작한다 _Relationship 우리는 언제나 삶의 의미를 찾는다 속물근성이 만드는 오해에서 벗어나라 맹점은 더 나은 어른이 되기 위한 기회다 대화는 힘겨루기가 아니라 공부다 갈등의 지뢰 문장 4가지를 조심하라 현명하고 완곡하게 거절하는 법 내게는 ‘좋은 이유’라도 상대는 아닐 수 있다 진정한 우정을 쌓고 싶다면 나를 위해 맞서는 사람이 나에게 이롭다 우리는 서로의 삶을 이끌어 준다 5장 진정한 행복을 위해 기억해야 할 것 _Reboot 행복한 인생이란 무엇인가 과한 성공은 오히려 독이다 나쁜 습관을 깨뜨리는 것은 너그러움이다 시간을 관리할 수 없다면 권위자를 마주하는 가장 좋은 태도 나의 무지 앞에 당당히 서라 잘 알아야 인정할 수 있고 인정해야 나아갈 수 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때 비로소 모든 것을 가진다 우리가 일찍 깨달아야 할 것 행복은 고군분투와 함께 온다 |
劉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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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만족과 평안을 얻고 싶다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바로 보아야 하고, 나의 선택권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 이 책은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핵심 이념은 바로 ‘선택권’이다. 스트레스가 심해서 가슴이 답답하거나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벽을 때리며 소리 지르기보다는 뒤로 한 발 물러서서 심호흡을 한번 해보자. 그리고 대상의 본질을 바라보다 보면 모든 감정이 지나가 버린다는 걸 알게 된다. --- p.15-16 심리적 습관을 기르는 일은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일정 기간의 ‘의도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직접 경험해 나가다 보면 마치 게임을 할 때 경험치를 쌓듯, 어느 순간에 이르러 레벨 업을 할 수 있다. 그러고 나면 한층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 자신과 인생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 p.62 생각해 보면 삶은 본래 불확실성으로 가득하지 않은가? 굳이 시간을 들여가며 그 사실을 거부하거나 주변의 모든 것을 통제하려 애쓰느니 차라리 태연하게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불확실함이 주는 즐거움을 누려 보자. 수많은 변화와 난관이 눈앞에 들이닥치겠지만 동시에 이런 변수가 있어 우리 삶에는 더 많은 가능성이 열린다. --- p.80 때로는 이렇게 불만스러운 감정에 거부감이 생길 때가 있다. 불만스러운 상황이 내 행동에서 비롯된 것일 때는 거부감과 함께 불편한 감정까지 생긴다. 결국 중요한 지점은 회피해 버리고 이면에 있는 진짜 원인을 볼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마음을 열고 현재 상태를 받아들이자. 심리적 방어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평이 아니라 ‘감사’다. --- p.95 인간에게는 이른바 ‘부정성 편향Negativity Bias’이라는 것이 있다. 긍정적인 정보는 예사롭게 여기기 쉽지만, 부정적인 정보에는 민감하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100개의 호평을 받고 한껏 신이 나다가도 악평을 하나 만나는 순간, 100개의 호평이 주었던 좋은 감정은 순식간에 백지화되어 버리는 것이다. --- p.123 우리는 개인의 삶, 업무 등 영역을 막론하고 ‘예상 뒤엎기’와 ‘재미 만들기’라는 원칙을 통해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 수 있다. 불행한 일이 닥쳤을 때도 그 일에 더 많은 의미와 에너지를 부여함으로써 우리의 나쁜 습관을 바꾸고 다른 사람을 격려해 줄 수 있다. 더 나아가서는 좌절을 긍정으로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을 수도 있다. 바쁜 삶을 살다 보면 하루하루를 마치 한데 엉겨 붙어 있는 것처럼 휙 하고 보내 버리기 쉽다. 삶의 이모저모를 정성을 다해 음미할 수 있다면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모든 경험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다. --- p.180 타인과 상호 작용을 하는 데 있어 맹점을 발견하고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언쟁을 하게 될 때, 오로지 남 탓만 하면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상대의 말과 행동 속에서 내가 평소 인식하지 못했지만 고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법을 배우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 단계다. --- p.204 사실 갈등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갈등이 있어 우리는 서로를 더욱 이해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서로가 더 잘 지낼 수 있는 방식으로 맞춰 나갈 수 있다. 때로는 서로의 한계선이 어디까지인지, 가치관은 또 어떻게 다른지 확실히 알게 되기도 한다. 언제나 상대방과 의견이 100퍼센트 일치하거나 상대를 설득해서 입장을 바꾼다는 건 불가능하다. 그러나 적어도 의견 충돌을 단순히감정의 표출로 여기지 않고 진지한 소통의 과정으로 삼을 수 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잘 이야기하고, 불만이 생기면 확실하게 표현할 것, 그리고 서로의 감정을 절대로 무시하지 않을 것. 이것이 바로 함께 소통하는 제1원칙이다. --- p.215 우리는 보통 ‘설득’이란 좋은 이유를 많이 제시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유가 충분히 많고 좋아야 상대방 귀에 들어가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좋은 이유를 무더기로 주는 것’은 오히려 실패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자신의 입장에서 출발해 상대의 필요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유를 제시하면 상대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상대의 공감을 부를 수 있는 이유만이 좋은 이유가 된다. --- p.224 우리는 모두 양파와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 가까워질수록, 침대 위로 하나둘 옷을 벗게 될수록 보호색과 가면을 하나씩 벗고 내면의 불안과 옛 상처, 나쁜 심보 등을 차차 드러낸다. 이럴 때, 우리는 선택에 직면한다. ‘이번 기회에 변화를 시도할 것인가, 말 것인가?’ 만약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고 또 변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이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이든 맞춰 주고 말없이 응원해 주며 나의 성격과 버릇을 모두 받아 주는 사람이 아니다. 기꺼이 나에게 맞서고 자신 있게 나와 언쟁하는 사람, 평화를 희생시키더라도 나를 발전시켜 줄 사람이 필요하다. --- p.237 내 삶을 돌이켜 본다. 지난 시절의 행복한 추억은 그 이전의 고군분투와 함께 온 것 아닐까? 되새겨 볼 만한 과거의 성공은 커다란 스트레스와 내면의 두려움에 맞서서 있는 힘을 다했기에 결국 얻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 이제 기회는 당신의 눈앞에 있다. 전쟁터로 나가서 눈앞의 골리앗과 맞서겠는가? 아니면 물러나서 사격 연습을 계속하겠는가? 기다리는 건 가능하지만, 평생을 기다려 주진 못한다. 결국 언젠가는 반드시 싸움에 나서야 할 것이다. --- pp.298-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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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은 우리가 어떤 태도를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삶이 막막한 어른에게 전하는 유연하고 단단하게 살아가기 위한 50편의 인생철학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라고 묻는다면 그 즉시 행복하다고 당당히 말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대부분은 고심하는 표정으로 얼버무리며 그렇다고 대답하거나, 자신감 없는 어조로 그런 것 같다고 답하거나, 당황한 눈빛으로 말하기를 꺼릴 것이다. 행복은 도대체 무엇이기에 우리에게 이토록 큰 고민을 안겨 주는 것일까? 무한 경쟁 사회, 냉담한 인간관계, 팬데믹으로 인한 전 세계적 불안감…. 이렇듯 불확실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아등바등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하루하루에서 ‘소확행’을 찾으려 애쓰지만, 행복은 바라면 바랄수록 더더욱 멀어져만 가는 듯하다. 누구나 행복을 꿈꾸지만, 행복은 누구나 쉬이 정의 내리기 어려운 주제 중 하나다. 베스트셀러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성숙한 어른이 갖춰야 할 좋은 심리 습관』으로 국내 20만 독자의 인생 문제들을 해결하여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 온 하버드대 심리학 박사 류쉬안은 행복이라는 어려운 주제에 이러한 답을 내린다. “행복한 인생은 우리가 어떤 태도를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결국 우리가 내리는 매 순간의 선택이 삶의 태도를 결정하고, 그 태도가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막막하고 버거운 현실을 마주한 이 시대의 모든 어른을 위한 인생의 지혜서로,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는 태도에 관한 깊은 조언이 담겨 있다. ‘상처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라’, ‘인생이라는 공연을 감상하라’, ‘좋은 삶은 감사 습관에서 시작된다’, ‘맹점은 더 나은 어른이 되기 위한 기회다’, ‘나쁜 습관을 깨뜨리는 것은 너그러움이다’ 등 유연하고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는 생활 철학이 오롯이 실려 있다. 대만 최대 온라인 서점 ‘보커라이’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 탄탄한 마음의 내공을 다지는 치유의 심리 수업 『어른을 위한 인생 수업』의 각 장은 5가지 핵심 키워드인 ‘재인식-수용-공존-관계-재시작’으로 연결된다. ‘내 안의 상처를 기회로 바꿀 것’, ‘흔들리는 세상을 받아들일 것’, ‘타인과 함께 살아갈 것’, ‘관계의 열쇠는 나에게 있음을 인식할 것’, ‘행복한 삶을 위한 태도를 정립할 것’이라는 주제들은 지혜로운 인생의 지침이라 할 만하다. 1장은 우리가 가진 상처를 기회로 바꾸는 태도에 관한 10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내면의 상처를 재인식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설득력 있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 2장은 우리 안의 상처뿐만 아니라 불균형한 세상 또한 받아들이자는 수용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기울어진 세상을 받아들여 그 틈 사이에서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해 보자는 교훈은 울림 있게 다가온다. 3장에서는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타인과의 ‘공존’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통해 경쟁 사회에 지친 이들의 마음을 툭툭 위로하는 인생철학을 풀어놓는다. 4장에서는 타인과의 공존에서 나아가 더 나은 관계를 쌓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알아본다. 완곡한 거절법 4단계, 상대를 배려하는 설득의 심리 기술, 내 편인 듯 내 편 아닌 사람을 걸러 내는 질문법 등 어른다운 관계를 다지는 현명한 기술들을 배울 수 있다. 5장은 행복한 삶을 재시작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태도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행복은 고군분투와 함께 온다’라는 행복의 핵심을 전하며 우리의 고단했던 지난날에 위안의 손길을 건넨다. 매일의 작은 실천으로 내일의 큰 반전을 이루는 법 희망, 감사, 긍정, 용기의 언어가 스며든 행복을 위한 마인드셋 태도가 바뀌면 행동이 변하고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언제나 문제를 마주하며 살아간다. 누군가는 문제가 주는 혼란과 불안에 집중할 것이고, 누군가는 문제 이면의 또 다른 희망의 가능성을 발견할 것이다. 이 책이 일관되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바로 이것이다. 매 순간 상황에 불평하고 사람을 탓하기보다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하는 긍정적인 태도로 임한다면, 지금보다 더 유연하고 행복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류쉬안 박사는 우리 인생에 건네는 이야기들을 통해 지금 당장 이렇게 살아 보자고 설득한다. ‘현재에 집중하고’, ‘순간의 소중함에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자고. 결국 미래의 성장과 변화를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어 갈 용기를 내자고.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당신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까? 바로 지금, 보석 같은 삶의 명언이 담긴 ‘어른을 위한 인생 수업’의 강의록을 펼쳐 더 나은 내일로 향하는 기회를 잡아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