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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왕국 5
선우 오토치 41 두만 58 삼록장 76 여우곡 95 바린바오초원의 전투 113 개미곡 138 늑대성 171 오르도스성의 풍운 220 두만 가한 272 새 알지 296 왕자 묵돌 314 |
나진명, 武曲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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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두만. 고조선 제후국인 흉노국 가한 오토치의 아들 라호왕자가 부인과 두 살된 아기 달라이(두만)를 데리고 대청산에 있는 처가, 수복족이 사는 대청산으로 가다가 초원의 마왕 망가스와 부하들의 습격을 받게 된다. 수많은 도적들을 상대로 라호왕자 부부와 호위부사들은 싸우다 죽고, 아기를 안고 시녀 마니르와 마부 도르게가 아기를 구하려고 마차를 몰아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도적떼에게 쫓겨 결국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한편 오토치 가한은 진나라가 자주 침범하는 국경지역을 순찰하던 중 대월지국 기병들(진나라 병사들이 변장)의 공격을 받아 살해되어 일가족 모두 죽게된다. 절벽에서 떨어진 강보에 들어있는 아기를 늑대가 물고가는 것은 때마침 그곳을 지나던 천산선문 육비선사가 구하고, 천산선문에서 자라며 육비선사에게 절기를 배운 후 하산한다. 초원의 대협객 삼록장주 바르가가 초원의 악마 망가스가 있는 늑대성을 토벌하기위하여 강호 협객들을 불러 토벌대를 편성하는데 참가하는데, 늑대성으로 가는 도중 괴수들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진 협객들을 구하고 마침내 늑대성에 들어가 협객들과 함께 마왕 망가스와 죽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 싸움이 끝나고 협객들을 도와준 의협녀 향장부인은 과거 자기를 안고 도망친 시녀 마니르였고, 애꾸 눈의 일연선객은 마부 도르게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외할아버지 수복족장과도 극적으로 상봉을 한다. 이들에게서 부친 라호왕자와 모친 테부싱, 할아버지 오토치 가한 모두 현재 흉노국 가한 가담이 마왕 망가스와 진나라측과 손을 잡고 벌인 음모였음을 알게된다. 협개들의 도움으로 흉노국 도성 오르도스로 가서 가담 가한의 무리를 죽이고 흉노국 가한되어 초원의 질서를 세운다는 것이 제2권 흉노의 줄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