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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명, 武曲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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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원 제8권 (명도전 전쟁)
번조선의 뇌가촌 뇌가(雷家)는 상고시대 사대신장 중의 한분이신 뇌공의 후손이다. 올해 열여섯 살된 뇌바우는 어느날 뇌호산에 올랐다가 우연히 거대한 고인돌무덤 속에서 뇌호장군의 관과 호갑골에 새겨진 뇌가창법을 발견하고 배우게 되었다. 그것은 치우천황의 81 형제였던 뇌호장군이 상고시대 뇌공의 무공을 정리한 것이었다. 단오날 뇌바우는 도성 왕검성에서 구경하던 중 멀리 북옥저 신녀국에서 온 신녀 에제니와 소별이 그네타기 시합에 참가했다가 흑도 왕검사요의 위협에 빠진 것을 도와준다. 그리고 함께 이동하여 공연하는 가면극을 보던 중 이번에는 극을 관람하던 왕검성 성주 강운 부부를 암살하려는 살수들을 물리치고 구해준다. 이 살수들은 번조선 조정을 실권을 쥐고있는 간신 우현왕 도바바가 눈엣가시같은 강운성주를 제거하기 위하여 보낸자들이었다. 이후 뇌바우는 두 신녀들을 도와준다. 한편 웅가국 선협 국관과 온평은 명도전 행방을 추적하다가 철연방이라는 거대한 조직이 벌인 일이고 그동안 철연방이 조선 각지에서 강도질해서 모은 재물 15억만냥을 많은 살수들이 철통같은 호위하며 연나라 대왕에게 가져가는 것을 알게된다. 철연방은 과거 조선을 침략한 원흉 연나라 진개가 동호국 모백가한에게 패하여 죽고 조선내에 남아있던 패잔병들이 만든 살인강도를 전문으로하는 방파. 국관과 온평이 이들을 추적하며 명도전을 되찾을 기회를 보던 중 호랑이객잔에서 주모 요이화 일가의 도움으로 중산국의 명주 천일주를 마시게하여 재물 15억만냥을 되찾는다. 호랑이 주막 요이화는 바로 온평의 고모이며 온평은 비로서 자기가 중원에 멸망한 중산국의 후예임을 알게된다. 그러나 좋아했던 것도 잠시 재물을 뒤로 철연방과 결탁하고 있는 이도하성 성주의 간계에 빠져 재물을 모두 빼앗기고 옥에 갇혀 혹독한 위험에 빠진다. 그러나 구탈에서 온 안교소저와 망치의 도움으로 옥을 탈출하여 다시 조선과 연나라의 국경인 난하를 넘어간 재물마차를 추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