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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작가에 대하여
· 등장인물 소개
· 줄거리 읽기
· 작품 속 단어
· 독서 퀴즈
· 작품 이야기

저자 소개 5

원저쥘 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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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es Verne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잡지 중 하나에 단편소설들을 연재하였다. 출판인 피에르쥘 헤첼이 1863년 기구를 타고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소설 『5주간의 기구 여행』 출판을 허락하고 이 책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소설가로서 베른의 경력이 시작되었다. 베른의 가장 잘 알려지고 성공적인 작품들은 헤첼과 계약을 맺어 출판된 것인데, 그는 다듬어지지 않은 쥘 베른의 원고를 읽어보고 그의 천재성을 알아봤다. 헤첼은 그 작품들에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서의 기이한 여행’이라는 시리즈 제목을 붙여 주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1872)를 포함하여 『지저 여행』(1864), 「해저 2만 리」(1869), 「미셸 스트로고프」(1876) 등이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1873년 발표한 쥘 베른의 대표작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빈틈없고 정확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가 친구들과의 내기로 80일간의 세계 일주에 도전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필리어스 포그와 그의 하인 파스파르투의 여정을 따라가며 세계 각지의 생활 모습과 자연환경, 독특한 풍습 등을 만날 수 있다.

베른은 일반적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의 전위 문학과 초현실주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고, 그로인해 저명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에 대한 영미권의 평가는 꽤나 다르며, 그의 소설이 재 인쇄되는 경우 내용의 축약이나 잘못된 번역으로 인해 픽션이나 아동 도서의 장르로 분류되기도 했다.

1869년부터 죽을 때까지 베른은 피카르디 주의 도시 아미앵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그는 중도 공화주의자로서 지역 정치와 행정에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886년 피에르쥘 헤첼이 죽은 뒤 베른은 그의 아들 루이쥘 헤첼과 계약하여 다수의 책을 계속해서 출판했다. 「카르파티아 성」(1892), 「프로펠러 섬」(1895) 등의 작품이 이 시기의 소설들이다. 1905년 전부터 앓고 있던 당뇨병이 악화되어 그는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아미앵의 저택에서 숨을 거뒀다. 장례식은 인파로 붐볐으며 전 세계로부터 조사가 밀려들었다고 전해진다. 베른이 죽은 후 아들 미셸은 수많은 유작들을 편집하여 출간하였다.

쥘 베른은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한 근면한 작가로 유명하며, 유작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베른의 소설은 총 64편에 이른다. 베른은 1979년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번역 작품이 많은 작가이다. 그는 때때로 허버트 조지 웰스, 휴고 건즈백과 함께 “공상과학 소설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베른은 가장 대중적이면서 끊임없이 번역되어 읽히는,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기구를 타고 5주간』, 『지구 속 여행』, 『지구에서 달까지』, 『달나라 여행』, 『해저 2만 리』, 『신비의 섬』, 『챈슬러 호』, 『황제의 밀사』, 『인도 왕비의 유산』, 『마티아스 산도르프』, 『정복자 로뷔르』, 『15소년 표류기』, 『카르파티아의 성』, 『깃발을 마주 보고』, 『세계의 지배자』 등이 있다.

쥘 베른의 다른 상품

멜리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제작자입니다. 창의적인 작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인 상상력을 키워 주는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프레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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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은 스웨덴 출신의 작가로 고전 문학의 미래를 살리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작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인 상상력을 키워 주는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니코 더 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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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으며 미국 아트센터디자인대학을 졸업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다른 시각으로 주변 모습을 포착해 내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특히 의인화 묘사 기법과 감각적인 색감은 보는 이로 하여금 새로운 상상력을 불러일으킵니다.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어린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으로 매일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어린이책에 푹 빠져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좋은 책을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즐겁게 번역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414g | 220*260*8mm
ISBN13
979119123968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쥘 베른은 다양한 모험 소설을 썼어요.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그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꼽힌답니다.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는 교양 있는 영국 신사로 시간을 철저하게 지키면서도 모험심이 강한 인물이에요. 포그는 평소에도 덤벙거리거나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감정적인 사람이 아니에요. 따라서 내기를 했던 이유도 정말로 80일 안에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에요.

… (중략)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모험을 도전해 보라고 말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장소를 여행해 보는 것처럼요. 만약 포그가 런던 집에서만 머물며 개혁 클럽만 드나들었다면 삶이 여행 이후보다 더 많이 달라졌을까요? 아마도 두렵지만 설렘 가득한 여러 경험을 하지 못했을 거예요. 더군다나 아우다도 만나지 못했겠지요. 80일 안에 세계 여행은 물론이고요!
이야기의 끝에서 포그 역시 내기에서 승리만이 가장 중요한 가치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요. 아우다를 만나서 사랑에 빠지며 진짜 소중한 가치에 대해 알게 되지요. 사랑은 모든 모험 중에 가장 훌륭한 모험이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도 이제 모험 가득한 나만의 여행길로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 p.50 「작품이야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비행기가 발명되기 전,
어떻게 80일 안에 세계 일주가 가능했을까요?
빈틈없고 계획적인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와
조금은 엉뚱하지만 순수한 프랑스 하인 파스파르투가 함께하는
위험천만하고도 아름다운 80일간의 세계 일주 모험기!

1873년경에 발표된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오랜 시간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고전입니다. 100년이 넘어서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회자되고 있습니다. 과학 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는 쥘 베른은 어릴 적부터 엄청난 상상력과 모험심으로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떠오르는 생각이나 시상들을 짧은 소설이나 시로 포착해 작가로서 능력을 키웠지요. 그러한 시간이 쌓이고 쌓여 《80일간의 세계 일주》란 엄청난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작품이 발표된 19세기 후반은 과학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단된 시기입니다. 드넓은 대륙 간 이동도 증기선 발명으로 이전보다 훨씬 수월했지요. 실제로 쥘 베른은 세계 일주에 대한 기사를 발견하고 작품을 써 내려갔습니다. 이어 사회적, 경제적 변화에 힘입어 자신의 상상력을 녹여 작품을 만들었던 것이죠.

누구보다도 꼼꼼했던 쥘 베른은 작품을 위한 답사 하나도 허투루 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여러 선박 회사 정보와 잡지, 신문 기사 등 언론 매체도 열심히 자료 조사하여 소설에 녹였습니다. 처음 《80일간의 세계 일주》가 프랑스 신문지 [르 탕]에 연재되자 사람들은 이전에 없던 엄청난 관심을 보였습니다. 쥘 베른이 소설을 통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열어줬으니까요.

쥘 베른은 이 작품을 통해 우리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모험심과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더욱이 매사 얽히고설킨 상황들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캐릭터들 역시 마치 살아있는 인물처럼 생동감이 넘치지요.

힘든 순간마다 무너지지 않고
목표를 이루는 주인공들의 자세를 통해
내면 깊숙이 꿈틀거리는 용기와 도전 의식을 걸러요!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는 완벽주의 성격의 영국 신사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개혁 클럽 사람들과 내기를 하죠. 바로 ‘80일 동안 세계 일주’를 할 수 있다면서요. 평소답지 않게 엄청난 금액을 제시하며 내기하게 된 포그. 하지만 개혁 클럽 사람들은 그런 포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시나리오였으니까요. 당시 증기선이 발명된 시기였어도 자유로이 국경을 드나들며 여행하기란 만만찮은 일정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포그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적으로 시간 계산을 해 보면 정말 가능한 일이었거든요. 그렇게 포그는 고용한 지 하루도 안 된 하인 파스파르투와 함께 세계 여행길에 나서게 됩니다. 성격대로 포그는 여행의 순간순간을 꼼꼼하게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변수가 되는 인물과 사건들이 연달아 등장합니다. 주인을 충실히 따르지만 문제가 끊이질 않는 파스파르투, 은행 강도와 인상착의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포그를 범인으로 의심하며 매 순간 훼방을 놓는 픽스 형사, 인도에서 만난 여인 아우다까지. 이 밖에도 포그는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과 만나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며 순항 중이던 여정에 적신호가 켜지기도 하죠.

포그의 내기는 어떻게 됐을까요? 정말 말도 안 되는 무모한 도전이었을까요? 다행히 포그는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물론 처음엔 시간 계산을 잘못해 실패라고 생각했지만, 기적처럼 내기에 성공하게 되죠. 마치 행운의 여신의 포그 곁에 맴도는 것처럼요.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러한 행운들은 포그와 파스파르투, 아우다 등 다양한 인물들이 함께 일궈낸 결과입니다. 단 한 순간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으니까요.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뭐든 해내고 말겠다는 마음가짐과 도전 정신을 길러주는 이야기입니다. 지나친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지만,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과정에서 삶의 지혜를 터득하게 되죠. 힘든 순간마다 무너지지 않고 목표를 이루는 주인공들의 자세를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를 터득해 봐도 좋습니다. 멋진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다면 지금 바로 쥘 베른이 들려주는 박진감 넘치는 세계로 함께 떠나요!

『타임클래식가이드』로 고전과 교감하기!
아이들은 처음 만나고, 어른들은 새롭게 만나다!
“고전은 영원히 늙지 않는다. 그들의 독자처럼.”


『타임클래식가이드』는 어린이들에게 위대한 문학 작품을 소개하여, 우리가 사랑하는 고전을 평생 동안 감상할 초석을 다져 줍니다. 고전을 큰 그림으로 먼저 만나고, 독서의 양과 생각의 깊이를 키워 가며 고전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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