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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남자라서 할 수 없는 일은 없어!하고 싶은 일은 스스로 결정하는 거야!잠드는 시간이 되었지만, 더 놀고 싶은 동생은 누나에게 아쉬움을 이야기합니다. 누나는 신기한 이불을 덮고 자면 꿈속에서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해 주어요. 누나와 동생은 꿈속에서 농부가 되어 농작물을 수확하고,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도 되었다가,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도 되어요. 무대 위를 화려하게 수놓는 발레 무용수가 되어 사람들의 박수를 받기도 합니다. 두 어린이는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 깨닫게 됩니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누나와 남동생과 함께 꿈 여행을 하다 보면 역할놀이를 하는 것처럼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게 되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성고정관념에 얽매여 직업을 선택하지 않고 자기의 적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어릴 때부터 성 역할에 갇힌 꿈이 아니라, 누구나 평등하게 양한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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