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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채, 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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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i Lamonta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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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은 함께하면 더 재밌어!오늘은 어떤 요리를 만들어 볼까? 배고픈 저녁 시간이 되면 아빠와 아이는 요리사로 변신해요. 냉장고에서 재료를 하나씩 꺼내 씻고 다듬으며 재료 손질도 하지요. 아이는 거품기로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섞어 주고 아빠는 칼로 채소를 썰어요. 퇴근한 엄마를 반갑게 마중하기도 합니다. 온 가족이 모인 저녁 식탁에는 맛있는 음식과 즐거움이 가득해요. 다 먹고 나면 엄마랑 설거지하는 시간도 있지요. 아빠가 늦게 퇴근하는 날은 엄마와 아이가 요리사로 변신합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저녁은 같이 준비해서 더 맛있어요.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에요.이 책은 가정에서의 역할이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나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양육자들이 집안일을 나눠서 하며 서로 존중하고 평등한 관계를 보여 주는 게 중요해요. 아이들이 성평등한 가치관을 갖고 미래 직업에 대한 꿈을 자유롭게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놀이처럼 집안일을 하다 보면 아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아는 기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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