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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은 함께하면 더 재밌어!
오늘은 어떤 요리를 만들어 볼까? 배고픈 저녁 시간이 되면 아빠와 아이는 요리사로 변신해요. 냉장고에서 재료를 하나씩 꺼내 씻고 다듬으며 재료 손질도 하지요. 아이는 거품기로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섞어 주고 아빠는 칼로 채소를 썰어요. 퇴근한 엄마를 반갑게 마중하기도 합니다. 온 가족이 모인 저녁 식탁에는 맛있는 음식과 즐거움이 가득해요. 다 먹고 나면 엄마랑 설거지하는 시간도 있지요. 아빠가 늦게 퇴근하는 날은 엄마와 아이가 요리사로 변신합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저녁은 같이 준비해서 더 맛있어요.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에요. 이 책은 가정에서의 역할이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나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양육자들이 집안일을 나눠서 하며 서로 존중하고 평등한 관계를 보여 주는 게 중요해요. 아이들이 성평등한 가치관을 갖고 미래 직업에 대한 꿈을 자유롭게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놀이처럼 집안일을 하다 보면 아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아는 기회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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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아들답게 딸을 딸답게 키워야 할까요? 이 책에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성평등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어린이들의 다양성과 감수성에 맞게 고민한 흔적이 고스란히 전해지지요. 부모 세대와는 다르게 새로 등장한 젠더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그림책으로 배울 수 있어요.
『함께하는 저녁 시간』은 집안일을 할 때 행복한 가족 문화에 대한 고민을 담았습 니다.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저녁을 준비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 며 행복하게 소통하는 법을 알려 주지요. 저녁 시간은 각자의 일터에서 열심히 생활 한 후 하루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아이와 함께 식사를 준비하며 가족 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해 주세요. 어린이와 함께 읽으면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과 차별을 줄일 수 있는 안내자가 되어 줄 거예요. 차별 없는 세상에서 우리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손경이 (관계교육연구소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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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세상을 만납니다. 그림책에 그려진 세상이 평등하고 다채로울수록 어린이들도 다른 이들과 공존하며 다채로운 꿈을 마음껏 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책을 만들 때는 더 섬세하고 예민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도처에 쌓인 먼지 같은 고정관념과 차별을 어른들이 먼저 알아차려야 합니다.
이 그림책에는 어른들의 작은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조금 더 성평등한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말입니다. 가족, 장난감, 친구와 같이 어린이들이 늘 접하는 일상에서부터 성평등의 가치를 보여 주는 이 책들은 독자가 겪어 온 삶의 경험과 연관 짓고 나아가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교실에 꽂아 둘 수 있는 책이 다섯 권이나 더 생겨서 반갑고 기쁩니다. 따뜻한 그림체와 함께 신나게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더 큰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되어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자답게, 남자답게가 아닌 나답게를 꿈꾸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해! -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