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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1장 크리스퍼 만능 가위01 노벨 화학상으로 인정받은 신의 한 수02 자연의 법칙에 도전장을 던진 크리스퍼03 호모 크리스퍼(Homo CRISPR)라 칭하노라04 생명체를 레고처럼 조립한다고05 크리스퍼 베이비06 바이오 아티스트 - 에두아르도 카츠2장 DNA, 너는 어디 있니?01 세포, 모든 생명체의 시작02 염색체, 부모 세대의 소중한 선물03 DNA와 RNA, 생명의 중심 원리04 게놈 분석, 금단의 영역에 도전하다05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와 유전자 검사06 유전자도 이름이 있다 - 유전자 기호3장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01 크리스퍼(CRISPR)? 바삭바삭(crisp)할까?02 카스나인(Cas9) 유전자03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어떻게 만들까?4장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의 위력01 유전 질환 손 들어!02 희귀 동식물을 번식시킬 수 있을까?03 말라리아 퇴출 작전 - 유전자 드라이브04 식량 부족의 해결사5장 유전자 가위, 무엇을 우려하는가?01 염기 하나가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02 합성 생물체가 연구실 밖으로 유출된다면?03 직접 나서는 사람들, 바이오 해커04 유전 정보 유출은 더 심각하다05 디자인된 아기6장 나의 미래는 크리스퍼와 어떻게 연결될까?01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의 원천 특허 소송02 나노기술과 크리스퍼의 만남03 인공지능(AI)과 크리스퍼의 만남04 크리스퍼 연구자가 되려면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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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를 편집하는 인간, ‘호모 크리스퍼’과학의 이름으로 신의 권능을 부리다이제 인간은 유전자 편집 기술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기에 이르렀다. DNA를 이어붙여 만든 인공 생명체의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전자회로를 설계해 반도체를 만들 듯 ‘유전자 회로’를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 기관만 가진 합성 세포를 만들고 여기에 유전자를 추가해 환경에 따라 원하는 유전자만 발현시키는 ‘스마트 식물’을 만들어낼 일이 머지않았다. 물론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이 예상하지 못한 미래를 불러올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유전자 가위 기술은 특정 유전자의 기능과 역할을 밝히는 기초 연구에 크게 기여하는 중이다. 멸종 동물의 복원, 기후 변화에 강력한 식물, 질병에 강한 농작물, 인간의 유전적인 질병에 대한 근본적인 유전자 치료, 암과 같은 악성 질병, 코로나를 비롯한 바이러스 백신 등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제대로 알고 마주할 때, 우리의 삶은 더 건강하고 풍요롭게 바뀌게 될 것이다.생명과학 분야의 가장 뜨거운 이슈,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가 생명과학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인 만큼, 학생들도 이에 관한 책이나 기사를 어떠한 이유에서든 많이 접합니다. 하지만 막상 설명과 이해는 어렵습니다. 크리스퍼를 알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지식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죠. 이 책은 그런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들어가며」 중에서손쉽게 정보를 접하는 시대가 되었다 해도, 전문 분야인 생명과학은 쉽게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정보를 소화하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단계인 청소년들에게는 도무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처럼 느껴질 터다. 이에 생명과학에 진심인 두 선생님이 나섰다. 아이들에게 미래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제대로 알리고, 앞으로 다가올 유전자 편집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일러두기 위해서다.이 책에서는 가장 최근에 두드러진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이슈를 소개하되, 가능한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풀어썼다. 아울러 전문적인 부분에 오류가 없도록 관련 분야를 전공한 선생님에게 꼼꼼한 검수도 받았다. 〈10대 이슈톡〉 시리즈만의 특별한 구성인 ‘토론거리’와 ‘대화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똑똑이 아이템’으로 단단하게 다진 기본 개념을 여러 갈래로 발전시켜볼 수 있게 했다.유전자 가위의 등장에서부터 이 기술이 불러올 미래의 초상까지 그려낸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축복의 도구일까?》는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생명과학 이슈를 이해할 수 돕는 가장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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