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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초가속, 미래를 당겨놓다PART 1. 파괴자들, 어떻게 기존의 질서를 파괴했는가?1 테크 자이언트, 생태계를 파괴하다테슬라, 자동차를 만드는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가?마이크로소프트, 리더를 리드하다메타, 가상세계를 구축하다바이두, 인간을 데이터로 전환하다아마존, 오프라인을 장악한 온라인 공룡2 디지털 트랜스포머, 스스로를 파괴하다월마트, 온라인을 장악한 오프라인 공룡스타벅스, 금융사와 경쟁한다?나이키, 신발을 팔지 않는 신발 기업피도르뱅크, 은행의 개념을 흔들다머스크, 해운업체가 왜 블록체인에 투자하는가?3 테크 스타트업, 상식을 파괴하다넷플릭스, 플랫폼을 넘어 콘텐츠 기업으로우버, 모빌리티로 ESG를?줌, 어디까지 연결할 것인가?유니티,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다스포티파이, ‘나’도 모르는 것을 알고 있다PART 2. 6대 파괴적 물결, 파괴할 것인가? 파괴될 것인가?1 비대면화2 탈경계화3 초맞춤화4 서비스화5 실시간화6 초실감화PART 3. 초가속 시대 액션 플랜1 피할 수 없다면 파괴하고 다시 창조하라2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3 온디맨드 경제, 플랫폼을 장악하라4 물리적 보안에서 사이버 보안으로5 ‘상품’이 아닌 ‘놀이’를 생산하라6 디지털 리터러시와 데이터 리터러시를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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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들, 어떻게 기존의 질서를 파괴했는가자동차 산업, 반도체 산업, 유통 산업, 모빌리티 산업, 콘텐츠 산업, 헬스케어 산업 할 것 없이 모든 산업이 파괴되고 있다. 전 산업에 걸쳐 기존 질서를 파괴하고, 새로운 표준을 도입하는 파괴자들이 등장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은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전통 기업이었지만, 스스로를 파괴하고 디지털 기업으로 부상하기도 한다. 기존 기업들이 전통에 얽매이고 있을 때, 파괴자들은 산업의 경계를 넘나들며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책의 PART1은 이러한 파괴자들에 초점을 두었다. 첫째, 기존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새로운 판을 제시하는 ‘테크 자이언트(Tech Giants)’를 다루었다.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바이두, 아마존이 어떻게 기존의 생태계를 파괴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둘째, 스스로를 파괴한 ‘디지털 트랜스포머(Digital Transformers)’를 조명했다. 월마트, 스타벅스, 나이키, 피도르뱅크, 머스크와 같은 전통 기업들이 초가속 시대에 어떻게 스스로를 변화시켰는지 들여다볼 수 있다. 특히, 전통 기업들이 어떻게 디지털 전환을 시도해야 하는지에 관한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 셋째, ‘테크 스타트업(Tech Startup)’이 어떻게 상식(생각)을 파괴했는지에 집중했다. 넷플릭스, 우버, 줌, 유니티, 스포티파이가 어떻게 경쟁적인 시장에서 차원이 다른 생각과 접근을 시도해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피할 수 없는 ‘파괴적 물결’파도에 올라타 우위를 점하는 법, 무조건 승리하는 액션 플랜 제시‘파괴할 것인가? 파괴될 것인가?’ 답은 하나다. 초가속 경제가 가져올 여섯 가지 피할 수 없는 물결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의 PART2에서는 ‘6대 파괴적 물결(Six Destructive Waves)’을 제시한다. 이는 파도를 타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파도와 맞서 싸울 수 없다면 파도에 올라타야만 한다. 디지털 전환으로 산업의 패러다임이 크게 여섯 가지 경로로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를 비대면화(Untact), 탈경계화(Borderless), 초맞춤화(Hyper-Customization), 서비스화(Servitization), 실시간화(Real Time), 초실감화(User Experience, UX)로 정리할 수 있다. 수백여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각각의 패러다임 변화가 눈앞에 나타나고 있음을 마치 여행하듯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PART1이 대표적 ‘파괴자들’에 집중해 기술되었다면, PART2는 ‘파괴적인 변화’에 초점을 둔 것이다.이뿐만이 아니다. PART3에서는 초가속 시대의 액션 플랜을 제시한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지금 어떤 액션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섬세하게 제안한다. 물론, PART1과 PART2에서도 비즈니즈 전략 등을 포착할 기회가 있겠지만, 주요 착안점들을 요약해 기술함으로써 초가속 시대에 대응전략들을 심층적으로 고민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속도 전쟁에서 승리하는 실천적 전략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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