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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내면이 단단한 아이는 왜 협력놀이를 잘할까
내면이 단단한 아이는 왜 협력놀이를 잘할까? ·9 상대가 실수했을 때 격려하고 응원 보내기 ·16 어려운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23 협업능력은 협동의 결과물을 최고의 성과로 만든다 ·30 긍정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능력이 있다 ·37 창의적이고 협업능력이 있다 ·43 등 돌린 친구도 내 편으로 만든다 ·51 서로 생각이 다름을 인정한다 ·60 승부욕 말고 관계에 집중한다 ·67 Part 2. 협력놀이 잘하는 아이가 자존감이 높다 자기 실수를 빠르게 인정하고, 문제해결 능력이 빠르다 ·77 친구의 장점을 찾고, 칭찬한다 ·84 상대의 말에 진심을 다해 경청한다 ·91 상대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고 수용해준다 ·100 힘들어도 서로 인내심을 갖고 극복한다 ·108 내가 잘해내지 못해도 조바심이 나지 않는다 ·116 친구들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한다 ·125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는 아이로 자란다 ·132 자기의 감정을 잘 표현할 줄 안다 ·138 Part 3. 협력놀이로 자존감 높이는 방법 남과의 경쟁이 아닌 팀의 목표를 위한 목표설정을 하자 ·149 결과보다 함께 해낸 과정을 서로 칭찬하자 ·156 친구가 실패할 때 도전하는 모습을 격려하자 ·163 답을 알려주지 않되 긍정의 말 그릇을 키워주자 ·171 내 감정을 먼저 살피고, 친구의 감정을 살피게 하자 ·178 응원과 격려의 말과 행동을 적극적으로 가르쳐라 ·186 친구들과 문제를 해결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이끌게 하라 ·193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함께 협력놀이를 만들어간다 ·200 Part 4. 협력놀이로 세상과 잘 어울리는 아이로 키워라 협력놀이로 세상과 잘 어울리는 아이로 키워라 ·209 작은 위험을 감수하는 대담한 아이로 키워라 ·216 열심히 하지 말고 다르게 하는 아이로 키워라 ·223 스스로 배움을 찾는 아이로 바라게 하라 ·230 교실 밖에서 놀게 하라 ·237 아이의 미래를 위한 가장 큰 선물은 협력놀이다 ·244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249 친구들에게 칭찬하는 법을 가르쳐라 ·256 이해하고 공감하는 아이로 키워라 ·262 에필로그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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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협력놀이를 마음껏 실수하는 날이라고 정했다. 실수는 나쁜 것이 아니고, 실수를 인정하고 이를 발판 삼으면 발전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실수나 실패는 누구나 하기 마련이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 일이 없고 경험이 없는 아이일수록 실수를 한다. 결과가 어찌 됐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음엔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한다.
--- p. 17 내가 뭔가 힘들다고 생각되면 잠시 쉬었다가 관점을 바꿔 생각해보길 바란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강요와 설득은 서로의 관계를 멀어지게 만든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원활한 소통이 이뤄진다. --- p. 61 인간의 뇌는 좌절이라는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쾌락 시스템을 작동시키기도 한다. 누구나 실수했을 때 부정적인 감정에 빠지는 건 당연하지만, 자존감이 높아 협력놀이를 잘하는 아이는 실수했을 때 부정적인 감정에서 빨리 빠져나온다. 자존감은 어린 시절의 양육자와 애착 경험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육자의 성격, 심리적 상태, 스트레스, 당시의 환경적 상황 등에 의해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자녀의 선천적인 기질에 의해 달라질 수도 있다. --- p. 77 아이들은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데 연습과 시간이 필요하다. 친구의 말을 들을 준비가 돼 있지가 않아 말싸움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협력놀이를 하면서 자존감 높은 아이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보고 친구의 생각 중간중간에 질문을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친구의 말에 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상대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다. --- p. 91 말은 행동을 통해 우리 삶의 행적을 끌어낸다. 말 한마디에 자신의 감정상태가 다른 이들의 감정상태까지 전염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나를 이해하고 있겠지’ 하지만, 자신만의 생각으로 말하지 않았다면, 상대는 내 생각과 의도를 알아채지 못하기 때문에 적절한 주장을 하지 못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다. --- p.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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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놀이를 잘하는 아이가 자존감이 높다
우리가 사용하는 그릇에는 종지, 밥공기, 대접, 양푼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책 제목의 ‘말 그릇’은 우리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말의 역량과 부적절한 말의 역량을 이야기한다. 협력놀이에서 말 그릇은 중요하다. 아이들은 부적절한 말의 사용으로 감정이 좋지 않아져 협력이 어려워지기도 했고, 반대로 말 그릇이 적절한 아이는 등 돌린 친구를 자기편으로 만들기도 했다.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부모님의 언어도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감정 섞인 말보다는 아이를 인정하는 말로 격려와 응원을 보내줘야 한다. 한마디의 말은 습관이 되어 말의 패턴을 만들어간다. ‘부모의 말 그릇’이 아이의 인생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고,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 부모가 먼저 자존감이 높아야 하고, 부모만의 교육 철학도 필요하며, 자녀교육에 일관성 있는 자세와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 저자는 태권도 공인 6단이자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세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한국행동교육훈련단 부대표로 조직 활성화와 팀빌딩, 기업체 교육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아이의 말 그릇으로 자존감 높이는 협력놀이》에는 저자가 학교현장에서 협력놀이 수업을 진행하면서 경험했던 내용이 담겼다. 저자의 경험은 부모님들의 고민인 ‘우리 아이 자존감 높일 방안’에 대해 실제적 도움을 줄 것이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세상 속에서 어울리며 소통할 줄 아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줄 필독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