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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달라이라마 iii
서문 - 대니얼 골먼 v 감사의 글 vii SEE Learning 교육과정 모형 1 1장 | 여는 말 3 2장 | 교육과정의 세 가지 차원과 세 가지 영역 11 3장 | 교수학습 모형 21 4장 | 개인적 영역 30 5장 | 사회관계 영역 53 6장 | 시스템 영역 74 SEE Learning 교육과정 실행지침 95 Section 1 | 시작하기 99 Section 2 | 자비로운 교실이 갖추어야 할 원칙 107 Section 3 | SEE Learning 교육자의 역할 114 Section 4 | SEE Learning 적용하기 118 Section 5 | 평가하기 122 Section 6 |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추가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 125 주요 용어 정의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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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사회·정서·인성 교육을 위한 시대가 왔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보이지 않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마주하게 된,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이 마주하게 될 과제들은 국가, 윤리, 종교라는 틀을 넘어 서로 협력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지구촌에 함께 살고 있는 형제자매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한정된 자원을 갖기 위해 싸워야만 하는 반목의 대상이나 경쟁자로 대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줄 새로운 사고방식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가진 자비는 우리와 유사한 사람들에게만 한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시민권을 가지고 있거나 동일한 종교를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만 제한될 수도 없습니다. 자비는 반드시 보편적 인간성을 지닌 모든 사람에게 확장되어야 합니다. 모든 종교는 자비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대중을 포용하기 위해서는 보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윤리적 접근방식이 필요합니다. 공감, 인내, 용서, 그리고 사랑과 같은 인간의 기본 덕목을 기르는 대중 윤리secular ethics가 바로 그것입니다. 최근 연구들은 이러한 덕목들이 상식과 경험,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학습과 훈련을 통해 개발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인성적 덕목은 가슴으로 느끼고 머리로 이해하는 통합적 과정을 통해 가르쳐야 하며, 정해진 규칙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방식이 아닌, 자발적으로 참여해 탐구하고 추론하고 이해하며 실천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에모리 대학교와 ‘명상과학과 자비에 기초한 인성센터Center for Contemplative Science and Compassion-Based Ethics’가 이러한 접근법을 적용해 사회·정서·인성 교육 프로그램SEE Learning을 개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SEE Learning은 아동의 전인적인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최신의 교육적 활동과 연구들을 접목해 학생, 교사, 학교를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저는 20년 전부터 에모리 대학교와 협력적인 관계를 맺고 머리mind와 가슴heart을 위한 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탐구해 왔습니다. 이러한 협력이 드디어 뜻깊은 열매를 맺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개발 과정에는 많은 전문가가 참여해 아낌 없이 조언해 주었습니다. 여기에는 에모리 대학교에 있는 헌신적인 동료들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 있는 많은 전문가도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이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했다는 것은 세계적인 인성 교육과정이 드디어 시작되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SEE Learning 프로젝트는 처음 시작되었을 때부터 국제적인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다른 나라와 다양한 문화, 그리고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나라와 문화에서 채택해 실행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완성되었습니다. 마음과 생각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위한 세계적인 교육과정을 수립하는 것은 제 오랜 꿈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과 여러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교육계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분이 이 프로그램을 선택해 교사와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실천적인 길을 발견했으면 합니다. 우리가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서 맺은 이 뜻깊은 열매로 인해 많은 후손들이 좀 더 행복해지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1월 23일 달라이 라마 대니얼 골먼 서문 1990년대 중반 《EQ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이라는 책을 내면서 ‘정서 이해’라는 말을 소개했습니다. 정서 이해는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며, 타인에게 공감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형성해 유지하면서 건강한 사회적 행동을 이끌어내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때 정서 교육이 필요함을 처음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은 정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널리 퍼져 전 세계에 있는 대다수 학교에서 성적을 올리기 위한 교육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사회 정서 학습’, 또는 SEL이라고 부릅니다. 가장 좋은 교육과정은 감정과 뇌과학에 대한 최고 수준의 연구에 기반을 두고 개발된 프로그램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개발된 프로그램에는 학생들이 반드시 배워야 할 중요한 부분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 존자와 함께 ‘A Force for Good: The Dalai Lama’s Vision for our World’를 펴내면서 이러한 문제는 더욱 명백하게 드러났습니다. 마음을 교육하는 것은 달라이 라마 존자가 꿈꾸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비전을 밝히는 일입니다. 학생들이 자비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인성을 가꾸고 실천하면 전 세계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 존자가 말씀하셨듯이, ‘20세기 사람들’은 빈부 간 격차를 심화시켰고, ‘내 편과 네 편’을 나누어 서로에게 반목했으며,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키는 등 세계적인 문제를 양산했습니다. ‘21세기 사람들’은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교육입니다. 달라이 라마 존자는 수십 년간 교육 현장에서 인간의 기본적인 덕목과 인류에 대한 책임감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중심에는 자비가 있습니다. 에모리 대학교에서 개발한 사회·정서·인성 교육 프로그램은 이러한 달라이 라마 존자의 바람과 열정에 기반한 것입니다. 에모리 대학교에서 SEE Learning 교육과정을 개발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달라이 라마 존자는 1998년부터 에모리 대학교와 학문적인 교류를 맺어왔고, 현재는 최고의 석좌 교수 자리에 계십니다. SEE Learning 교육과정은 달라이 라마 존자가 모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말씀했던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의 종교를 넘어’라는 책과 그의 다른 저서들이 이 교육과정 모형 안에 모두 녹아 있습니다. 피터 센지와 제가 함께 펴낸 ‘The Triple Focus: A New Approach to Education’이라는 책의 내용도 교육과정 모형 안에 통합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집중력을 키우고 자비를 개발하는 교육을 열망해 왔습니다. 그리고 경제 분야부터 지구 과학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을 형성하는 광범위한 체계로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통합적인 교육을 요구해 왔습니다. SEE Learning은 학생들에게 이러한 교육적 혁신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매우 뛰어난 교육과정입니다. SEE Learning 교육과정은 사회 정서 학습의 진보된 모형인 SEL 2.0으로 우리의 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대니얼 골먼, PhD 《EQ 감성지능》의 저자이자, CASEL(Collaborative for Academic,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공동 설립자 | 감사의 글 | 에모리 대학교의 사회·정서·인성 교육 프로그램인 SEE Learning은 많은 분의 노력으로 탄생했습니다. 어떤 보상이나 사례도 바라지 않고 진심으로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 열심히 봉사하고 참여한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름을 모두 나열하기는 어렵겠지만, 이 프로그램과 교재를 만드는 데에는 수백 분에 달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 작가, 연구자, 교사, 상담사, 행정가, 함께 일한 여러 스태프, 그리고 학생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에모리 대학교의 SEE Learning 팀에서는 어떤 형식으로든 이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완성될 수 있도록 기여한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이 지금의 모습에서, 그리고 앞으로 더 발전할 모습에서 여러분이 보여 준 열정과 통찰, 그리고 희망과 비전이 잘 반영되길 바랍니다. 교육과 발달심리 분야의 이론과 실제, 그리고 연구 분야에 전문적인 경험을 가진 많은 분이 SEE Learning의 이론적 모형을 만들고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데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대니얼 골먼Daniel Goleman 박사, 마크 그린버그Mark Greenberg 박사, 툽텐 진파?Thupten Jinpa 박사, 로버트 로저Robert Roeser 박사, 소피 랑리Sophie Langri, 그리고 타라 윌키Tara Wilkie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SEE Learning 사회·정서·인성 교육 안내서와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평가 도구와 연구 도구를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해 준 킴벌리 쇼너트-라이클Kimberly Schonert-Reichl 박사와 교육과정 개발과 교사 교육, 프로그램 전체를 세심하게 검토해 준 린다 란티에리Linda Lantieri에게 크나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SEE Learning 프로그램에 대해 조언과 지지를 아끼지 않고, 친절하게도 트라우마와 회복탄력성에 관련된 중요한 교육 자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준 일레인 밀러-캐러스Elaine Miller-Karas와 트라우마 자원 연구소Trauma Resource Institute 팀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분들 모두 수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끈기 있게 전문적인 자문을 해 주시면서 SEE Learning 프로그램이 잘 개발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육과정을 작성하는 데에는 공동의 노력이 필요했으며, 수십 명의 선생님과 교육과정 작성자들의 노력이 반영되었습니다. 특히 교육과정을 작성하고 상담하면서 교육 안내서의 운영 방법 영역에 대한 조언도 함께 해 준 전문가들, 제니퍼 녹스Jennifer Knox, 엠 제니퍼 키틸M Jennifer Kitil, 몰리 스튜어트 롤러Molly Stewart Lawlor, 에밀리 오스틴 어Emily Austin Orr, 켈리 리처드Kelly Richards, 줄리 소브Julie Sauve, 제나 와이트헤드Jenna Whitehead, 그리고 재클린 멀로니Jacqueline Maloney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SEE Learning의 온라인 교사 교육 플랫폼을 개발한 XD Agency와 교육과정 책을 디자인하고 출판할 수 있도록 도와준 브룩 볼렌Brook Bolen, 앤 매캐이 브라이슨Ann McKay Bryson, 에스텔라 럼Estella Lum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SEE Learning 프로그램을 학교에 도입해 선행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기꺼이 학교의 문을 열어준 학교 행정가 및 구성원 여러분도 계십니다. 미국 조지아에 위치한 파이디아 학교Paideia School, 킨데지 학교Kindezi School, 우드워드 아카데미Woodward Academy, 애틀랜타 유대교 아카데미Atlanta Jewish Academy, 그리고 엑셀 아카데미Excel Academy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피오리아 일리노이 학군the Peoria Illinois school district, 에스핀 공립학교Aspen Public Schools, 에스핀 지역학교Aspen Country Day School, 그리고 에스핀 교회Aspen Chapel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인도 다람살라에 있는 통롄 학교Tong-Len School에도, 그리고 또 다른 수많은 학교에도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학교들을 포함한 여러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사들로 이루어진 교육자팀은 그동안 쌓은 교육적 경험으로 교육과정의 내용을 만들고 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교육과정을 실제로 교실에서 실행해 선행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리고 교육과정 실행 후 의미 있는 피드백을 주는 중요한 역할도 해 주었습니다. 이들 중 니콜라스 알라르콘Nicolas Alarcon, 마사 콜드웰Martha Caldwell, 캐리 카버Carri Carver, 페니 클레먼츠Penny Clements, 호세 코르데로Jose Cordero, 라이더 딜라로이Ryder Delaloye, 타이슨 딜Tyson Deal, 아이든 다우니Aiden Downey, 로살린 이 더프?Rosalynne E Duff, 바버라 던바Barbara Dunbar, 조너선 비 그레인저Jonathan B Grainger, 매리 해스팅스Mary Hastings, 엘리자베스 헌Elizabeth Hearn, 톨리 존슨Tally Johnson, 벤 나벨Ben Knabel, 메건 누난?Megan Noonan, 코니 지머맨 패리시Connie Zimmerman Parish, 조너선 페트래시Jonathan Petrash, 보니 스팔링Bonnie Sparling, 트리시아 언더우드Tricia Underwood, 아네트 와워나Annette Wawerna, 코니 와이트Connie White, 그리고 린지 윅잘코스키Lindsay Wyczalkowski에게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SEE Learning이 세계의 여러 나라와 다른 문화권 안에서 다양한 언어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작업할 분들인 수많은 국제 협력자들과 SEE Learning 국제 자문단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인도의 비어 싱Veer Singh과 바나 재단Vana Foundation, 다람살라의 교육심의회장이자 티베트 도서관 관장인 게셰 락도Geshe Lhakdor, 티베트 하우스 브라질 관장 체왕 푼초Tsewang Phuntso, 티베트 하우스 프랑크푸르트의 코리나 아귈라-랍Corina Aguilar-Raab 박사와 실비아 와이즈만 피스칼리니Silvia Wiesmann-Fiscalini, 이탈리아의 라마 종카파 연구소Istituto Lama Tzong Khapa, 그리고 북아일랜드의 리처드 무어Richard Moore 박사와 아동구호기관Children in Crossfire에 감사드립니다. SEE Learning 프로그램 개발은 에모리 대학교의 ‘명상 과학과 자비에 기초한 인성 센터Center for Contemplative Science and Compassion-Based Ethics’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센터의 모든 구성원의 노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센터장인 롭상 텐진 네기Lobsang Tenzin Negi 박사는 SEE Learning의 개발 초기부터 선두에 서서 이끌고 있습니다. 부센터장인 브랜단 오자와-드 실바Brendan Ozawa-de Silva 박사도 프로젝트 초기부터 네기 박사와 함께 교육과정 개발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교육과정 해설서를 네기 박사와 함께 작성했고,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전반에서 여러 요소를 감독하고 감수했습니다. 센터 구성원 모두가 이 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했는데, 특히 중요한 작업을 해준 캐럴 벡Carol Beck, 티머시 해리슨Timothy Harrison, 게셰 다둘 남갈Geshe Dadul Namgyal, 타이랄린 프레이저Tyralynn Frazier, 쏜듀 샘펠Tsondue Samphel, 린디 세테븐데미Lindy Settevendemie, 텐진 소남Tenzin Sonam, 그리고 크리스타 티나리Christa Tinari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학교들을 대표하여 센터를 지원하고 독려한 센터자문단과 자문단의 공동대표 게리 학Gary Hauk과 로버트 폴Robert Paul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에모리 대학교의 구성원들 또한 든든한 지지를 보내주었는데, 센터가 설립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은 에모리 대학교의 클레어 스턱Claire Sterk 총장과 마이클 엘리엇Michael Elliott 학장, 그리고 대학의 많은 학과와 행정 부서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달라이 라마 존자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의 도움 없이 이 프로젝트는 시작될 수 없었으며, 달라이 라마의 통찰적 비전, 그리고 다람살라에 위치한 달라이라마 집무실과 전 세계에 있는 티베트 사무실의 전폭적이고 끊임없는 지지가 이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SEE Learning은 여러 면에서 인류를 위해 문화 간, 학제 간 협력의 비전을 가지고 맺어진 에모리 대학교와 달라이 라마의 20년간 관계가 만들어 낸 최고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인간의 기본적 덕목과 ‘대중 윤리secular ethics’를 사회 전반에 뿌리 내리게 하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마음과 생각을 키우는 교육Educating the Heart and Mind”의 중요성에 대해 천명하며 교육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SEE Learning 프로그램은 이러한 미래를 위한, 그리고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 보편적 접근 방법이 있을 수 있음을 보여 주는 하나의 예입니다. 달라이 라마는 SEE Learning 프로그램이 시작될 수 있도록 초기에 재정적 지원도 해주셨습니다. 그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 프로젝트는 시작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에모리 대학교에 센터를 설립하고 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행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보내준 달라이 라마 가덴 포드랑 재단Gaden Phodrang Foundation of the Dalai Lama, 예셰 콜로 재단Yeshe Khorlo Foundation, 그리고 피에르 & 파멜라 오미드야 재단Pierre and Pamela Omidyar Foundation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월튼 가문 재단Walton Family Foundation, 로빈스 재단Robins Foundation, 그리고 렉시와 로버트 포탐킨Lexie & Robert Potamkin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SEE Learning의 가능성을 믿고 아낌없이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SEE Learning 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