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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랑의 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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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복박건웅 그림
우리나비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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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신경 과학, 철학, 데이터 사이언스, 정치 경제학을 공부하고 출근길 만원 지하철 안에서 자신이 읽고 싶은 글을 쓰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제3회 경기 히든 작가 그림책 부문 당선작 『나무 위 도서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우수 콘텐츠 선정도서 『광릉숲의 요정』, 미등록 이주 아동에 대해 편견 없는 아이들의 우정을 그린 『사랑의 솜사탕』, 한중우호 30주년 기획동화 『주청공사관 일기』가 있으며 『황금 동굴의 소녀들』은 작가의 청소년을 위한 첫 장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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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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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으며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대학 시절을 거치며 한국 근현대사의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해 왔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출간된 그림책 『세월 1994-2014』에 그림을 그렸으며, 빨치산 이야기를 다룬 『꽃』,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을 다룬 『황금동 사람들』과 『노근리 이야기』, 제주 4·3항쟁을 담은 『홍이 이야기』와 『4·3 표류기』, 비전향 장기수인 허영철 선생의 삶을 다룬 『어느 혁명가의 삶』, 민주주의자 김근태가 남영동에서 견뎌 낸 22일을 기록한 『짐승의 시간』, 인혁당 사형수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으며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대학 시절을 거치며 한국 근현대사의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해 왔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출간된 그림책 『세월 1994-2014』에 그림을 그렸으며, 빨치산 이야기를 다룬 『꽃』,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을 다룬 『황금동 사람들』과 『노근리 이야기』, 제주 4·3항쟁을 담은 『홍이 이야기』와 『4·3 표류기』, 비전향 장기수인 허영철 선생의 삶을 다룬 『어느 혁명가의 삶』, 민주주의자 김근태가 남영동에서 견뎌 낸 22일을 기록한 『짐승의 시간』, 인혁당 사형수 8명의 이야기를 담은 『그해 봄』, 독립운동가의 삶을 다룬 『제시 이야기』와 『옌안송』, 『아리랑』 등을 작업했다. ‘오늘의 우리만화상’(2011년), ‘부천만화대상’ 대상(2014년), ‘대한민국 그림책상’ 장관상(2024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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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65.1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6쪽 ?
ISBN13
9791191884173

출판사 리뷰

한국 사회에서 다수의 미등록 이주 아동들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형성하지만, 학습권 및 건강권 등의 기본권을 침해받고 강제 출국의 두려움에 떨며 살아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도 그들이 법적 체류 자격을 얻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환대받지 못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러나 인류 공동체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이 공적으로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확인되어야만 하는 것이 현대 사회의 기본 원리인바 미등록 이주 아동 역시 동일한 원리하에 우리 사회에서 환대받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환대의 원리가 현실 사회에서 구체적인 제도로서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사랑의 솜사탕』은 미등록 이주 아동에 대해 아무런 편견이 없는 아이들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미등록 이주 아동을 아무런 조건 없이 이미 친구로서 환대하며 살아왔고 그가 어떤 상황이든 그를 대했던 자신들의 태도와 생각에 변화가 없다. 이런 이야기는 한국 사회에서 아직 한 번도 경험할 수 없었던 이상적인 사회에 대한 낭만적인 이야기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아마도 어떤 아이들의 현실에서는 이미 일어난 일일 것이다. 그리고 결국 이런 아이들의 마음이 열쇠가 되어 이주민들에게 우리 사회의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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