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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다르면서 같은 우리
차별을 넘어서는 열다섯 가지 단어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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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3

에마누엘라 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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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작가입니다. 여행을 좋아해 주로 인도와 아프리카, 아랍에미리트를 돌아다닙니다. 알려지지 않은 문화에서 발견한 것, 그리고 인생에서 정말 가치 있는 것을 주제로 다룹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다르면서 같은 우리』가 있습니다. 밀라노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특히 아프리카와 인도에 자주 머무릅니다. 그동안 중요한 주제를 담은 어린이·청소년 도서를 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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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시모나 물라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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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난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영화 제작자예요. 여러 나라에서 일러스트 전시도 했어요. 그림을 그린 책으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집』, 『생명을 가꾸는 나무』, 『자신의 이름을 지킨 개 이야기』,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등이 있어요.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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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32.8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4쪽 ?
ISBN13
9791161724911

출판사 리뷰

“우리가 힘을 합할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믿어요.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우린 그럴 수 있어요.”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국회에서 논의되기 시작한 차별금지법은 아직까지도 큰 진전이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사회적 약자를 희화화시키는 농담과 단어들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왜 크고 작은 차별로 누군가에게 상처 주는 일을 반복할까요? 우리는 스스로 판단하기 전에 우리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다르면서 같은 우리』는 차별을 겪었거나 차별을 목격했던 화자의 이야기입니다. 화자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차별 당한 이들을 아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는 것부터 시작할 때, 우리는 비로소 ‘같음’을 알게 되고 차별이라는 벽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마지막으로 이야기하는 단어는 바로 ‘꿈’입니다. 차별 없는 세상을 꿈꿨던 이들을 떠올리며 『다르면서 같은 우리』를 읽어 보세요. 그리고 우리도 함께 하나로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꿔 봐요.

열다섯 가지 단어로 그려 보는 더 나은 세상
입체적으로 읽는 그림책 『다르면서 같은 우리』


『다르면서 같은 우리』는 차별을 다뤘던 기존의 책들과는 다른 책입니다. 먼저 풍부한 문학적 표현으로 각기 다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읽는 사람에 따라 느낀 바가 다르기 때문에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읽고 이야기해도 좋고, 학교 현장에서 나눠도 좋습니다. 내가 잘 이해했는지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은 이성으로 학습하는 책이 아니라 감성으로 느끼는 책입니다. 만약 너무 막막하다면 ‘옮긴이의 말’을 참고해 보세요. 옮긴이가 읽은 방식처럼 열다섯 가지 단어들을 따라 화자의 생각이 이어 봐도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의 표현을 독자 스스로 다른 표현으로 바꿔 봐도 좋고 주어진 단어를 가지고 독자가 짧은 글을 지어 봐도 좋습니다. 독자들이 입체적으로 읽고 나눌 수 있는 책입니다. 안데르센 상 그림 작가인 시모나 물라차니의 그림은 언어가 채워주지 못한 감성을 더합니다. 『다르면서 같은 우리』는 계속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열린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차별을 이야기할 때, 더 나은 세상이 찾아올 거예요.

리뷰/한줄평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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