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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여름이 왔어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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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아파트의 사계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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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부시카 에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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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hika Etsuko,ぶしか えつこ,武鹿 悅子

1928년 도쿄 출생. 1945년 도쿄도립제8고등여학교를 졸업하였다. 1951년경부터 NHK의 「노래 아줌마」에 동요 집필을 맡았으며, 동요 창작 모임 「거위회」에 속해 있다. 동요집 『망가진 장난감』으로 아카이도리 문학상, 일본동요상을 수상했고, 시집 『태엽 고양이』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학상, 일본동요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제50회 아동문화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 나라 현에 살고 있다.

부시카 에츠코의 다른 상품

그림스에자키 시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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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작품으로 「개구쟁이 특공대」 시리즈, 「살쾡이 선생님」 시리즈, 『도시락은 뭐야?』, 『치치의 첫 심부름』, 『후루루루루』, 『통 토동 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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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일본의 좋은 어린이책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폭풍우 치는 밤에』, 『그림책 읽는 고양이 소크라테스』, 『고양이 소크라테스와 마법의 주문』,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트러블 여행사」 시리즈, 『이유가 있어요』, 『이게 정말 뭘까?』, 『도우니까 행복해!』, 『머릿속이 궁금해』,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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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72g | 215*257*7mm
ISBN13
979116841179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여름이 찾아왔어요! 아파트에 사는 동물 주민들은 저마다 멋진 계획을 세워 여름휴가를 떠나지요. 하지만 아파트 관리인인 두리는 큰 나무 아파트에 홀로 남아 빈집을 지키기로 해요. 그런데 한낮에는 큰 나무 아파트가 텅 빈 걸 알아챈 거대한 고슴도치가 느닷없이 들이닥치고, 한밤에는 어디선가 “히이~이잇 히이~이잇!” 하는 이상한 귀신 소리가 들려와요. 과연 두리는 이 커다란 10층 큰 나무 아파트에서 홀로 잘 버틸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가득한 큰 나무 아파트

맴맴, 맴맴, 매-앰! 매미가 뜨겁게 우는 여름,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이 멋진 여름 휴가를 떠나요.
하지만 아파트를 지켜야 하는 두리는 홀로 남아 시간을 보내지요.
그래도 두리는 쓸쓸하지 않아요.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이
빈집에 남아 있는 두리를 잊지 않았거든요. 큰 나무 아파트에는
오늘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스함으로 가득하답니다.

이웃이라는 존재의 의미가 잔잔하게 배어드는 책

《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여름이 왔어요》는 이웃의 소중함과 서로를 보살피는 삶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책이에요.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은 여름을 맞아 휴가를 떠났을 때도 홀로 남아 있을 두리를 생각하며 두리의 마음을 달래 줄 작은 선물을 준비해오거든요. 두리 또한 마찬가지예요. 두리는 휴가를 떠나는 주민들을 부러워하지 않고, 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길 진심으로 바라지요. 이렇듯 큰 나무 아파트에는 소박하고도 따스한 진심이 곳곳에 배어 있어요. 동물 주민들은 우리 중 누군가 소외되지 않도록 늘 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해주거든요. 뜨거운 태양과 서늘한 밤, 시끄럽게 우는 매미와 청량한 하늘이 한데 어우러져 여름이라는 계절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 또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하나의 계절을 만드는 것일지도 몰라요. 사회가 점점 각박해져 가까이 사는 이웃끼리도 마음의 벽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서로를 애정으로 지키고 돌보는 큰 나무 아파트 동물들의 모습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울림을 전할 거예요.

시간과 계절의 싱그러움이 담긴 아름다운 그림

「동물 아파트의 사계절 이야기」 5권은 매미 소리가 귓가에 맴돌고 싱그러운 연둣빛이 눈을 시원하게 만드는 맑은 여름이 배경이에요. 새하얀 구름이 멋지게 둥둥 뜬 푸른 하늘과 해가 지면 서늘하고 촉촉해지는 밤공기, 찌르르르 낮게 울려 퍼지는 풀벌레 소리와 그 소리를 조용히 감상하는 밤하늘의 별 그림을 감상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여름의 향수에 젖어 들게 되지요. 「동물 아파트의 사계절 이야기」 시리즈를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사계절의 변화와 날씨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큰 나무 아파트 동물들의 귀여운 개성

큰 나무 아파트에는 아파트 관리인 두더지 ‘두리’를 비롯해 다양한 동물 주민들이 살고 있어요. 동물 주민들은 두 발로 걸어 다니거나 숟가락을 들어 수프를 먹는 등 귀엽고 재밌게 의인화되어 마치 개성 있는 캐릭터처럼 느껴지지요. 그러면서도 저마다 실제 동물의 특징까지 잘 표현되어 있어요. 얼룩덜룩한 머리 깃털 무늬가 있는 어치와 얼굴이 발그레한 원숭이, 꼬리 털이 풍성한 다람쥐와 길고 우아한 귀를 가진 토끼, 커졌다 줄어들었다 하는 개구리의 볼 주머니 등 「동물 아파트의 사계절 이야기」 시리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동물의 특성까지 익힐 수 있는 교육적인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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