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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의 이벤트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동물 아파트의 사계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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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부시카 에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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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hika Etsuko,ぶしか えつこ,武鹿 悅子

1928년 도쿄 출생. 1945년 도쿄도립제8고등여학교를 졸업하였다. 1951년경부터 NHK의 「노래 아줌마」에 동요 집필을 맡았으며, 동요 창작 모임 「거위회」에 속해 있다. 동요집 『망가진 장난감』으로 아카이도리 문학상, 일본동요상을 수상했고, 시집 『태엽 고양이』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학상, 일본동요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제50회 아동문화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 나라 현에 살고 있다.

부시카 에츠코의 다른 상품

그림스에자키 시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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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작품으로 「개구쟁이 특공대」 시리즈, 「살쾡이 선생님」 시리즈, 『도시락은 뭐야?』, 『치치의 첫 심부름』, 『후루루루루』, 『통 토동 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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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일본의 좋은 어린이책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폭풍우 치는 밤에』, 『그림책 읽는 고양이 소크라테스』, 『고양이 소크라테스와 마법의 주문』,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트러블 여행사」 시리즈, 『이유가 있어요』, 『이게 정말 뭘까?』, 『도우니까 행복해!』, 『머릿속이 궁금해』,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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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62g | 215*257*15mm
ISBN13
97911641300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따뜻한 봄바람에 들뜬 개구리 씨가 멀리, 10층짜리 큰 나무 아파트를 발견합니다. 호기심이 생긴 개구리 씨는 큰 나무 아파트에 가까이 다가가지요. 눈앞에서 본 아파트는 더 크고 웅장합니다. 관리인인 두더지 ‘두리’는 개구리 씨에게 큰 나무 아파트 곳곳을 소개해 주지요. 하지만 아래위에 사는 이웃들과 많은 계단 때문에 개구리 씨는 이사가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개구리 씨가 큰 나무 아파트의 계단을 내려오다 그만 크게 다치고 맙니다. 깜짝 놀란 두리가 개구리 씨에게 달려오지요. 과연, 개구리 씨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출판사 리뷰

주민들의 다정함이 반짝이는
큰 나무 아파트

10층 큰 나무 아파트의 새 주민이 된 개구리 씨는
이곳에서 사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깨달아요.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살 때와 마음씨 따뜻한 사람들을 만날 때,
나 자신도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알았거든요.
바람과 햇살에 둘러싸인 큰 나무 아파트에는
오늘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스함으로 가득합니다.

정겨운 이웃 사랑을 따뜻한 그림으로 녹여낸 그림책 시리즈
〈동물 아파트의 사계절 이야기〉

최근 공동 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층간 소음으로 인한 다툼이 많아지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생활하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이웃 사랑’을 말로만 알려 준다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할 테지요. 이 책 《10층 큰 나무 아파트로 이사 가요》에는 방을 구경하다가 다친 개구리 씨를 위해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이 힘을 합쳐 가족처럼 밤낮으로 간호해주고, 빨리 나을 수 있도록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등 이웃을 살뜰히 보살피는 모습들로 가득합니다. 가까이 사는 이웃끼리도 마음의 벽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서로 배려하고 보살피는 ‘큰 나무 아파트’의 동물들 모습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울림을 전할 것입니다.

시간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기가 막히게 잡아낸 그림
푸른 생명력이 느껴지는 표지만으로도 확실한 계절감을 전하는 책《10층 큰 나무 아파트로 이사 가요》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치 실제 자연 속에 와 있는 듯한 싱그러움이 느껴집니다. 너른 들판에 우뚝 솟은 ‘큰 나무 아파트’의 웅장함과, 하나둘 떨어지며 사라져 가는 겨울 낙엽의 모습이 이제 막 시작된 봄의 계절감을 더욱 부각시켜 주지요. 또한 책 곳곳에는 한낮의 생기발랄함과 둥근 달이 뜬 무렵의 신비로운 밤하늘, 방 안을 비추는 고요한 달빛과 별빛의 포근함도 담겨 있습니다. 나선형 계단과 탁 트인 창문, 멋진 테라스 레스토랑과 아파트 내부의 모습을 담은 구도 역시 빼어납니다. 보면 볼수록 마음이 절로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지요.

고스란히 살아 있는 동물의 특성
‘큰 나무 아파트’에는 관리인 두더지를 비롯해 여우 음악가, 토끼 간호사들, 원숭이 목수, 다람쥐 레스토랑 주인, 새끼 어치들을 키우는 어미 어치, 올빼미 할아버지와 하늘다람쥐가 각 층에 살고 있습니다. 책 속 등장인물들은 모두 의인화가 되어 있긴 하지만, 기본적인 동물 성향을 가지고 있지요. 물을 좋아하는 개구리, 개구리의 천적인 올빼미와 어치, 지하에 사는 두더지 등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며 동물의 특성까지 익힐 수 있는 교육적인 장점도 있는 그림책입니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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