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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용실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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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조셉 코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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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Coelho

2022년 영국 어린이책 명예대사, 2023년 왕립 문학원 회원으로 선정된 영국의 시인이자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고고학을 전공한 뒤 발굴 조사원과 체육관 강사, 영화 엑스트라 같은 다양한 직업을 거치면서도 꾸준히 시와 희곡을 썼고, 마침내 첫 동시집 『늑대인간 클럽의 규칙』을 출간하여 영국 초등교육문해력센터(CLPE) 동시상을 받았습니다. 막 태어난 아기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시를 읽고 쓰며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일에 관심이 많고, 특히 극장 무대에서 시를 낭독하며 청중과 호흡하는 공연을 즐깁니다. “역동적인 퍼포먼스, 시에 대한 열정, 매력적인 글로 모
2022년 영국 어린이책 명예대사, 2023년 왕립 문학원 회원으로 선정된 영국의 시인이자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고고학을 전공한 뒤 발굴 조사원과 체육관 강사, 영화 엑스트라 같은 다양한 직업을 거치면서도 꾸준히 시와 희곡을 썼고, 마침내 첫 동시집 『늑대인간 클럽의 규칙』을 출간하여 영국 초등교육문해력센터(CLPE) 동시상을 받았습니다. 막 태어난 아기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시를 읽고 쓰며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일에 관심이 많고, 특히 극장 무대에서 시를 낭독하며 청중과 호흡하는 공연을 즐깁니다. “역동적인 퍼포먼스, 시에 대한 열정, 매력적인 글로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에게 영감을 주는 작가”라는 평을 받으며 12번째 영국 어린이책 명예대사로 선정되어, 영국 전역 210개 도서관에서 독자를 만나는 도서관 마라톤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혼자가 아니야』, 『만약 온 세상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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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피오나 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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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보이는 모든 것을 그리는 아이였습니다. 커서는 런던 로얄 칼리지 오브 아트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첫 아이가 태어날 무렵부터 그림책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일을 좋아하며,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파주 변두리에서 독립 출판사와 작은 그림책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 『나는 도서관입니다』를 썼고, 『누가 뭐래도, 그로토니!』, 『나의 두발자전거』, 『세상의 모든 아이스크림』, 『커다란 포옹』, 『나는 토토』, 『사라진 동물들』, 『쓰레기 괴물』, 『너저분 선생님과 깔끔 선생님』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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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8쪽 | 414g | 226*263*8mm
ISBN13
979115995352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갈등을 지혜롭게 이겨내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가족 성장 이야기.
“미용실 가는 날. … 우리 가족 서로서로 단단해져요.”


아빠가 찾아오지 않으면서 아이의 머리카락은 길어지고, 뻗치고, 꼬불꼬불 부풀려지는 등 점점 손을 댈 수 없는 지경이 되었어요. 애타게 아빠를 기다리던 아이는 머리카락이 길어지는 만큼 자신은 점점 위축되고 아빠를 향한 그리움은 커져만 갔어요.

친구나 선생님이 아이를 알아보지 못해도, 동물들이 놀라 소동을 벌여도 엄마나 선생님이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상황은 계속됐어요. 너무 안타까워 발을 구를 즈음, 지혜로운 교장 선생님은 아이를 혼내는 대신 책을 선물하고, 아이에게는 자아 성찰의 계기가 되죠.

화살표 모양 머리에서 시작된 갈등이 아이의 일상까지 뒤죽박죽 엉망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충분히 표현한 그림에, 가족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과 다툼을 단순 명료하게 상징한 머리카락까지.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이지만 의외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가족은 서로 힘든 시간을 견디고 결국에는 갈등을 풀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무릎에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그동안의 오해나 서운함, 다툼과 걱정들은 깔끔하게 정리하고, 다시 씩씩하게 걸음을 내딛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한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흐뭇하게 책장을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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