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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스타트업이라면 회계관리는 필수
1장. 스타트업, 회계와 재무부터 챙겨라 준비된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자금유출 전략을 세워야 하는 이유 주주들이 법인의 이익을 실현하는 방법 결산을 위한 재무제표 관리 벤처기업 인증이란 무엇인가? 병역특례제도 알아두기 반드시 알아야 하는 노무관리 리스크 세무조사, 미리 대비하자 ① 세무조사, 미리 대비하자 ② 정관이란 무엇인가? 정관 설계부터 절세가 시작된다 정관의 특수조항 설계 2장. 회계와 재무제표의 첫걸음 재무제표란 무엇인가? 재무제표로 기업 분석하기 재무제표 분석의 삼박자 재무제표를 이해하려면 차변과 대변부터 계정과목 바로 알기 재무상태표 제대로 알기 재무상태표로 본 자금의 조달과 경영 기업의 안정성 검토하기 재무상태표를 통한 분식회계 유형 손익계산서로 당기 성과 확인하기 영업수익, 당기순이익 추세로 안정성 파악하기 현금흐름표 기본기 다지기 현금흐름표 작성법 익히기 주석도 재무제표다 3장. 알수록 쓸모 있는 회계상식 사업자들이여, 회계하라 회계의 분류 일상에서 회계의 필요성 우리가 잘 몰랐던 회계의 역사 만능 공식, 회계등식 혈액순환과 같은 회계의 순환과정 부기와 기장, 전표란 무엇인가? 회계감사란 무엇인가? 제품의 원가를 계산해보자 관리회계와 세무회계 회계의 중심, 회사란 무엇인가? 공정가치와 공정가치 회계의 문제점 4장. 스타트업이 꼭 알아야 할 세무상식 세금, 피할 수 없으면 잘 준비하라 부가가치세란 무엇인가? 소득세, 법인세란 무엇인가? 스타트업을 위한 절세 정보 사업소득자의 분류마다 세금도 다르다 세무사 도움 없이 세금 돌려받기 개인과 법인의 세금 차이 세무신고 시 주의사항 사업자등록의 모든 것 사업자등록, 실제로 해보자 정부지원제도 파헤치기 임원보수 지급규정은 반드시 검토하자 임원퇴직금 지급규정은 반드시 검토하자 부록 1_유튜버를 위한 세금상식 부록 2_향후 세금 정책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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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본 스타트업 창업가 대부분은 개발자 출신이거나 영업직 출신이 많았다. 그들은 기술이나 영업에 관해서는 전문가이고 그 누구보다 경험이 풍부했지만 생각보다 재무나 회계, 즉 돈의 흐름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스타트업 초기부터 재무나 회계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으면 나중에 직원들 혹은 동업자들과의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 왜냐하면 결국 직원과 동업자의 관심사는 먹고사는 문제일 수밖에 없고, 먹고사는 문제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재무나 회계이기 때문이다. 회계상 실적이 잘 나오지 않으면 창업가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불안해지기 마련이다.
--- p.18 재무제표를 기업의 성적표라고 부르는 이유는 뭘까? 학생 때 시험을 치르면 성적을 매기고 성적표를 받게 된다. 만일 국어 점수는 좋고 수학 점수는 나쁘다면 다음에는 수학 공부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진단과 반성을 내릴 것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올해 매출액이 좋으면 그 원인을 밝혀 앞으로 이러한 실적을 유지하기 위한 경영활동을 추진하고,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했다면 비용을 철저하게 통제하는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러한 경영활동의 가장 기본적인 자료가 재무제표다. --- p.92~93 주변에서 단기적으로 파산하거나 상장폐지를 당하는 회사를 자주 목격하곤 한다. 오늘날과 같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것보다 단기적으로 잘 버틸 수 있는지 여부가 기업의 생존에 더 중요한 이슈인지도 모르겠다. 만약 누군가 필자에게 당장 어떤 기업이 망할지 안 망할지 재무제표를 보고 알려달라고 요청한다면 가장 먼저 유동자산과 유동부채를 확인할 것이다. --- p.130~131 회계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유용한 재무적 정보를 제공하고자 정보를 기록, 요약,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정보이용자로는 주주, 채권자, 거래처, 과세관청, 내부경영자, 종업원 등이 있다. 이 중에서 기업 내부에 있는 내부경영자와 종업원을 내부정보이용자라고 하고, 나머지 기업 외부에 있는 자를 외부정보이용자라고 한다. 이것을 구분하는 이유는 이제부터 설명할 회계의 분류 때문이다. --- p.170 세무 증빙을 챙겨야 하는 이유는 세무 증빙을 통해 과세처분에 대한 소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법에 따르면 납세자는 세법이 정한 대로 모든 거래에 관한 장부와 증빙서류를 성실하게 작성해서 비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세무조사를 받을 때나 세액을 결정할 때도 이에 따라야 한다. 즉 회사는 세테크를 위해 회계장부와 증빙서류를 구분해 작성하고 비치할 의무가 있으며, 개인도 증빙서류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 p.229~230 사업자의 경우 1년에 세 가지 세무신고를 하게 된다. 우선 1년에 한 번(간이과세) 또는 두 번의 부가가치세신고가 그것이고, 그다음 매월 또는 6개월에 한 번씩 이뤄지는 원천징수와 연말정산이 있고, 마지막으로는 결산 및 종합소득세신고가 있다. 한편 면세사업자는 매년 그다음 해 2월 10일까지 한 차례 사업자현황신고를 해야 한다. 사업소득신고에서 각 단계의 비중은 부가가치세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부가가치세신고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원천징수신고와 종합소득세신고가 절반이 되지 않는다. 그만큼 부가가치세신고의 비중이 큰 편이다. --- p.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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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디어와 아이템만이 아니다
정부지원과 투자 유치를 위한 최소한의 회계상식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창업가들은 대개 지나치게 아이디어와 아이템에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초보 창업가일수록 자신의 아이디어가 ‘유일’하고 ‘최초’라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안정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재무와 회계다. 아이디어와 아이템도 중요하지만 스타트업 초기부터 재무나 회계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으면 나중에 직원들 혹은 동업자들과의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 결국 직원과 동업자의 관심사는 먹고사는 문제일 수밖에 없고, 먹고사는 문제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재무와 회계이기 때문이다. 회계상 실적이 잘 나오지 않으면 창업가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불안해지기 마련이다. 기업의 미래 전망을 알아야 주주는 투자할 수 있고, 임직원은 안심하고 청춘을 바칠 수 있다. 문제는 기업의 미래 가치와 전망은 회계와 재무제표를 모르고서는 객관적인 수치로 알 수 없다는 데 있다. 재무제표가 진실한 정보인지도 그 이면의 논리를 알아야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다. 회계와 재무제표를 조금만 관심 있게 보고 공부하면 많은 위험으로부터 자신과 회사를 방어할 수 있다. 기업 운영의 기초가 되는 지식이 회계와 재무제표, 세금상식이므로 이 책만 꼼꼼히 읽어도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회계의 기초와 원리를 짚고 스타트업과 영업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