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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안전한 투자의 해답은 재무제표에 있다
1장. 재무제표와 공시는 주식 투자의 기본 재무제표가 왜 필요할까? 재무 자료 확인하는 방법 유상증자 정복하기 무상증자 정복하기 감자 정복하기 주식 분할과 병합 정복하기 감사의견 정복하기 재무상태표의 3요소: 자산, 부채, 자본 자산 정복하기 부채 정복하기 자본 정복하기 손익계산서 분석하기 현금흐름표 분석하기 주석 분석하기 2장. 투자자를 위한 재무비율 분석 옥석을 가리는 안정성 지표 매출총이익률 분석하기 영업이익률 분석하기 당기순이익률 분석하기 ROA 분석하기 ROE 분석하기 ROIC 분석하기 총자산회전율과 유형자산회전율 재고자산회전율과 매출채권회전율 매출액증가율과 영업이익증가율 순이익증가율과 총자산증가율 유형자산증가율과 자기자본증가율 EPS 분석하기 BPS 분석하기 PER 분석하기 PBR 분석하기 EV/EBITDA 비율 분석하기 배당 지표 분석하기 3장. ESG 평가와 저평가된 비친환경 기업들 ESG란 무엇인가? ESG 이슈의 기원과 현재 ESG 투자법과 투자 현황 ESG 지표와 주가의 상관관계 ESG 분석 실천하기 가치투자의 도구, ESG 평가 저평가된 비친환경 기업들 가치투자자를 위한 유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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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는 경영자 입장에서는 투자, 인건비 등을 늘릴지 혹은 축소할지, 현금을 확보할지 혹은 금융자산에 투자할지 등 여러 의사결정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라 할 수 있다. 재무제표에서 향후 회사의 상태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정보와 힌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주와 투자자 입장에서는 해당 회사의 주식을 살지, 팔지 등 수익성 여부를 판단하는 데 재무제표가 유용하게 쓰인다.
--- p.23 무상증자는 별도의 납입 없이 사내유보금으로 주식을 증가시켜 주주들에게 주식을 나눠주는 방식이다. 무상증자의 재원은 보통 자본잉여금이다. 쌓여 있는 자본잉여금을 자본금으로 계정만 바꿔주는 것이 무상증자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기업의 재산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주식 수만 늘어난다. 주식 수가 늘어나면 필연적으로 자본금도 증가한다. 주주 입장에서는 늘어난 주식 수만큼 가치도 늘어난다고 생각해 무상증자 소문이 돌면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 --- p.56 후성의 감사보고서를 보면 대손충당금 추이를 알 수 있다. 대손충당금은 거래처로부터 돈을 떼먹힐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미리 부채로 잡아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종목은 대손충당금이 감소하고 있으니 당연히 매출채권 회수가 원활하다는 의미다. 즉 영업활동이 원활한 종목이라고 볼 수 있다. --- p.92 기업이 매출액이라는 수익을 창출하면 공급업자에게 매출원가라는 항목으로 분배하고, 종업원과 임대업자 등에게 판매비와관리비를 분배하고, 채권자에게 이자 비용 등을 영업외비용 명목으로 분배하기 마련이다. 그러면 세전이익이 나오는데 여기서 국가에게 내는 법인세 비용을 제하면 남는 것이 당기순이익이다. 주주에게 최종적으로 배분되는 돈이다 보니 주주가 가장 궁금해하는 이익은 당연히 당기순이익일 수밖에 없다. --- p.145~146 과거에는 PBR이 주식 투자에서 의미 있는 수치로 받아들여졌지만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그 중요성이 크게 낮아졌다. 최근 기업의 형태가 다양화되면서 토지나 설비를 갖추지 않고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기업의 장부상 유형자산의 가치보다 장부에 기재되지 않은 무형자산의 가치가 더 커진 것이다. 따라서 PBR은 PER이 고평가된 상태에서 거품이 있는지 검토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 p.202 경제는 트렌드다. 세상의 돈이 때로는 미국에 몰리고, 때로는 신흥국에 몰린다. 때로는 주식 시장에 몰리고, 때로는 원자재에 몰린다. 이러한 흐름은 주기를 두고 순환하는데 필자는 이를 ‘김피비의 계절이론’이라고 정의한다. 마치 우리나라의 사계절이 있듯이 금융 시장에도 계절처럼 주기적으로 유행이 순환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트렌드가 선진국, ESG, 대형주, 성장주였다면 앞으로의 트렌드는 데이터 관점에서 봤을 때 신흥국, 원자재, 고금리·고물가(경제 침체 이후), 중소형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 --- p.268~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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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주식 찾는 가장 빠른 길,
재무제표 분석에서 답을 찾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재무제표와 공시는 주식 투자의 기본’에서는 재무제표가 필요한 이유와 재무 자료를 확인하는 방법, 그리고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 기본적인 재무 정보에 대해 알아본다. 2장 ‘투자자를 위한 재무비율 분석’에서는 ROA, ROE, EPS, BPS, PER 등 주식 투자자가 알아야 할 재무비율의 의미와 해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3장 ‘ESG 평가와 저평가된 비친환경 기업들’에서는 데이터, 경제 흐름에 기반한 최신 투자 트렌드와 종목 발굴 노하우에 대해 알아본다. 주식 투자는 재무제표에서 시작해야 한다. 재무제표에 나오는 숫자의 의미만 제대로 알면, 재무제표는 어렵고 피하고 싶은 존재에서 돈 되는 기업을 찾아주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에 대한 개념이 없고 유상증자, 무상증자, 감자, 주식 병합과 분할, 기업의 합병과 분할, 거래정지와 상장폐지 관련 공시 등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이 책 한 권만 읽으면 난해하게만 보였던 재무제표가 눈에 쏙쏙 들어오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