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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의 시작쿠알라룸푸르, 진흙으로 빚은 도시 _첫걸음어디에서 왔소? _민족만약 당신이 _갈등나의 뒤를 바라봐준 그대가 있어 _만남2. 수도와 사람그래도 젓가락은 여전히 _차이나타운말이 전부가 아니기에 _르부 푸두알고 보니 속속들이 _브릭필즈세상에 흥미를 잃지 않은 눈으로 _케이엘센트럴따로 그리고 함께 사는 말레이시아 _깜뿡바루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_케이엘씨씨별이 빛나는 언덕 _부낏빈땅3. 종교와 생활여행의 방법 _공연기억할 것, 그리고 기회를 노려 즐길 것 _기념일취하지 않는 말레이시아 _라마단과 할랄흑백사진으로 설명할 수 없는 나라 _전통 옷수다 마깐? 밥 먹었어요? _말레이어4. 음식과 시장부드럽고 새콤하게 _뇨냐 음식마막 갈까? _인도 음식말레이시아 로작이에요! _말레이 음식마깐 라! _중국 음식탐스러운 선물 _열대과일먹고 떠들고 꼬이고 혹하고 _재래시장5. 자연과 산책땅에 내려앉는 첫 햇살 _쿠알라룸푸르 등산끊임없이 끌어안고 _쿠알라룸푸르 공원잘란잘란 짜리 마깐 _끌랑과 믈라까 외나비처럼 팔랑팔랑 _삐낭과 랑까위이끼 숲과 안내인, 그리고 딸기 _캐머론하일랜드행동만이 변화를 _플랜테이션야생이 덮고 덮친 _따만느가라평화의 순간 _꼬따끼나발루아이처럼 숨김없이 _말레이반도 동부닫는 글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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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말레이, 중국, 인도계를 비롯한 여러 토착 소수 민족이 함께 사는 나라다. 국어는 말레이어인데 영어가 통용되고, 이슬람이 공식 종교지만 말레이계를 제외한 다른 민족은 종교를 선택할 자유가 있다. 또한, 동남아와 인도를 비롯한 남아시아, 그리고 호주를 연결하는 경유지로서 많은 여행자가 찾는다. 지난 3년간 말레이시아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 수는 평균 45만 명 이상으로 그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잘란잘란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명소를 따라가면서 다민족 사회상을 짚어 보고, 말레이시아의 종교와 생활, 음식과 시장, 자연과 기타 여행지를 소개한다. 관광버스보다 두 다리, 쇼핑몰보다 야시장에 기대어 쓴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말레이시아 입문서이다. 말레이시아를 ‘어떻게 즐길 것인지’보다 ‘어떤 나라인지’를 말하고, 여행지를 누리기보다 ‘그곳’과 ‘그들’을 알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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