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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4
추천사 --- 6 저자의 한마디 --- 8 Part 1. 마음을 상담하는 교사입니다 교사, 상담을 말하다 --- 18 Part 2. 내 마음을 모르겠다는 아이에게 Chapter 1. 관계에 지친 마음 살펴보기 --- 68 사과데이와 감사데이 / 장내인 --- 69 절친과 끊임없이 싸우는 아이 / 방서연 --- 76 필담으로 감정을 나누어요 / 김홍태 --- 82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웠어요 / 김홍태 --- 89 어제보다 1개만 더 / 장내인 --- 97 아주 보통의 상담 / 김혜란 --- 104 Chapter 2. 진로가 불안한 마음 다독이기 --- 112 진로를 꼭 정해야 하나요? / 최수연 --- 113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아이 / 방서연 --- 121 잠만 자고 싶어요 / 최수연 --- 127 과연 제가 항공교통관제사가 될 수 있을까요? / 최수연 --- 135 자신감으로 써내려가는 꿈 / 방서연 --- 141 검정색만 쓰는 아이 / 장내인 --- 146 Chapter 3. 학교가 불편한 마음 보듬기 --- 154 어느 날 갑자기 닥친 일 / 김태훈 --- 155 스마트폰이 뭐길래 / 김태훈 --- 161 드림팀의 흡연 예방 프로젝트 / 김태훈 --- 167 백조로 다시 태어난 미운 오리 새끼 / 류성하 --- 174 아이다움에 대하여 / 방서연 --- 181 수줍은 전입생 친해지기 프로젝트 / 김혜란 --- 187 우리의 슬픔이 춤이 될 수 있다면 / 김혜란 --- 196 Chapter 4. 가족이 어려운 마음 풀어주기 --- 206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요 / 김홍태 --- 207 갑작스런 반항은 없다 / 류성하 --- 215 가족에 대해 묻지 마세요 / 최수연 --- 220 가르침, 부모의 욕심을 버려라 / 류성하 --- 227 아이를 깨우는 디지털 디톡스 / 김홍태 --- 233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 장내인 --- 240 Part 3. 아이의 마음을 모르겠다는 당신에게 화내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나 대화법 / 장내인 --- 250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라: 감정코칭 / 류성하 --- 261 코로나 시국의 일대일 모험놀이 상담법 / 방승호 --- 269 한 사람이라는 우주: 우정과 환대의 심리학 / 김혜란 --- 284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FISH-BONE, Why-Why 다이어그램 / 김태훈 --- 292 참고문헌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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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씨를 뿌리듯 교사는 날마다 지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영양분을 전달해야 합니다. 이때 학생의 변화가 즉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해서는 안 됩니다. 씨를 뿌리는 건 교사인 나지만 열매를 맺는 것은 학생들의 몫입니다. 며칠, 아니 몇 년 후에 변화가 나타날지, 아니면 아예 소용없는 일이 될지 그 시기와 효과를 장담할 수는 없지 만 학생들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순간에 오늘 내가 뿌린 좋은 씨앗이 열매를 맺는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 p.30 “‘상담’이라는 것에 어떠한 틀이나 규칙이 있는 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점심 식사 후에 운동장을 돌다가 만난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복도에서 만난 학생 얼굴이 창백해서 그 학생의 근황을 물어보는 것 등, 학교 안에서 겪는 여러 상황 속에서 우리 선생님들은 이미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빈 교실에서 내담자와 서로 마주앉아서 말을 하는 것만이 상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해 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이미 상담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 p.52 “생각의 뇌는 성인 초기에 이르러야 완성이 된다고 하니, 아동기는 아직 미성숙한 상태에 있습니다. (...) 따라서 화가 나서 씩씩대는 아이를 진정시키고 감정을 조절하게 만든 뒤에 지도가 뒤따라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는 제대로 자라지 않은 전두엽의 이성적인 역할을 주위 사람들이 모범을 보이면서 잘 일러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 p.91 “아이는 부모가 모르는 사이에 마음속 깊은 곳에서 반항의 씨앗을 발아하였고 조금씩 그 씨앗을 무럭무럭 성장시켜왔습니다. 그 후 어느 순간, 마치 움츠렸던 꽃망울이 마지막 봄볕에 활짝 꽃을 피워내듯 어제까지 움츠리고 있던 아이의 반항심이 오늘 결정적인 부모나 주변과의 갈등에 거침없이 폭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갑자기 달라진 아이의 모습에 놀라고 당황할 것이 아니라 저런 마음과 감정이 언제부터 움텄을까를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것이 그런 상황에서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처 방안이라고 감히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p.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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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8인의 현직 교사가 집필한 도서 『놀러 와요, 마음 상담소』는 대인관계, 진로진학, 학교생활, 가정문제 총 4가지 주제별 상담 사례 및 솔루션과 상담 노하우를 담았다.
이 책의 1장에서는 공통 질문과 개별 질문 각각 다섯 가지를 통해, 상담에 대한 교사들의 생각, 그리고 상담에 대한 고민과 대처법 등을 학교급별로 나누어 다뤘다. 2장에는 각 현장에서 교사들이 직접 상담한 학업, 진로, 대인관계, 가정문제와 관련된 일들의 기록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선생님들 각자의 상담 노하우를 공개한다.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만나면서 상담에 적용했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고 마음을 나눠야 할지 고민되는 교사와 부모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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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와요, 마음 상담소』에 소개된 교육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경험들은 현직 선생님들께는 바로 적용 가능한 연수 및 상담 자료로써, 교사를 양성하는 교육대학이나 사범대학에서는 교육 방향과 커리큘럼을 수립하는 참고 자료로써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최도성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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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와요, 마음 상담소』를 보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학교 상담실에 놀러 가는 아이들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이 매일매일 고민하시는 문제 상황들을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 매우 반가웠습니다. 아리송한 아이들의 숨은 마음에 다가간 여러 상담 사례들을 통해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끝없는 노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남현모 (부산 반여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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