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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잡이 글 2
1. 매일 보는 자연의 경이로움, 日(해 일) 13 · 위대한 신(神)이 아닌 동양의 해 · 해의 이름이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이었다면 ? [신화한자1] 삼족오( ? → 一) 가 표시된 日(해 일) 19 · 帝俊(제준)의 이름에 숨은 뜻 [신화한자2] 뛰어난 신, 俊(뛰어날 준) 27 · 羲和(희화)의 이름이 주는 의미 [신화한자3] 제사장으로서의 역할을 나타내는 羲(희) 35 · 羲和(희화)는 평화와 화목을 지키는 제사장 [신화한자4] 함께 배불리 먹고 피리 불며 어울리는 모습 和(화할 화) 40 【심화학습1】 매력이 넘치는 태양신, 해모수 48 2. 하늘에서 매일 변하는 달, 月(달 월) 57 · 月(달 월)의 가운데 획(二)은 각각 상희와 항아일까? [신화한자5] 저녁에 뜨는 초승달의 모습 月(달 월) 62 · 月(달 월)의 가운데 획(二)은 떡방아 찧는 옥토끼의 모습 · 달이 안 보이는 날을 초하루로 삼은 이유 · 한국의 항아(姮娥), 중국의 상아(嫦娥) 무엇이 맞는 거야? [신화한자6] 姮(항아 항)의 亘(=?, 걸칠 긍)과 亘(=??, 베풀 선) 75 【심화학습2】 비나이다 비나이다 일월성신(日月星辰)님께 83 3. 하늘에 걸린 많은 별, 성신(星辰) 91 [신화한자7] 해(日)에서 생긴(生) 星(별 성) 93 [신화한자8] 최초의 농기구인 조개껍데기 辰(별 신, 십이지신 진) 95 · 동양의 별자리는 지상 세계의 이정표 · 동양의 별은 모두 북극성(자미성)의 신하와 백성 [신화한자9]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바로 이(此) 색(?), 紫(보라색 자) 101 [신화한자10] 틈틈이 머리와 화장을 손질 하는 모습, 微(작을 미) 103 · 백읍고의 전설로 선비의 표상이기도 한 자미성 · 삼원(三垣)의 사방위신(四方位神)과 28수(二十八宿) · 이십팔성(二十八城)도, 이십팔숙도 아닌 이십팔수(二十八宿)인 이유 [신화한자11] 사람(人)이 잠자는 집(?), 宿(잠잘 숙, 별자리 수) 114 [신화한자12] 칠정(七政)의 政(바로잡을 정)과 正(바를 정) 115 【심화학습3】 소로 농사짓는 견우(牽牛)와 베 짜는 직녀(織女) 122 4. 오행성(五行星) 이야기 133 · 칠정(七政)과 칠요(七曜) · 행성의 특징 · 수성(水星)은 빠르게 잘 변하는 성질을 강조한 이름 · 가장 밝고 아름다운 바람둥이 별, 금성(金星) [신화한자13]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려고 여는 것, 啓(열 계) 143 · 붉게 보여서 불(火)이 선택된, 화성(火星) [신화한자14] 마음(心)의 의심(或)인 惑(혹)과 본래의 或(혹시 혹) 150 · 모든 것의 시작이 되는 세성(歲星), 목성(木星) [신화한자15] 인생 가는 길(止)이 전쟁(戌) 같음을 나타내는 歲(해 세) 153 · 무겁게 누르고 있어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별, 토성 [신화한자16] 물리적 압박(鼎의 金)과 명분(眞)으로 鎭(누를 진) 162 · 칠요(七曜)에 못 들어간 천왕성과 해왕성 [신화한자17] 曜(빛날 요)와 翟(꿩 적) 165 · 은혜 갚은 꿩(翟, 雉) 【심화학습4】 신의 대리인의 입(ㅂ)에서 백성의 입(口)으로 변한 口(=ㅂ, 입 구) 174 5. 비, 구름, 바람의 신은 모두 하느님의 비서관 179 · 환웅과 환인 [신화한자18] 나무(木)에 행한 주술, 桓(굳셀 환) 182 [신화한자19] 하늘에서 온(?) 기운(?), 雄(힘찬 웅)과 상대어 雌(약할 자) 183 [신화한자20] 자리(?) 위의 사람(大)으로 인해, 因(말미암을 인) 186 · 자문역인 우사(雨師)와 운사(雲師), 지방 관찰사인 풍백(風伯) [신화한자21] 많은 사람에 둘러싸인 모습, 師(스승 사) 191 · 무산의 비와 구름을 다스리는 요희(瑤姬) [신화한자22] ?(기운 돋을 요)와 瑤(아름다울 요) 197 【심화학습5】 ?(요)에 담긴 고대인의 풍습 207 6. 또 다른 비·구름·바람의 신과 사신(四神) 211 [신화한자23] 비와 바람을 부리는 감투를 쓴 龍(용 용) 213 · 최초로 용을 임금의 상징으로 삼은 유방 · 여의주(如意珠)와 여의봉(如意棒) [신화한자24] 마음(心)에서 나오는 소리(音), 意(뜻 의) 221 · 태풍을 불러 타고 가는 대붕(大鵬) [신화한자25] 風(바람 풍)과 鳳(봉황 봉), 鵬(붕새 붕)은 본래 같은 글자 224 · 하늘을 지키는 청룡(靑龍), 벡호(白虎), 주작(朱雀), 현무(玄武) [신화한자26] 무서움(?)으로 신령화(?) 된 虎(범 호) 235 · 가뭄을 일으키는 원인, 귀신 魃(발) [신화한자27]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귀신(鬼), 魃(가뭄 발) 249 【심화학습6】 신녀봉이 된 또 한 명의 요희, 운화부인(雲華婦人) 252 7. 신(神)의 본모습 255 · 제우스신의 본모습 [신화한자28] 神(신)의 원형 申(신) 259 · 번개, 우레, 천둥, 벼락의 차이 · 키클롭스(Cyclopes) 삼형제의 본모습 [신화한자29] 雷(뇌)는 구름(田) 사이에서 번개(申)가 치는 모습 266 [신화한자30] 우레(雷)에서 ‘번개’만 뽑아낸 것이 電(번개 전) 268 【심화학습7】 한자의 구성요소에 따른 말맛(어감, 뉘앙스)의 차이 276 찾아보기1(신화와 한자의 관계 및 순서) 280 찾아보기2(한글 발음순) 296 연대표(동북아시아 및 세계사) 302 주 석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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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
고대 신화와 옛날이야기로 쉽게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는 한자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아버지가 딸에게 옛날 신화와 같이 한자 관련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의 책입니다.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자연물편)』은 해, 달, 별, 하늘의 4방위를 맡은 사신(四神, 청룡, 백호, 주작, 현무), 비, 구름, 바람 등의 자연물과 관련한 신화를 가지고 관련 한자와 응용한자를 배웁니다. 창세 신화와 관련 한자들을 다룬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창세편)』에 이어서 두 번째 나온 책입니다. 동양의 고대신화뿐 아니라 비교와 재미를 위해 그리스 신화 등 동서양의 많은 이야기들로 한자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는 현재 서울 소재 의과대학의 연구교수로 있습니다. 공학박사로 대기업, 벤처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30여년 가까이 전략 기획, 신규 사업, 컨설팅 관련 일을 하였고, 현재는 바이오 분야의 교원 창업 관련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에 수많은 기획서나 보고서를 쓰면서, 공학·과학 등의 전공 공부를 하면서 문장 독해력의 70%이상이 한자실력임을 절감하였습니다. 그래서 문해력 증진을 위해 한자를 독학으로 공부했고, 한자 실력의 향상에 비례하여 어휘력과 문해력이 좋아지고 학문적 재미와 이해력도 넓어짐을 경험하게 됩니다. 모든 부모들이 그렇듯이 저자도 자신의 자녀들이 그런 경험을 통해 공부가 재미있어지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한자공부를 독려합니다. 하지만 당시 청소년이었던 두 딸의 심한 거부감에 충격을 받습니다. 나름대로 그 원인을 살펴보다가 자신의 독려 방법도 문제였지만 기존의 한자 학습 방법이 한자에 대한 나쁜 선입견을 주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골문·금문을 연구한 학자들에 의하면 해서체 기반의 214개 부수 자형 가운데는 한자 원형(갑골문, 금문)과 너무나 다른 뜻글자도 많고, 불필요한 글자도 많습니다. 그런데 많은 한자 학습서들이 불필요한 부수를 외우게 하고, 억지 자원풀이로 암기하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것이 자유로움과 개성, 재미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에게는 잘 먹히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저자는 갑골문 등 한자 원형이 그림책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림만 보고도 직관적으로 무슨 뜻인지 추정할 수 있게 당시 사람들의 공통적인 정서가 담긴 이야기가 들어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한자의 원형(갑골문, 금문)을 만든 사람들의 정서가 담긴 고대 신화와 한자 공부를 연계하기로 합니다. 고대신화는 이야깃거리가 되어 누구나 좋아하고, 한자를 만든 시대의 정신적·정서적 배경이므로 자원의 이해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신화와 연계한 자원풀이 방식으로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를 직접 기획하고 쓰게 되었습니다. 수능시험 등 각종 시험에서 문장 독해력 강화가 필요한 수험생, 보고서·기획서 등의 작성에서 한자어로 곤란을 겪는 직장인, 한자의 필요성은 알지만 도저히 한자 공부의 엄두가 안 나는 분, 갑골문·금문 등의 자원을 한자 공부에 적용하고 싶은 분 등 다양한 이유로 한자 공부가 필요한 분들이 부담 없이 한자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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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은 물론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한자(漢字)’ 이야기입니다. 다소 복잡하게 생각되었던 한자를 그 기원부터 쉽게 설명하고, 각각의 한자와 관련된 신화도 함께 알려 주는 책입니다. 동양의 철학과 지혜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한자 이야기를 통해 요즘 중요시되고 있는 인문학적 소양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다음은 어떤 이야기가 담긴 책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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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듯, 쉽지 않은, 쉬운 것 같은 한자.” 2년 전으로 기억한다. 한자 쓰기 학습지를 나누어 준 뒤, 한자를 써보자고 독려하자 학생 중 한 명이 유행가의 가사를 바꿔 이렇게 노래했다. 무슨 뜻이냐고 물으니 한자는 쉬운 것 같으면서도 마냥 쉽지만은 않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 책은 이처럼 한자에 대해 알쏭달쏭한 느낌을 지닌 사람에게 한자는 쉽고 재미있는 글자라는 생각을 분명하게 해줄 수 있다. 한자는 인류 4대 문명 발상지에서 사용하던 문자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류가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해오고 있는 문자이다. 그래서 한자 속에는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한자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나게 풀었다. 부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 한자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여 품격 있는 언어를 사용하길 기원한다. - 하승완 (영일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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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좌석’을 ‘자석’이라고 쓴 댓글들을 자주 본다. 처음에는 누군가 재미있으라고 일부러 그렇게 적었으려니 했다. 그런데 블로거들의 시승기에도 ‘앞자석’, ‘뒷자석’으로 쓴 글들이 많다. 요즘 국어책에 한자가 잘 안 보인다. 그러니 신세대들에게 앉는다는 의미의 ‘좌(座)’가 진지하게 다가오지 않는 것이리라. 인문사회계열만이 아니라 과학, 공학에서도 한자어를 아는 것이 깊고 빠른 이해를 돕는다는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면서,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나의 딸과 아들에게 추천한다. - 김홍성 (학부모이자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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