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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일러두기 프롤로그 - 비행기는 뒤로 갈 수 있나요? 제1부 - 신화와 역사 날고 싶은 인간의 꿈 비행기의 발달 인간이 만든 최초의 날것 ‘연’ | 열기구 | 비행선 | 글라이더 | 동력 비행기 | 제트비행기 | 민간 여객기 | 초음속 비행기 비행기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 실패를 통해 이룬 위대한 성공, 라이트 형제 | 우리 하늘을 비행한 최초의 한국인 비행사, 안창남 | 대서양 횡단 비행에 도전한 찰스 린드버그 | 최초로 세계 일주 비행에 성공한 외눈 조종사, 와일리 포스트 | 하늘의 말썽꾸러기 왕자, 생텍쥐페리 | 음속보다 빠르게 비행한 척 예거 제2부 - 비행과 과학 비행기는 어떻게 날 수 있나요? 비행기의 종류 비행기의 구조 비행기의 조종 장치 | 여객기의 구조 | 대통령 전용기 | 여객기의 날개 끝은 왜 구부러져 있나요? | 여객기의 창문은 왜 둥근 모양인가요? | B-737 엔진의 아래 모양은 왜 평평한가요? | B-787의 엔진 커버는 왜 상어 이빨 모양인가요? | 비행기에도 전조등이 있나요? | 비가 오면 창문은 어떻게 닦나요? | 블랙박스란 무엇인가요? | 여객기가 회항할 때는 왜 연료를 버리나요? | 프로펠러 비행기는 제트비행기보다 구식인가요? | 여객기의 항법 컴퓨터 메모리 크기는? | 여객기의 화장실 변기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나요? | 비행기에는 바이러스를 걸러 주는 장치가 있나요? 비행과 승무원 여객기는 왜 두 명의 조종사가 타나요? | 조종사의 체크리스트 | 승무원은 어디에서 쉬나요? | 인공 지능과 인간 중 누가 더 비행기 조종을 잘할까요? 비행과 날씨 비행기는 공중에서 왜 흔들리나요? | 비행기가 번개를 맞으면 어떻게 되나요? | 동쪽으로 비행할 때는 서쪽으로 갈 때보다 왜 더 빠른가요? | 여객기는 얼마나 높이 날 수 있나요? | 사용하지 않는 비행기는 왜 사막에 보관하나요? 비행기에는 왜 고유한 이름이 없나요? 제3부 - 비행기 타기 비행기는 위험하지 않나요? 모든 엔진이 고장 나도 계속 날 수 있나요? 제일 흔들리지 않는 좌석은 어디인가요? 비행기를 타면 몸이 불편해요 귀가 먹먹하고 아파요 | 목이 마르고 피부가 가려워요 | 비행기 안이 추워요 비행기 탈 때 알면 유용한 지식 좌석벨트 사용 | 좌석의 사용 | 창문 덮개 사용 |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물 비행기 탈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 비상절차 | 비상구 위치 | 산소마스크 사용 | 구명조끼의 위치와 사용법 제4부 - 미래의 비행기 항공 도심 항공 교통수단 극초음속 여객기 붐의 오버춰 | 스파이크 에어로스페이스의 S-512 | 버진 갤럭틱의 마하-3 제5부 - 항공박물관 둘러보기 국내 국립항공박물관 | 제주항공우주박물관 | 카이항공우주박물관 | 남원항공우주천문대 | 공군박물관 | 서울 시뮬레이션 센터 해외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토론 주제 교과 연관 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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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은 욕망은 선사 시대부터 흔적도 없던 땅에서 험난한 여행을 하며 자유롭게 나는 새를 부러워하던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 생각입니다.” _윌버 라이트(라이트 형제 중 형)
“비행기는 내 몸속의 피와 연결되어 혈관 속에서 순환하고 있다.” _생텍쥐페리, 『전시조종사』 중에서 “모든 것이 당신에게 불리해져 갈 때, 비행기는 바람을 따라서가 아니라 거슬러 이륙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_헨리 포드(‘자동차 왕’이라 불린 포드자동차 창업자 --- p.1 비행기의 프로펠러는 바람개비와 같은 모양인데 이것이 돌면서 공기를 뒤로 밀어내 비행기를 앞으로 나가게 합니다. 그런데 이 프로펠러는 공기를 가르는 각도를 쉽게 바꿀 수 있어 프로펠러의 아래 면 각도를 수직보다 앞쪽으로 조정하면 비행기를 앞으로 가게 하고 뒤쪽으로 조정하면 뒤로 가게 합니다. 실제로 프로펠러 비행기는 주기장에서 나오거나 들어가 주기(parking, 비행기를 주기장에 세우는 것)할 때 이 백킹(backing, 자신의 힘으로 뒤로 움직이는 것)을 하기도 합니다. 제트엔진 비행기도 뒤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제트엔진은 엔진 안에서 연료를 폭발시키고 폭발한 기체를 뒤로 분사시켜 비행기가 앞으로 나가는 힘을 얻는데, 조종석의 스로틀(Throttle)에 달린 역추진 장치(Reverse thrust)를 작동시키면 엔진 뒤로 분사되는 공기의 흐름을 앞으로 바꿔 비행기를 뒤로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착륙 후, 속도를 빨리 줄이기 위해 브레이크와 같이 사용하고 뒤로 가기를 하지는 않습니다. 느린 속도에서나 정지한 상태에서 역추진 장치를 사용하면 외부의 물질이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 엔진이 망가질 수도 있고, 주변의 작은 돌 같은 물질을 날려 비행기 기체가 부서질 위험도 있기 때문입니다. --- p.14~15 이카로스의 이야기는 날 수 없는 인간이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새를 바라보며 날고 싶은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오랫동안 애써 왔는지 잘 보여 줍니다. 인간은 이카로스처럼 새의 날개를 만들기도 하고, 연을 만들어 사람을 태우기도 하고, 열기구에 바구니를 달아 타기도 하면서 오늘날까지 수천 년 동안 날고 싶은 욕망을 정교하고 안전하게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 p.25 제트비행기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초음속 전투기들이 속속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민간에서도 초음속 여객기를 개발하기 시작했지요. 세계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는 소련(러시아의 옛 이름)에서 개발한 TU-144입니다. 이 TU-144는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 개발한 콩코드에 앞섰을 뿐만 아니라 더 높은 고도를 더 빠르게 비행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였습니다. 140명의 승객을 태우고 최고 속도 마하 2.35로 날았습니다. --- p.50 무인 비행기는 1930년대 초 영국에서 개발해 제1차 세계대전에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여왕벌(Queen Bee)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드론은 고도 5,000m에서 500km를 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약 380기가 만들어져 영국 공군과 해군의 공중 사격용 표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 p.60 비행기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한 라이트 형제는 자신들이 구할 수 있는 모든 책과 자료를 조사하고 비행기 설계에 적용했습니다. 당시는 인간이 비행한다는 것은 상상하기조차 어려웠던 시기였습니다. 그들은 목숨을 걸고 시험해야 했기에 모든 과정을 매우 조심스럽게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연 모양의 모형을 만들었고, 사람이 타지 않는 글라이더를 만들어 실험했습니다. 그다음 충분한 실험 결과가 쌓이고 나서야 사람이 타는 글라이더를 만들어 비행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글라이더 비행 실험만 700회가 넘었다고 하니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p.67 1922년 12월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안창남의 ‘고국 방문 기념 비행’이 열렸습니다. 여의도 비행장을 이륙해 남산을 돌아 창덕궁 상공을 거쳐 다시 여의도 하늘에서 곡예비행을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당시 서울의 인구는 30만 명이었는데 5만여 명의 인파가 몰려 여의도로 가는 길은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남대문 역에서는 지방에서 오는 사람들을 위해 하루 네 번 임시 열차를 운행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 p.74 비행기의 날개를 세로로 자르면 둥글고 길쭉한 모습이 나오는데 이것을 ‘에어포일(Airfoil)’이라고 합니다. 이 단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윗면은 둥글고 불룩한 데 비해 아랫면은 덜 불룩해 윗면의 길이가 아랫면의 길이보다 조금 더 깁니다. 날개가 공기를 가르며 나아갈 때, 날개 앞단을 출발한 공기는 날개 위아래로 나누어져 흐르다가 같은 시간에 날개 끝에 도착하는데, 그러려면 길이가 긴 윗면의 공기가 짧은 밑면의 공기보다 빨리 흘러야 합니다. 따라서 흐름이 빠른 날개 윗면의 압력은 밑면보다 낮고, 흐름이 느린 밑면의 압력은 윗면보다 높습니다. 압력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움직이므로 이 움직임이 날개를 위로 밀어 올리는 힘, 즉 ‘양력’을 만듭니다. 이것이 전통적으로 알고 있었던 양력 발생의 원리입니다. --- p.97 비행기의 조종 장치는 작은 비행기든 큰 비행기든 거의 비슷합니다. 요크라고 부르는 조종휠은 왼쪽과 오른쪽 날개 끝부분 뒤에 있는 에일러론과 꼬리날개의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요크를 왼쪽으로 돌리면 왼쪽의 에일러론이 위로 올라가고 오른쪽 에일러론은 아래로 내려가는데, 이로써 왼쪽 날개의 양력은 줄고 오른쪽 날개의 양력은 커져 비행기는 왼쪽으로 경사져 선회합니다. 반대로 오른쪽으로 돌리면 오른쪽 에일러론은 위로, 왼쪽 에일러론은 아래로 내려가 오른쪽으로 경사져 선회합니다. --- p.104 여객기에는 왜 두 명의 조종사가 꼭 필요할까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한 사람이 실수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그 실수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아무리 우수한 조종사라도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으며 언제든 실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승객이 타는 여객기에서 조종사가 실수하면 그대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서로를 도와주는 다른 조종사가 꼭 필요합니다. 여객기의 조종실에는 아직도 한 사람이 다루기에는 많은 장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객기는 반드시 두 명의 조종사가 타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 p.141 미래의 비행기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분야는 도심 항공 교통수단이라고 불리는 UAM(Urban Air Mobility)과 극초음속(Ultra supersonic) 여객기입니다. 미래에도 먼 거리의 여행은 여전히 비행기를 이용하겠지만 공항에서 집 근처까지나 도시의 외곽과 중앙 사이의 이동은 복잡한 도로를 벗어나 하늘을 나는 UAM을 이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 정부는 2025년에 일부 노선에서 UAM을 이용한 도시 하늘길이 시작되고 2030년 즈음에는 본격적인 상용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p.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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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성공, KF-21 개발 완료,
우주개발 선진국 시대를 열고 있고 있는 한국 항공의 역사와 우주 개발, 따로 있지 않아 우주 시대를 열려면 먼저 비행기·항공부터 공부해야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때가 지나고 하늘길이 열려 해외로 향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때맞춰 영화 〈탑건 매버릭〉도 흥행 중이다. 이보다 조금 앞서 누리호 발사에 성공한 한국은 국내 첫 스텔스 전투기, F-35A 추가 도입, 첫 국산 전투기 KF-21 시험비행 등 우주 항공 강대국으로 도약 중이다. 그 어느 때보다 우주 항공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행기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을 다룬 신간 『비행기도 뒤로 가나요?』가 출간되었다.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 타깃의 비행기 도서이지만 과학 교양 지식을 넓히고 싶은 성인, 비행 덕후 등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비행기 지식교양서 항공기 발전사부터 비행기에 관한 고급 깨알상식 가득 지은이 양익승은 비행기 조종사를 꿈꾸던 어린 시절, 진로를 위해 준비하고 싶었지만 제대로 된 안내서가 없어 아쉬웠다. 이러한 아쉬움을 느낀 조종사는 한두 명이 아니었겠지만 직접 책으로 펴낼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양익승은 이때의 아쉬움을 잊지 않고 현직에 있을 때부터 비행기 조종법과 작동법까지 구체적으로 꼼꼼히 기록하기 시작했다. 직접 공군 조종사와 여객기 기장 및 교관을 지낸 경험을 녹여 전문적인 분야를 다루었지만, 청소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언어로 비행기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써냈다. 유아를 위한 비행기 도감, 진로서, 번역서, 전문서는 이미 서점에 많이 출간되어 있다. 하지만 초등 고학년 어린이·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국내 저자가 쓴 책은 드물다. 이에 책 제목처럼 ‘비행기도 뒤로 갈 수 있는지’ 호기심 어린 질문에서 시작해, 비행기의 동력 원리, 항공의 역사와 비행기의 종류·구조·조종법 및 작동법, 미래의 항공에 이르기까지, 비행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을 소개했다. 인간이 만든 최초의 날것인 ‘연’부터 무인 비행기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비행기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그리고 미래의 비행기 항공을 어떤 모습일지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준다. 비행기의 창시자인 라이트 형제, 우리 하늘을 비행한 최초의 한국인 비행사 안창남, 조종사 겸 세계적 문호 생텍쥐페리, 최초로 세계 일주 비행에 성공한 외눈 조종사 와일리 포스트 등 비행기 발전에 기여한 흥미로운 인물들도 소개한다.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과학적 원리뿐 아니라 조종 장치, 날개, 엔진, 전조등, 블랙박스 등 비행기 구조도 하나하나 쉽고 친절하게 보여 준다. 또 비행기에 관한 명언, 비행기 좌석 사용법, 기내 시설 이용 방법, 긴급 위기 상황 대처법 등 비행기를 탈 때 알아 두면 유용한 지식인 비행기 화장실의 원리, 창문이 둥근 이유 등도 해설하고 있다.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지만 분량 두껍지 않고 비교적 쉬운 언어로 해설 항공에서 직접 쓰는 원어, 일러두기에 친절히 해설 과학 원리, 상세 일러스트로 설명 14쪽: 앵커리지 공항 활주로와 유도로(Taxi way)에서 마주친 프로펠러 비행기와 제트비행기. 두 대의 비행기가 모두 제트비행기였다면 한 대는 토잉 카(Towing Car)에 연결해 뒤로 물러나야만 하는 상황. 이때 관제사의 허락을 받아 프로펠러 비행기가 뒤로 물러나준 덕분에 제트비행기는 항로를 따라 이륙할 수 있었다. 즉, 비행기는 육상에서 뒤로 갈 수 있다. 하지만 느린 속도나 정지한 상태에서 역추진 장치를 사용하면 외부의 물질이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 엔진이 망가질 수 있고, 주변의 작은 돌 같은 물질을 날려 비행기 기체가 부서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이 급박한 상황이 아니면 가급적 뒤로 가지 않는다. 비행기는 특수 전문 분야이기 때문에 이 책에도 어려운 항공 용어들이 많이 등장한다. 게다가 항공 용어는 대부분 영어로 되어 있어 어린이·청소년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책 맨 앞에 항공 전문 용어를 따로 정리해 책을 읽으면서 언제든지 궁금한 용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본문 중간중간에도 어려운 어휘나 배경지식을 알기 쉽게 해설해 주고, 비행기의 구조나 원리를 설명할 때는 친절하게 일러스트를 제시하기도 한다. 본문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파일럿 활동 당시 찍은 사진을 비롯해 약 100장의 이미지 자료도 수록했다. 겉표지 뒷면을 펼쳐 보면 ‘항공기 발전의 역사’ 연보가 실려 있어 비행기의 방대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비행기의 역사는 단순히 과학사의 한 장르만의 역사가 아니다. 인간이 새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꿈의 역사이기도 한 것이다. 반드시 항공 관련 직업을 꿈꾸지 않더라도 자녀의 벽면에 붙여두기를 권한다. 『비행기도 뒤로 가나요?』는 학교 공부에도 도움을 주는 책이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 ‘과학’과 ‘기술가정’ 교과 내용과 연계되어 학교 수업이나 수행 평가, 진로 탐색에 유용한 자료로 사용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본문 말미에는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 주제를 제시해 놓아 혼자서 책의 내용을 복습하거나 친구들과 풍성한 토론을 나누어보면 좋다. 이에 대한 해설까지 수록(200~203쪽)되어 있어 유용하다. 또한 책을 읽고 비행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공부하고 체험하고 싶다면 마지막 단원(194~199쪽)에서 소개한 국내외 항공박물관이나 시뮬레이션 센터를 방문해보길 권한다. 이 책은 비행기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라도 읽을 수 있다. 특히 조종사나 승무원, 과학자, 기술자 등 항공·우주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기획했다. 이 주제와 연계된 과학과 기술·가정 교과 지식을 쌓고 싶은 초·중·고등학생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더불어 항공·우주 관련 과학 교양 지식을 넓히고 싶은 성인, 마니아는 물론,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면서 상식도 쌓고 싶은 모든 이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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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들은 개미처럼 땅바닥에 바짝 붙어서 산다. 블루마블, 즉 둥근 지구를 실제로 본 사람은 지금껏 24명에 불과하다. 하지만 다시 우주 시대가 열리고 있다. 독자 발사체 누리호 발사에 성공한 우리나라도 아르테미스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여러분도 우주를 꿈꾸고 있는가? 그렇다면 먼저 하늘을 날자. 하늘을 날려면 비행 지식을 알아야 한다. 비행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이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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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의 역사를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묘사했다. 조종사 출신 저자는 하늘을 날기 위한 인류의 첫걸음부터 미래 비행기의 모습, 우리가 비행기에 관해 평소 궁금했던 이야기, 비행에 관한 세부적인 설명까지 책 속에 가득 담았다. 우주 시대를 맞이할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비행의 즐거움과 놀라움을 만끽할 것이다. - 문경수 (과학탐험가, 플레이랩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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