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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초6 골든타임 07 발자국 콩콩 한국사
유물과 함께하는 역사 공부
이종수
책이라는신화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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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초6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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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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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사 여행을 시작하며
연표

1. 충주 | 충주 고구려비
2. 경주 | 천마총 금관
3. 공주 | 무령왕릉
4. 서울 | 강서대묘 현무도
5. 부여 |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6. 경주 | 석굴암 본존불
7. 강화도 | 팔만대장경
8. 서울 |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9. 서울 | 아미타삼존내영도
10. 영주 | 부석사 무량수전
11. 서울 | 경복궁
12. 서울 | 훈민정음
13. 담양 | 소쇄원
14. 서울 | 백자 청화매조죽문 호
15. 남양주 | 광해군묘
16. 해남 | 윤두서 자화상
17. 서울 | 금강전도
18. 수원 | 화성
19. 서울 | 독립문
20. 서울 | 조선왕조실록

역사 여행을 마무리하며
역사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답사 코스
도전! 대표 문화유산 84 찾아가기
한 번 더 확인해 볼까요?
사진 제공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했다. 예술작품과 그 작품이 나온 시대적 배경에 주목하고, 작자의 의도와 작품의 맥락, 계보를 찬찬히 짚어가면서 이야기로 풀어내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 순간을 놓치지 마』 『조선회화실록』『옛 그림 읽는 법』 『그림 문답』 『이야기 그림 이야기』『벽화로 꿈꾸다』 『그림에 기댄 화畵요일』, 역사 인물이야기 『조광조 평전』 『류성룡 7년의 전쟁』 『그대, 비해』 등이 있다. 옛 그림으로 우리 역사를 살펴보는 유튜브 채널 「이종수의 그림문답」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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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150*210*20mm
ISBN13
979119826871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글로 다 담지 못한 이야기들을 유물들이 대신해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물이나 유적 자체가 역사의 한 장면을 채워 주는 기록의 역할을 해내고 있죠. 특히 문자 기록이 충분하지 못했던 고대 역사는 유물 들이 당시의 삶을 밝히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되어 줍니다. 새로운 유물이 발견되어 역사를 고쳐 쓰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거든요.
--- p.6

충주 고구려비가 세워진 때는 5세기 중후반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무렵에 고구려가 한강 남쪽까지 세력을 키웠다는 사실을 이 비가 알려 주는 거죠. 당시 고구려가 한창 영토를 넓히고 있었거든요.
--- p.18

‘천마총’은 경주에 있는 고분입니다. 1973년 발굴을 통해 내부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금관뿐 아니라 팔찌, 그림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습니다. 이 무덤을 천마총이라고 부르게 된 것은 유물 가 운데 천마(天馬, 말) 그림이 함께 발견되었기 때문이에요. 도굴당하지 않았기에 무덤 안에 금관을 비롯해 많은 유물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죠. 천마총 금관은 무덤 주인이 쓰고 있는 상태 그대로 발견되었다고 해요. 천마총 이외에도 신라의 금관이 여럿 발굴되었지만, 이렇게 매장 당시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 준 예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지요.
--- p.28

백제를 대표하는 석탑이 5층이라면, 신라는 3층이죠. 백제보다는 조금 늦게 석탑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3층으로 된 석탑이 더 익숙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면서 신라의 석탑 양식이 오래도록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감은사지 삼층석탑은 매우 중요한 유물입니다. 이후 신라 삼층석탑 양식의 기준을 잡아 주었거든요.
--- p.64

석굴암의 조각상 하나하나가 모두 대단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눈부신 조각은 본존불로 모신 석가여래상입니다. 인도에서 시작된 불교는 중국과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의 여러 나라로 퍼져 나갔잖아요. 그만큼 불상의 수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죠. 시대와 나라에 따라 불상의 형식은 물론 얼굴 표정까지 다른데요. 아무래도 그 시대의 가장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반영한 게 아닐까요? 기독교를 믿는 국가에서 예수의 모습을 그렇게 생각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니 석굴암 본존불은 8세기 신라에서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한 얼굴이라 할 수 있겠죠.
--- p.69

고려 불화는 13~14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는데, 아미타 신앙에 바탕을 둔 작품이 많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그 이유는 삼국에서 고려에 걸쳐 아미타 신앙이 꾸준히 퍼졌기 때문이지요. 어려운 교리를 자세히 알지 못하더라도 극락으로 가고 싶다는 소망만큼은 품고 있게 마련이잖아요. 그 소망을 이렇게 그림으로 담아낸 것입니다. 종교의 위안이 필요한 시대였으니까요.
--- p.99

부석사 무량수전은 정면 다섯 칸, 측면 세 칸의 큼직한 건물이에요. 무엇보다 배흘림기둥으로 유명합니다. 들어 보았나요? 가운데 부분이 부풀어 있는 항아리 모양 기둥을 배흘림기둥이라고 해요. 나무를 이런 모양으로 깎기도 쉽지 않았을 텐데, 왜 이렇게 했을까요? 시각적인 안정감 때문입니다.
--- p.109

〈백자 청화매조죽문 호〉는 앞뒤 모두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요. 물론 뚜껑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꽃봉오리 형태로 만든 꼭지도 정말 사랑스럽지요? 그 꼭지를 둥글게 감싸며 매화와 대나무를 그려 넣었죠. 몸체와 같은 소재를 뚜껑 형태에 맞춘 구도로 산뜻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항아리 하나에 자연이 듬뿍 담긴 듯하죠. 곁에 두고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것 같지 않나요?
--- p.149

화성은 무엇보다 군사 목적을 위한 시설이 다양한데요. 특히 독특한 외형의 공심돈이 눈길을 끕니다. 공심돈은 일종의 망루 역할을 한 시설로, 아래쪽은 돌로 쌓은 석축, 그리고 그 위로 다시 벽돌을 쌓아 올려 만들었습니다.
조선의 성벽들이 주로 석축을 활용한 것과는 다른 방식이었을 뿐 아니라, 이처럼 성곽 곳곳에 배치된 공심돈이나 포루 등은 조선에서 볼 수 없던 시설들입니다. 화성은 서학 등, 당시 조선에 들어온 새로운 학문의 성과까지 반영된 최신식 건축이었거든요. 그리고 성안에는 국 왕이 머무를 행궁을 지었어요. 낮은 언덕이며 개천 같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화성을 보며 친구들도 느끼지 않았나요? 이런 점이 우리 전통 건축의 특성이라는 것을요.

--- p.190~191

출판사 리뷰

문화유산 84개를 찾아가면서 저절로 쌓이는 역사 지식!
미술사학자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한국사 공부와 미술 공부를 동시에!


미술사학자인 저자는 오랫동안 미술을 통해 역사를 재구성하는 일을 해 오면서 꼭 한번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로 풀어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초등학생이었던 딸과 함께 여러 해 동안 전국 곳곳을 다니면서 역사 현장을 만났고, 그 경험을 통해 눈이 깊어지고 생각이 단단해지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한국사’를 떠올리면 암기 과목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기 마련이다. 우리나라 역사를 이렇게 딱딱하고 지루하게 배워야 하는 것이 맞을까. 조금 더 즐겁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게 배우는 방법이 없을까. 저자는 많은 고민 끝에 딸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 삼아 유물과 한국사를 결합한 책을 쓰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세상에 나온 책이 바로 『발자국 콩콩 한국사』이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제목 그대로 역사의 현장을 따라 발자국을 콩콩 찍으며 한국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정림사지 오층석탑, 팔만대장경, 조선왕조실록’ 등 어린이들이 꼭 봐야 할 문화유산을 시각 자료와 함께 소개하고, 유물이 어디에서 발견되었고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는지, 유물이 만들어진 시대 상황 등 그 속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았다. 그간 문화유산 답사기나 문화유산 자체를 소개하는 책은 많이 나왔지만, 시대순으로 정리되어 한국사의 흐름을 한번에 읽을 수 있는 책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은 미술과 한국사를 결합하여 어린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무엇보다 대표 유물을 시대순으로 구성해서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읽어 한국사 공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해 준다.

대표 유물을 고른 기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사의 흐름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 둘째, 직접 찾아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 셋째, 예술적인 가치가 높을 것. 이런 기준에 맞추다 보니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유물 84개로 압축되었다.

한국사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고? 유물 속 역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 순간 역사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박히고, 우리나라 역사를 통해 현재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 생각의 크기 또한 넓어질 것이다. 책을 읽었다고 끝이 아니다. 이 책을 독파했다면 책에서 본 문화유산을 눈으로 익힐 차례다. 유물 지도가 수록된 책 표지 커버를 들고 저자가 추천한 코스대로 답사를 떠나 보자.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고 하지 않던가. 문화유산에 대해 알수록 우리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고, 한국사 과목에 절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게 한국사를 공부하고 싶다면, 미술 공부와 한국사 공부를 동시에 하면서도 한국사의 흐름을 한번에 읽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역사 여행의 시작과 끝을 이 책과 함께!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한번에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인문 교양서


이 책은 역사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레 한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제일 먼저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유물이 등장했는지 연표(8~11쪽)를 훑어보면서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워밍업을 한다.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다 보면, 가이드 쫑아 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본격적인 역사 여행이 시작된다. ‘충주 고구려비’부터 ‘조선왕조실록’까지 시대순으로 메인 유물 20개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다! 메인 유물과 함께 보면 좋을 유물 64개를 알아가는 것도 이 책의 숨은 포인트다! ‘유물 속에 이런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유물 속 역사 이야기는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유물이 왜 만들어졌는지 그 배경부터 시대 상황까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듯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이야기에 발걸음을 멈출 수가 없다.

여행에 푹 빠져 있다 보면 ‘역사 여행이 과연 공부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괜한 걱정은 내려놓자. 여행 중간중간 우리가 어느 시대를 지나는지 시대적 공간적 배경을 확인할 수 있어서(꼭지 시작마다 어느 지역 유물인지를 알려 주며, 페이지 하단에 어느 시대 유물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디자인) 한국사 공부를 보다 입체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침내 조선 시대의 유물까지 살펴보고 나면 더 흥미를 갖게 될 뿐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쯤 되면 역사 여행이 끝날 법도 한데, 이 책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우리를 어느새 역사의 현장에 데려다 놓는다. 표지 뒷면에 실린 ‘유물 지도’를 들고 ‘도전! 대표 문화유산 84 찾아가기’에 체크를 하면서 ‘역사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답사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2차 여행도 성공적! 여행이 끝난 뒤 ‘한 번 더 확인해 볼까요?’(232~234쪽)로 복습까지 할 수 있다.

한국사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역사 여행을 한번 떠나 보면 어떨까? 『발자국 콩콩 한국사』는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한국사에 대한 기초를 탄탄히 하고 싶은 어린이에게도, 자녀에게 재밌는 역사 공부를 경험시켜 주고 싶은 부모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발자국 콩콩 한국사』 대표 문화유산 84 목록 (본문 228~231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충주 고구려비
2. 건흥오년명 금동광배
3. 연가칠년명 금동여래입상
4. 광개토대왕릉비
5.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6. 천마총 금관
7.천마도
8. 황남대총 북분 금관
9. 가야 금동관
10-1. 무령왕릉
10-2. 무령왕릉 금제관식
11. 송산리 고분군
12. 고구려 불꽃뚫음무늬 금동관
13. 백제금동대향로
14. 강서대묘 현무도(실사본)
14-2.강서대묘 현무도(모사본)
15. 강서대묘 벽화 모사도
16. 안악 3호분 묘주 부부 초상
17. 백제 능산리 고분벽화
18-1.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18-2.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1층 몸돌
19. 부소산성
20. 익산 미륵사지 석탑
21. 감은사지 삼층석탑
22. 석굴암 본존불
23. 십일면관음보살상
24. 금동 반가사유상
25. 서산마애삼존불상
26. 강화도 고려궁지
27. 팔만대장경
28. 해인사 장경판전
29. 직지
30. 동국이상국집
31. 항파두리성
32.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33. 청자 과형 병
34. 청자 상감국화모란유로죽문 매병
35. 청자 양각모란당초문 기와
36. 아미타삼존내영도
37. 수월관음도
38. 약사삼존도
39. 월정사 팔각 구층석탑
40. 부석사 무량수전
41. 부석사 조사당 벽화
42. 봉정사 극락전
43. 무위사 극락보전
44. 경복궁
45-1. 종묘
45-2. 사직
46. 사대문
47. 조선경국전
48. 훈민정음
49. 몽유도원도
50. 자격루
51. 신숙주 초상
52. 소쇄원
53. 면앙정
54. 병산서원
55. 독서당계회도
56. 백자 청화매조죽문 호
57. 백자 청화망우대명초충문 접시
58. 고매서작도
59. 백자 대호
60. 광해군묘
61. 파진대적도
62. 대동법시행기념비
63. 남한산성
64. 윤두서 자화상
65. 채애도
66. 야묘도추
67. 녹우당 현판
68. 강세황 70세 자화상
69. 금강전도
70. 곡운구곡도첩
71. 수문상친림관역도
72. 탕평비
73-1. 화성
73-2. 공심돈
74. 화성성역의궤
75. 규장각
76. 송석원시사야연도
77. 독립문
78. 전봉준 유적지
79. 덕수궁
80. 백악춘효도(가을본)
81. 조선왕조실록
82. 고려사
83. 정족산사고지
84. 승정원일기

추천평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대표 문화유산 84개로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읽는다!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리고 보이는 만큼 사랑할 수 있다. 반만년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는 참 많은 문화유산이 있다. 너무 많아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어려울 정도 다. 그러던 차에 『발자국 콩콩 한국사』가 세상에 나왔다. 이 정도면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을 먼저 둘러볼 수 있겠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 역시 살펴볼 수 있겠다. 무엇보다 엄마가 딸에게,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듯한 친절한 설명글로 여행을 이끌어 주고 있다. 자, 이제 우리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길이 두렵지 않다. 손에 『발자국 콩콩 한국사』 책 한 권을 들고 그곳에 가면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떠나자. 그곳에 우리의 발자국을 콩콩 새겨 넣고 오자. 우리의 발자국 역시 역사의 자국으로 남을 것이니까. - 최태성 (한국사 대표강사 큰★별쌤 최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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