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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얕은 지식이지만 한번 이어 붙여보겠습니다PART 1. 민주주의: 내부에 적이 있다민주주의란 무엇인가?민주주의의 위기, 포퓰리즘정치인은 포퓰리즘을 어떻게 이용할까? 중국의 공산당 독재, 그리고 홍콩의 봄 대한민국은 정말 불평등한가?우리는 왜 차별을 하는가?한국 여성과 민주주의PART 2. 페미니즘: 갈등과 혐오를 넘어 연대로혐오의 시대를 살아가다페미니즘의 역사와 변천젠더에 대한 오해와 편견 풀기정치적 올바름은 나쁜 것일까?페미니즘에서 남성의 자리는?PART 3. 기후위기: 보는 걸 넘어 행동으로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우리는 왜 행동하지 못하는가?인권의 시각에서 보는 기후위기와 재난패러다임을 바꾼 기후소송기후위기와 민주주의기후위기 시대에 권력구조가 고착화된다면?PART 4. 미래사회의 난제들존엄사란 무엇인가?조력자살 지원단체, 디그니타스동물에게도 권리가 있을까?그래서 이번엔 메타버스라고?메타버스가 불러올 변화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에필로그 - 지식의 빈틈을 채워줬던 우리들의 몰라도 아는 척은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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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키워드로 정리하는이 시대 최소한의 교양저자는 민주주의부터 메타버스, 인구 감소까지 총 24개의 키워드로 이 시대에 필요한 최소한의 교양을 정리했다. 저자는 이 24개의 키워드가 민주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교양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PART로 나뉘어 있다. PART 1에서는 우리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7개의 키워드를 다룬다. 특히 여기서는 민주주의 사회를 무너뜨리는 ‘내부의 적’들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PART 2에서는 페미니즘과 관련한 5개의 키워드를 다룬다. 페미니즘은 혐오와 편견으로 얼룩져 있는 주제다. 이 주제를 읽으며 내게 혹시 있을지도 모를 혐오와 편견을 돌아보길 바란다.PART 3에서는 기후위기와 관련한 6개의 키워드를 다룬다. 기후위기는 정말 음모론에 불과한 것인지, 기후위기가 실재라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PART 4에서는 미래사회와 관련한 6개의 키워드를 다룬다. 현재 뜨거운 관심을 받는 메타버스부터 앞으로 다가올 인구 감소, 존엄사, 동물권까지 다양한 미래사회의 이슈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우리에게는 ‘지팡이의 지식’이필요하다글을 시작하며 저자는 말한다. “잘못된 지식을 갖는 건 자각 없이 돌을 던지는 것과 같다.” 내가 던진 돌에 누군가 맞는다면, 그 사람은 죽거나 다칠 것이다. 내가 갖고 있는 잘못된 지식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지팡이의 지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지팡이는 사람들이 길을 걸을 때 땅을 짚는 역할을 한다. 이로써 사람들은 장애물을 피할 수 있고, 혹시 모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처럼 제대로 된 지식은 잘못된 길을 피하게 하고 우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 ‘지팡이의 지식’은 타인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으며, 우리가 미지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지팡이의 지식’으로 자신의 빈틈을 메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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