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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왜 조선은 정도전을 버렸는가
조선 역사의 56가지 진실 혹은 거짓 mp3
이한우
21세기북스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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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회>
제1장 조선은 군주의 나라이다
- 흥미로운 일화와 사건으로 왕들의 삶을 재구성하다
* 왜 이성계를 고려의 임시국왕이라 했을까?
* 아버지와 형과 아들, 자신을 왕으로 만든 태종
* 왜 왕들의 불꽃놀이는 '놀이'가 아니었을까?
* 세종의 두 얼굴, 지성사대와 군비 확충
* 한 잔 술의 정치, 애주가 세조의 주석 정치
* 너희가 선조를 아느냐! 선조에 대한 오해를 풀다

<2회>
제2장 칼날 위 군주의 길을 가다
- 벨 것인가, 베일 것인가? 왕들의 정치 생존법을 밝히다
* '얼굴'의 정치학, 어진에 감춰진 정치 논리
* 왕의 온천행이 민감한 정치 사안이었다?
* 압록강을 넘으며 익힌 왕들의 국제 감각
* 주역으로 조선의 미래를 꿈꾸다
* 왕위 계승의 덫, 선위 파동과 대리청정
* 왕권과 신권, 실록에서 격돌하다

<3회>
제3장 왜 그들은 권력과 멀어져야 했는가?
- 권력을 지양하지만 또 지향했던 왕실 종친의 삶을 들여다보다
* 무인 수양대군 대(對) 예인 안평대군
* 현직 국왕의 친형으로 산다는 슬픔
* 쫓겨난 적자, 제안대군의 비애
* 순화군, 악행의 화신이 되다
* 왕이 되지 못한 왕의 아버지들
* 건축과 의례로 왕실의 권위를 되찾다

<4회>
제4장 왜 우리는 명신보다 충신을 기억하는가?
- 왕을 이끌고, 돕고, 때로는 배반한 신하들을 살펴보다
* 충신과 간신을 논하다
* 왜 조선은 정도전을 버렸는가?
* 한명회, 압구정으로 성종을 농락하다
* 최고의 명문가 광주 이씨 집안은 왜 한 순간에 멸문당했을까?
* 이황과 이준경, 두 명신의 엇갈린 인생 행보
* 성삼문은 진정한 충신일까?

<5회>
제5장 관가를 알면 조선이 보인다
- 조선 500년을 지탱해 온 관가의 이모저모를 들여다보다
* 조선 관리의 첫 번째 조건은 무엇인가?
* 조선판 신입 신고식, 공포의 신래침학
* 문제의 술을 문제삼지 않은 조선의 관가
* 조선의 청와대 비서실, 승정원
* 검찰과 언론의 대립, 사헌부와 사간원

<6회>
제6장 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각양각색의 조선 사람들에게서 진짜 조선을 찾다
* 신분 상승의 꿈, 뛰어난 의술로 이루다
* 발명가가 아닌, 금속 전문가 장영실
* 사방지는 정말 남녀 양성인간이었을까?
* 조선인들을 공포에 떨게 한 잔인한 형벌
* 울릉도의 수호신, 안용복

<7회>
제7장 왜 그들은 조선을 거부했는가?
- 난세의 민심에서 조선의 치부를 읽다
* 도명이 골백번도 더 바뀐 충청도의 수난시대
* 조선 유언비어史 500년
* 아이들의 노래가 세상을 비웃다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1

LEE,HAN-WOO,李翰雨

1961년 부산 송도해수욕장 근처에서 태어나 여름만 되면 팬티만 입고 송도해수욕장을 오가던 개구장이였다. 중학교 때는 가방에 책 대신 야구 글러브를 넣고 다닐 정도로 야구에만 미쳐 있었고, 고등학교 때는 영화 [친구]에 나오는 교사 못지않은 선생님들한테 자주 맞아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1981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해 데모하다 얻어맞는 여학생을 보고 충격을 받아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겁이 많아서인지 결국 혁명가의 꿈을 접고 공부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1985년 대학원에 들어가 철학을 공부했다. 마르크스에 대한 미련이 컸지만 대학원 과정 때 우연히 접하게 된 하이데거에
1961년 부산 송도해수욕장 근처에서 태어나 여름만 되면 팬티만 입고 송도해수욕장을 오가던 개구장이였다. 중학교 때는 가방에 책 대신 야구 글러브를 넣고 다닐 정도로 야구에만 미쳐 있었고, 고등학교 때는 영화 [친구]에 나오는 교사 못지않은 선생님들한테 자주 맞아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1981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해 데모하다 얻어맞는 여학생을 보고 충격을 받아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겁이 많아서인지 결국 혁명가의 꿈을 접고 공부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1985년 대학원에 들어가 철학을 공부했다. 마르크스에 대한 미련이 컸지만 대학원 과정 때 우연히 접하게 된 하이데거에 매료되어 석사학위 논문으로 [마르틴 하이데거에 있어서 해석학의 문제]를 썼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 1985년부터 번역을 시작해 첫 작품으로 《헤겔 이후의 역사철학》을 냈다. 그 후 지금까지 평균 1년에 한 권 정도 번역 작업을 해왔다. 심지어 1988년부터 1990년까지 번역병으로 근무할 때에는 네 권을 번역해 계급마다 한 권씩 번역한 셈이 됐다. 번역은 나의 운명을 바꿔놓기까지 했다. 1990년 제대 후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찾아간 곳이 [중앙일보]의 《뉴스위크》였다. 그때 정식기자로 일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고 ‘번역하는 기자’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기자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삶은 점점 그쪽으로 몰고갔다. 1991년 《월간중앙》에 김용옥의 《대화》를 비판한 것이 계기가 돼 [문화일보] 학술 담당기자로 자리를 옮겼다. ‘번역하는 기자’에서 ‘기사 쓰는 기자’로 탈바꿈한 것이다. [문화일보] 기자 생활 만 3년째 되던 1994년 12월에 [조선일보]의 제의를 받았다. [조선일보] 학술 출판 담당기자로 일하면서 한국 지식인 사회의 명암을 볼 수 있을 만큼 봤다. 2001년부터 1년 동안 독일 뮌헨에서 연수 생활을 하면서 촌티도 많이 벗었다. [조선일보] 국제부에서 일했고, 지금은 경제사회연구원 사회문화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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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0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요약본 | 유경선,이재범 낭독 | 총 2시간 4분 29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85.5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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